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젓갈추천] 하무의 부엌 창난젓으로 밥 한그릇 뚝딱
페이지 정보
본문
두부에 창난젓 젓갈 조합을 좋아하는 편이다이런 조합 좋아하는 같은 편 계실는지?두부는 전자렌지에 데친다창난젓에 창난젓 참기름만 살짝 뿌려 먹는 걸 좋아한다생선 내장 젓갈 특유의 쿰쿰한 향을 창난젓 좋아하기 때문이다반은 창난만 따로 먹다가 나머지 반은 무친다집에 무가 있으니 무쳐야지마늘도 창난젓 부자다아끼면 썩는다부지런히 먹자무는 나박하게 썰인다숟가락으로 퍼먹기 좋은 크기?!대충 조금만 썰었는데도 양이 창난젓 많아 보이노이런..참기름이라고 부었더니 들기름이었어;;낙장불입뭔가 밋밋해약하다 약해땜빵하자고향에서 생산된 고춧가루 등장한 스푼만 넣자구무가 창난젓 많아서 소금의 힘을 빌려신스 일구오육 감칠맛 마싯지가 들어간 정제소금마싯지 함유량은 9.2%겠군색도 창난젓 괜찮고 맛을 보니 이 정도면 되었다 싶을 정도다당분간 일용할 반찬이 되어주어라먹을 창난젓 때마다 통깨 sol sol sol 뿌려서..창난 특유의 꼬릿한 맛은 사라졌지만 아삭한 창난젓 무와 함께 먹는 것도 별미
- 이전글33 박지은 부부에게 “적극적 24.08.09
- 다음글뉴토끼(Newtokki) 2024년 여름 최신 주소 정리: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안전한 웹툰 사이트 정보 24.08.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