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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젓갈추천] 하무의 부엌 창난젓으로 밥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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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issa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4-08-0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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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에 창난젓 젓갈 조합을 좋아하는 편이다​이런 조합 좋아하는 같은 편 계실는지?두부는 전자렌지에 데친다​​창난젓에 창난젓 참기름만 살짝 뿌려 먹는 걸 좋아한다생선 내장 젓갈 특유의 쿰쿰한 향을 창난젓 좋아하기 때문이다​​반은 창난만 따로 먹다가 나머지 반은 무친다집에 무가 있으니 무쳐야지​​마늘도 창난젓 부자다아끼면 썩는다부지런히 먹자​​무는 나박하게 썰인다​​숟가락으로 퍼먹기 좋은 크기?!​​대충 조금만 썰었는데도 양이 창난젓 많아 보이노​​이런..참기름이라고 부었더니 들기름이었어;;낙장불입​​뭔가 밋밋해약하다 약해​​땜빵하자고향에서 생산된 고춧가루 등장​​한 스푼만 넣자구​무가 창난젓 많아서 소금의 힘을 빌려신스 일구오육 감칠맛 마싯지가 들어간 정제소금마싯지 함유량은 9.2%겠군​​색도 창난젓 괜찮고 맛을 보니 이 정도면 되었다 싶을 정도다​​당분간 일용할 반찬이 되어주어라​​먹을 창난젓 때마다 통깨 sol sol sol 뿌려서..​창난 특유의 꼬릿한 맛은 사라졌지만 아삭한 창난젓 무와 함께 먹는 것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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