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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여성성인용품 위한 '퀴어축제'… 인권위도 부스 열고 참가일부 자위기구 판매 등 과도한 퍼포먼스로 눈살~​성인용품을 버젓이 판매하는 동성애 퀴어축제를 서울시청은 허락하고 국가인권위까지 여성성인용품 참석하고 개최를 하였다는 것에 대해지금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떠한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축제에 심취해 있는 국가 인권위원회와 개최자들은 방심하지 여성성인용품 말라밭에 가라지가 자라고 있는것을 그냥 내 버려두는 때 가 지나면 후회할 날이 이를 것이다.​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나중은 없다. 지금 여성성인용품 우리가 바꾼다!'이다. 성소수자의 사회적 편견을 지금부터 없애 나가자는 취지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선정적 의상이나 성인용품에 더 쏠렸다.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여성성인용품 밝힌 장모(30)씨는 선정적 이벤트는 퀴어축제 같은 '성소수자 행사'가 아니라 '성(性)의 자유'같은 별도 행사를 만들어 하는 게 나을 것이라며 이런 여성성인용품 모습이 동성애에 대한 왜곡된 의식을 심어준다고 말했다. 대학생 김준영(26)씨는 동성애자가 싫은 게 아니라 저런 노출이 싫다. 저렇게 입고 다니면 여성성인용품 누구라도 혐오스럽지 않겠냐고 했다. 강명진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선정적'이라는 말 자체가 하나의 통념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복장이나 부스에서 판매하는 물품에 대해 여성성인용품 어떤 제약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15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 '초-코츄(cho-cochu)'라고 이름 붙인 초콜릿을 판매하는 부스가 보였다. 한 동성애 여성성인용품 단체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