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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백명란 달걀 말이 ​​​​​​​​백 명란 무침​​​​​​​​​​##​​​낮 기온은 요즘 햇볕이 따가울 정도로 덥네요....어제 낮 시간에 나가 보니 땀이 날 백명란 정도로 덥더라구요....​달걀 말이를 하려고 보니 백명란을 넣어 말이를 해 보자 싶어 명란의 겉 껍질을 자르고 속만 꺼내 백명란 둡니다...색상은 맛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백 명란을 샀어요...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걸 꺼내서 오늘은 달걀말이에 넣고 남은 건 백명란 잘게 가위로 자르고 무쳐 보려고 합니다....쪽파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부추가 있어 넣어 줍니다....다진마늘과 참치액젓,통깨,고추가루,참기름을 넣고 젓가락으로 섞어 백명란 주면 완성입니다...밥위에 올려 먹으면 맛있습니다....​달걀말이는 달걀 5개를 깨고 다시국물 2-3T ,소금 1t, 맛술 1T넣고 잘 섞어 줍니다...처음 백명란 달걀을 팬위에 붓고 명란을 놓고 말기 시작했어요....통통한 달걀말이가 완성 됩니다....​​​​​​​​​​​달걀 말이는 처음엔 망친거 같아도 마지막까지 말아 주다 백명란 보면 예쁘게 됩니다....​​​​​​​​​잠시 식힌 후 썰어 줍니다....백명란이라 색은 예쁘진 않지만 맛은 좋아요....​​​​위에 쪽파 솔솔 뿌려 완성 합니다....​​​​​​​​​​​​양념 백명란 재료 다 넣고 무쳐 줍니다....채소가 들어 가 참치액젓을 넣고 간을 더해 줬어요...특히 이 명란이 짜지 않아서 간을 백명란 더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