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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심우정 딸, 자격 요건 없는데 외교부에 '특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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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아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3-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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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웨딩박람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이 자격 요건 미달에도 외교부 직원으로 최종 합격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외교부는 "공정한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격 요건 미달임에도 불구하고 심 총장의 자녀가 국립외교원에 채용 합격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 총장의 딸 심모씨가 자격 요건이 없는 상태에서 국립외교원 기간제 연구원으로 8개월간 근무하다가 올해 외교부 연구원에 최종 합격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당시 심씨는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상태였고 지원 가능한 전공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국립외교원 연구원 자격 요건은 해당 분야 석사 학위 소지자 또는 학사 학위 소지자 중 2년 이상 관련 분야 근무 경험자다. 심씨는 올해 외교부 무기직 연구원에 합격해 마지막 절차인 신원조사를 받고 있다. 한 의원은 심씨의 외교부 연구원 합격 과정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외교부는 지난 1월 '경제 분야 석사 소지자'로 채용 공고를 냈다가 2월엔 '국제정치 석사 소지자'로 바꿨다. 심씨는 국제협력 전공으로 알려졌다. 당초 다른 응시자가 최종 면접까지 진행했지만 최종 불합격된 이후 응시 요건이 변경됐고 심씨가 합격했다는 것이 한 의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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