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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독일 유학 생활기 Day247-248 / 한국 가는 날,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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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4-08-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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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47 ! 예전처럼 일기 밀리지 말고 매일 써야하는데..!더블린에서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매일 놀다보니쓸 시간이 넘 부족하다​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작년 7월 21일에 출국했는데올해 5월 21일에 한국으로 입국한다ㅎㅎㅎ​너무 씬나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이 공기, 이 날씨의 아일랜드가 정말 많이 그리울 거 같다있는 동안은 더 많이 나가놀아야지 ㅎ__ㅎ​​3월 24일다이어트 한다고 소식하다가어제 윰이랑 피자랑 치킨 등등을 엄청 많이 먹어서 그런가갑자기 아침에 명치가 꽉 막힌 기분으로 잠에서 깼다 ㅠ​나 건강염려증 심해서 잠못들고 계속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그냥 다시 잤는데 일어나니까 씻은듯이 아픈게 나았음ㅜㅜ 자주 반복 되면 문제 있는 거라는데 아직 처음이니까 일단 두고 봐야겠다!오늘은 MEI 엠베서더 활동으로 GAA 경기를 보러 가는 날이었다!​시내 나가는 길에, 중고로 올린 내 모자도 팔았다!​정말 신기한게, 그분이... 북한 분이셨다!아일랜드에도 북한 사람이 있구나..!거래를 끝내고 GAA 경기장으로 가는데, 모든 길을 통제하고, 안에 들어가려면 가방 검사 등등을 해야했다.​약속장소가 GAA 뮤지엄 앞이라 들어가려고 하는데,직원들이 GAA 경기가 있는날은 뮤지엄 안 한다고 안들여보내주는 거임..!MEI와 미팅있다고 메일 보여주니까일단 뮤지엄 앞으로 직원분이 데려다 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당황해서 어버버했는데, 아무튼 이제는 번역기 없이도 나름 의사소통이 되어서 너무 다행 알고보니 ㅋㅋㅋ 오늘 뮤지엄을 하긴 하는데,경기 시작전에 잠깐 1층만 오픈하는 것 같다​MEI에서 약속장소를 한 차례 바꿨는데 (크로크 파크 뮤지엄으로)나랑 어떤 여자분은 메일이 유로247 누락되어서 둘다 뮤지엄 앞에서 만났다가 다시 호텔로 갔다Jones'Rd, Drumcondra, Dublin 3, D03 E5Y8 아일랜드GAA 경기장 입구가 많은데, 여기로 들어가는게 정문인듯하다​첨 가시는 분들은 그냥 호텔 쪽 경기장으로 들어가시길 !우리 두명의 메일이 누락되어서티켓도 두개가 없어가지고 ㅠㅠ 직원분이 당일날 구매하셨는데다행히 자리가 있었던 거 같다!​어플을 깔아서 바코드 같은 걸 받으시던데나도 예약 법이나 가격은 모르게따.. !!GAA 뮤지엄은 가이드 투어랑 등등이 있는데경기가 있는 당일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한다!​1층과 기념품 샵만 열어서 쪼끔 시시했다그래도 헐링과 게일릭 풋볼에 대해서 알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음 ㅎㅎ내부는 한국 뮤지엄처럼 깔끔하고 잘 꾸며져있었다영어라서 거의 그림만 봤는데, 같이간 MEI 직원분이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당 ㅎㅎㅠㅠ 당일에도 열지 왜 안하는거냐구~~!!!사람 몰릴까봐 그런가매년 풋볼과 헐링에서 어떤 팀이 이겼는지 기록하는 곳 ㅎㅎ 풋볼은 더블린 팀이 , 헐링은 리머릭이 압도적이네!귀여운 기념품이 한가득이라 사고 싶었는데이거 다 이고지고 한국 갈 생각하니까 참았다 ㅠㅠ​몰랐는데, 게일릭 풋볼을 한국에서도 은근 하나봐요!서울팀과 제주팀 등등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ㅎㅎ​들어가기 직전에 치즈감자 사서 들어갔는데배고파서 그런가 너무 맛있었다 ㅎㅎ​그리고 경기장 내에선 술을 못마시니까, 혹여 사더라도밖에서 다 마시고 들어가야 한다 ㅠㅠ​한국은 야구장에 맥주마시러 가는데 여기는 왜 못마시게 하는 거야!경기 들어가기 직전에 팜플렛을 살 수 있는데 가격은 2유로였다 (4유로 였나 ..??) 현금만 가능하니까 사고 싶은 사람은 현금 꼭 유로247 챙기기~!​첫 경기라서 너무 어려울 줄 알았는데은근히 룰이 간단하고, 점수도 쭉쭉 올라가서일반 축구보다 훨씬 재밌었다 ㅎㅎ​전반 35분, 후반 35분으로 진행됐는데전반에 더블린팀이 아주 강세라서 응원하는데 너무 즐거웠음​컴온 더블린~~!!!중간 쉬는 시간에는 사람들이 우루루 나가서기네스를 사마시는데 ㅋㅋㅋㅋ 너무 신기했다​이나라 사람들은 물보다 기네스를 더 많이 마시는게 분명해!술도 한잔 마셨겠다후반전에는 더 열심히 더블린팀을 응원했다 ㅎㅎ​점수차가 크게 벌어져서 더블린 25점, 상대팀 10점 정도의 스코어였다 ​첫경기였는데 내가 딱 좋아하는 구름낀 날씨에우리팀이 우승을 하니까 기분이 짱 좋았다 ><기념사진도 찰칵 찰칵!​참고로 난 더블린 티셔츠(초록)를 입고 갔는데GAA 경기에서 더블린 공식색은 하늘색이라고 하니까하늘색으로 입고 가길 추천!!ㅎㅎㅎ3월 25일이날은 수업 끝나고, 블랙락 지점을 도와주기로 해서시내에서 블랙락으로 갔는데 엄청 가까워서 30분이나 일찍 도착했다슈퍼 벨류라는 처음보는 마트가 있어서 들어갔는데웬걸 !! 식재료가 저렴해서 완전 놀랐음​저 소고기 2명이서 먹어도 충분할 거 같이 엄청 컸는데고작 10유로라니... 말도 안돼!​너무 저렴해서 친구들한테 슈퍼벨류 진짜 싼거 같다고 했는데친구들 말로는 여기가 제일 비싼 거 같다고 함 ㅜ 지점마다 다른가?샌디포드 던즈 말고는 날생선을 파는 마트를 못봤었는데여기서도 판매하고 있었다!​종류가 다양하진 않았고 생긴것도 던즈가 훨씬 싱싱해보여서여기 지점에서 사는 건 비추.. ㅠ​냉동 새우는 저렴해서 담에 가면 냉동 새우 사와야게쭘블랙락 지점은 카라가 매니저인데카라는 정리를 너무 못하고 정신사나움 ㅜㅜ그래서인지 서점도 작고, 손님도 별로 없는데 매장이 진짜 유로247 복잡(?)스럽다... 이것저것 너무 널려있다랄까​우리 매니저는 진짜 정리왕 + 우직함 + 말수 적음 인데​카라는 너무 시끄럽게 왈라랄랄랄!! 하는 성격이라 첨엔 적응 안됐음 ㅋㅋㅋㅋ​이제 한 3번 정도 보니깐 적응 된다점심으로 육개장 라면 먹었는데역시 한국맛이 최고야!일 끝나고 집가는 길 버스 ㅋㅋㅋ 아놔직선거리로 하면 차로 10분도 안걸리는데​더블린 교통이 요지경이라 ... 꼬불 꼬불 큰 동네로 가고그 동네에서 우리 동네로 와야함 ㅠ ㅠ던드럼 글로벌 커진Top Floor (Cinema Building, Dundrum Town Centre, Sandyford Rd, Dundrum, Dublin 16, D16 VY67 아일랜드던드럼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야 하길래던드럼 간 김에 여기에 또 방문했다!​더블린 또간집 ㅎㅎ 여기는 아이리쉬들도 좋아하는 맛집임여기 디너는 원래 28유로인데, 지난번에 방문했을때 반값할인 쿠폰을 뽑아가지고 ㅎㅎㅎ오늘은 반값인 14유로에 방문했당 !!​알고보니 생일 이벤트 하고 있어서 생일 방문자는 무료인거 같다!왜 이걸 생일 지난 다음주에 알게 된 거죠 ? ㅠㅠ​생일인 사람들은 꼭 방문하시길 !! 해산물 철판 볶음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28유로 돈 안아까우니까 꼭 와보시길 ..!​다만 나는 짠걸 못 먹는 사람이라 여기 음식이 대체로 좀 짰는데밥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ㅎㅎ이렇게만 먹어도 14유로 뽕 뽑는 아일랜드 물가인데저 철판 해산물만 한 3접시 더 먹었음 ㅋㅋㅋㅋ초밥이 엄청 맛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아일랜드에서 먹는 초밥치고나쁘지 않은 정도!!후식 과일들도 너무 맛있어서 두번씩 먹었당 유로247 ㅎㅎ초콜릿 퐁듀는 예쁘긴 하지만 실제로 먹으면 맛은 그냥 그럼디저트까지 완전 완전 배부르게 잘 먹었다 >&lt​심지어 이날 쫑씨 월급날이라, 쫑이가 사줬는데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여따3월 26일이제 곧 한국 돌아가니까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청년 월세 지원이라는 걸 발견했다!​지난번에는 조건이 해당 안되어서 신청을 못했는데이번에는 될 거 같아서 4월만 기다리는 중 !월세 주세욤 응애 !!서점 곳곳에서아주아주 드물게 한국어가 발견되는데 그럴때면 국뽕이 차올라 ㅋㅋㅋ​근데 대체 왜 이 단어가? 하는 것들이 있어서 찍어놨다이해할 수가 업꾼퇴근 하는 길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 길도이제 20번만 더 지나면 끝이구나​여행 계획이 많아서 4월 말까지만 서점일을 하기로 했다 ㅠㅠ서점 관두면 진짜 섭섭할 거 같아이날 집주인 생일이라, 닭볶음탕을 만들어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저녁으로 닭볶음탕 먹으려고 했는데생일이라는 걸 알게돼서 너 생일 때문에 산거라고 둘러댐​휴~ 이거 없었으면 진짜 어쩔뻔 ... !인도 맥주가 유명한지 몰랐는데, 마셔보니까 괘 괜찮더라구요 ?!아시아 마켓에서 사왔다는데 아주 괜찮았음!​집 주인은 위스키에 물을 잔뜩 넣어서 타먹는데볼때마다 좀 그래.. 고추까지 썰어넣고 완전 잘했쥬 ??​아일랜드에서 대충 만든 것도 이정도인데한국 재료로 만들면 진짜 엄청 맛있을 거 같다 ㅠ​얼른 한국가서 음식 하고 싶어~~!!!생일 파티도하고, 전부 인도사람들이라 난 이쯤에서 빠져줬다~~​인도 사람들은 케이크를 한입씩 나눠 먹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한 조각 손에 들고 한입은 나 먹고, 다른 한 입은 생일 당사자 먹여주고!​난 유로247 그걸 몰라서 그냥 내가 다 먹었는데 그거 아니라고 함 ㅋㅋㅋ방 안에 누워서 Z 세대 언어 배웠는데나는 할미라... 너무 어렵따​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도 이런거 진짜 많은데나 한국 돌아가면 다시 잘 적응 할 수 있겠지?난 초등학생때를 제외하고 게임이나, 어플에 현질을 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쫑이는 종종 현질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썸원 옷 사고 싶다고 했는데쫑이가 바로 플렉스 해줘따 !​이 어플 너무 귀여워 ㅜ 커플들은 꼭 해보길​3월 27일이날은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코리아 인턴즈 영상 촬영을 위해 모였다!​이날 마침 투표 날이라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ㅎㅎ​그 와중에 우연히 싫어하는 사람도 마주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관에서 사진 한장 남기려고 했는데투표 중이라 내부 촬영이 안 된다고 하시길래 밖에서 찰칵~내가 좋아하는 트위드 룩으로 입고 갔당촬영이 금방 끝나서윰이랑 근처 카페에서 만나서 타이타닉 뮤지엄 티켓을 샀다!​영국 놀러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환율 뭔데요 ㅠ​주말에는 학생할인이 적용 안되니까 갈 사람들 참고하긔!더블린 꼬치, 마라탕 맛집6 Kitchener Street, Auckland CBD, Auckland 1010 뉴질랜드지난번에 브레이크타임 걸려서 못갔었던 중식당을 윰이랑 다녀왔다!​사람들이 마라탕이랑 꼬치가 맛있다고 하길래 시켰는데진짜 ㄹㅇㄹㅇ 중국에 온 것 같은 맛이었음꼬치는 정말 한국보다 맛있었다!​마라탕은 우리가 생각하는 야채 잔뜩 마라탕이 아니었지만..!나름 특이하고 맛있었음 ㅎㅎ 돼지껍데기 꼬치랑 비프 꼬치를 시켰는데돼껍 꼬치가 진짜 말도 안되게 맛있어서나랑 윰이랑 이거.. 뭐야? 짱맛있어!하고 놀랐당ㅋㅋㅋㅋㅋ심지어 윰이는 중국에서 몇년 유로247 살았었는데그때 먹은 꼬치맛이 난다고 했다 ​여기 완전 강추!!!타이거 맥주도 한 잔 시켰는데난 너무 맛있어서 여기 맥주 극호 ㅋㅋㅋㅋ​더블린에서 먹은 맥주중에 기네스 다음으로 맛있었다!​후 또 보니까 배고파 ㅠㅠ던리어리밥 먹고 소화할겸 걸을래? 하다가내가 던리어리 도서관 가고 싶다고 하니까윰이가 바로 가자!! 해서 바로 다트타고 고고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이런 즉흥여행 좋아~~~도서관 도착했을때 거의 폐장 시간이라 예쁜 바다뷰는 못 봤지만사진전을 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감상하는 시간도 가져따 ㅎㅎ테디스 아이스크림같은 반 터키 친구가 테디스 아이스크림에서 일한다고 하길래나중에 가봐야지! 했는데이날 방문했음 ㅎㅎ 친구는 쉬는날이라 없어서 슬퍼쭘 ㅠㅠ여기가 지어진지 70년도 넘었다고 한다!작은 가게였지만 너무 맛있어서 보여서 하나 사먹었는데웬걸... 양도 많고 너무 맛있잖아요 ???​담에도 또 먹으러 가야지 ㅠㅠ더블린 시내에 있는 지노스보다 저렴한데양을 진짜 많이줘서 너무 조았따!!같이 근처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에 ㅋㅋㅋㅋ이제 집 가자! 하고 후다닥 헤어짐윰이랑 놀때면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 궁금해진다메번 상상치도 못한 곳에 데려가줘서 너무 재밌어 >__<이날 처음으로 쫌쫌따리 모아놓은 유로를 팔았다!유로가 조금 올랐길래 한국돈으로 바꿨는데약 22만원정도 벌었네 ㅎ__ㅎ​호주 워홀가면 1억 모아온다는데ㅜㅜ 나는 쓴 돈이 너무 많아서 모아 오는 건 불가능하고조금이라도 쓴 걸 복구하고 싶따목표는 150만원 복구하기 !!​아자자3월 28일이날 한국식 치킨이 넘무 먹고 싶었는데사먹는 건 너무 비싸고, 튀겨 먹는 건 기름이 많이 필요하길래유튜브로 굽네치킨을 만들어먹었당 유로247 !​로스트 치킨맛 나서 넘 맛있었당 ㅎㅎ 살만 다 발라서, 다음날 점심으로 가져갔는데 아주 굿굿이었음!아고다로 부다페스트 숙소 예약했는데갑자기 연락와서 재결제 하라고 하는거임...ㄷㄷ이미 확정 다 받았는데요 ?​아고다 공식 어플 메시지로 결제 수단 확인 중 오류로 인해 예약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이렇게 오길래 메일 확인해보니까 메일로도 왔었고...​숙소 공식 이메일로 왔길래 이게 뭐지? 하고 이거 너네가 보낸 거 맞냐고다시 물어보니까 절대 거기로 돈 보내지말라고 같은 이멜로 답변이 왔다 ㅠㅠ​아고다 지난번에 해킹 당했다고 들었는데그래서인지 피싱범들이 공식 어플로도 연락을 할 수 있나봄 ..!​요즘 피싱수법 진짜 치밀해... 서점에서 일하다보면 진짜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물건을 깨 놓고 가는 사람들이나, 물건에 낙서를 해놓는 사람들...게다가 어떤 미친놈은 지가 씹던 껌을 붙여놓고 갔다​하 진짜 너무 싫어 ㅠㅠ ​물론 젠틀한 사람들이 99명이고 이상한 사람들이 1~2명인데가끔 저런 거 보면 넘 짜중나 !!!서점에서 파는 그리팅 카드중에 내가 젤 좋아하는옛날 옛적 더블린 시내 모습 !​더블린은 과거랑 비교했을때 변한게 거의 없는 거 같다우리나라는 거의 알아보지도 못할 수준으로 많이 바뀌었는데.. 신기해 !​왼쪽 사진은 트리니티 앞모습인데 진짜 바뀐 게 거의 없다 ㅎㅎ트램 노선도 똑같아 ㅋㅋㅋㅋ예전과 똑같은 더블린 모습이 너무 좋다​나중에 한 50살쯤 되어서 더블린에 왔을때여긴 여전히 그대로구나~ 했으면 좋겠다​​​#아일랜드워홀 #아일랜드 #더블린 #워홀일기 #더블린생활 #더블린일기 #일상 유로247 #일기 #어학원 #어학원엠베서더 #아일랜드더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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