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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구이 튤립닭발 뜻 불맛이 살아있는 바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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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ter
댓글 1건 조회 126회 작성일 24-08-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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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튤립닭발 오긴 왔는데 오자마자 차를 몰고 구리로 갈 수 밖에 없었다. 수아엄마가 우리가 없는 사이에 떡볶이로 연명을 하셔서 어제 저녁은 간만에 수아엄마가 좋아하는 메뉴를 먹는 것으로 일주일 전부터 이야기를 해놓고 있었음. 그래서 부랴부랴 도착하자마자 바로 차를 몰고 구리로 이동을 했음.경기도 구리시 검배로60번길 42 1층 2호여긴 구리에서 배달을 주로 하는 집인데....약간 튤립닭발 위치가 가정집들 사이에 있어서 깜짝 놀랬음. 그래도 잘찾아와서 다행이데....그래그래 기대해보자!남자가 결혼을 하면 먹게 되는 메뉴가 3가지 있다고 한다. 떡볶이, 곱창, 닭발 이렇게 세 종류인데 김선생불닭발에선는 이미 두가지 메뉴를 한꺼번헤 해결 할 수 있다. 그건 여기가 닭발과 곱창을 동시에 하고 있다는 점이다. ㅋ어제의 메뉴는 곱창은 아니었기에 패스!중요한 것은 불닭발인데 수아엄마가 튤립닭발 먹고 싶었던 것은 바로 직화튤립불닭발 1인세트 였음. 여긴 무료배달이 가능하다는 점 잊으면 안된다!!!!포장을 해서 집에 미친듯이 들려왔다. 오자마자 바로 먹어야하기에 우리집의 시그니처 밥상을 펼치고 바로 올려놓는데!!!!포장안에 있는 음식들을 모두 올리고 한컷 찍은 후 바로 오픈!이런 글도 남겨주셔서 감격스러웠다. 위에 가게 사진은 못올렸는데 배달하는 집을 가봐서 위생 상태를 늘 보곤하는데, 튤립닭발 김선생 불닭발 구리다산점의 청결은 빛이 날 정도로 깨끗했음. 내가 가서 테이크아웃한 집들 중에서 그것도 배달 중심인 집이 이렇게 깨끗하게 가게 내부가 빛이 나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정로 깨끗했다. 수아엄한테 이런 집은 기대가 된다고 출발하면서 말했는데 이런 편지까지 들어있어서 감격!수아는 역시나 자기가 만들겠다고 이렇게 직접 주먹밥도 만들어주셨고빛의 스피드로 모두 세트 메뉴 튤립닭발 봉인 해제! 맛있게 먹어주면 된다고!!직화튤립닭발!​난 뼈가 있는 것을 보고...아 난 못먹는 닭발이구나라고 안타깝게 포기! 그나저나 매콤한 불향 좋은데~~~수아가 좋아하는 계란찜까지 있으니 뭐....시작해볼까나?나를 위해 라면 하나 끓여주시고~~ 요즘 다이어트에 조금 성공해서 체중에 2킬로 빠졌는데 앞으로 5킬로를 더 빼야하는데 우리집 두 여자분 두움을 안주시네!난 이렇게 주먹밥에 라면 국물해서 한입 먹고계란찜도 먹고, 튤립닭발 맛있다.수아엄마가 이렇게 드실 때 한컷 찍었는데...뭐지? 통닭발이 아닌가?그렇담 나도 먹어줘야지!​맛있음. 간만에 닭발에 맥주 한잔까지 하는 것인건가? 수아엄마가 맛있는데 자기 입맛에는 조금 더 매우면 좋았을텐데...라고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난 정말 좋았다. 맛있게 먹기 딱 좋은 맵기였음. 덕분에 나도 그래서 닭발 3개 정도는 먹어줬다. 더 먹었다가는 수아엄마 눈에서 레이져가 나올 것 가았기에 튤립닭발 하여간 나도 무뼈닭발은 먹는데 김사부 불닭발 구리다산점의 닭발은 맛있음. 맵기도 좋고...혹 맵부심이 있다면 주문시 부탁드려도 좋을듯!!이 분은 닭발은 못드시기에 우유, 라면, 주먹밥 먹으면서 한입만 아저씨 나오는 프로그램 봐주시고~~맛있다. 음식 자체도 깔끔하고, 그리고 내가 끓인 라면도 무척이나 맛있구만!뒤늦게 포장 안에 있는 음료수와 김을 발견했다. 수아엄마는 김도 잘드시는 분인지라...역시나 잘먹네당연히 클리어!맛있다. 튤립닭발 충분히 노원에서 구리까지 차를 몰고 테이크아웃을 해올만했다. 솔직히 여독으로 피곤했는데 수아엄마가 무척 잘먹는 모습을 보니 잘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흡족스러웠음. 가게가 깔끔한 것만큼이나 맛도 깔끔하고, 특히 구리 주변에 사는 분들은 배달료가 무료니 강추한다.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곱창과 닭발을 고민없이 주문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주문하시길! 추천함!​이 가게 어때요? 배달의민족 튤립닭발 앱에서 확인해보세요.baemi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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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cia님의 댓글

Felicia 작성일

1일 3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여성들에게 사랑받아 온김지호가화보를 통해 자신의 미모를 뽐냈다. 창가에 앉아 책을 읽고 몸과 움직임에 집중하며 요가를 수련하고, 창밖 너머로 보이는 시간의 흐름을 눈에 담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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