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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rray, a Niccolo Hotel :: 독신일기 Pt. 1 - One Happy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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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ulu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4-07-2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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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왜 나독신크림 블로그를 쓰냐고요?? ​또 회사에서 쓰고 있냐고요? ​맞음 ㅋ... ㅎ ​지금은 점심시간인데 배가 안 고파서 그냥 한 시간 태우고 있음 ​​귀에는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음​나림이 TS 공연 예 ~~~~ 전에 갔을 때 ​듣고 좋다고 느꼈던 노랜데​아예 까먹고 있었음 ... ​​근데 신기하게 이번에 셋리스트에 또 있어서 ​다시 한 번 상기되고? 나독신크림 요즘 나의 최애곡이 되었다​가사가 예쁨​​빛나는 날을 허락해주세요시들지 않는 사랑을 주세요소리 없는 말을 해주세요날 미친 사람이래도 좋아요​ 일방적인 갈급한 고백앞뒤 안 재고 바로 엎드리는 거이게 순애라고​좋죠​좋다고하셈​​​조아해요​​날짜에 주목해보셈​Jan 27​1월 27일​1월 27일 토요일​주말​업무 외 시간에 카톡하지 말아주실게요. ... ​그래도 제가 팀장님 초상권 위해 성함은 가려드렸습니다​프사를 안 가린 것은 ... 복수임 사내 나독신크림 괴롭힘 타도해야되... (도ㅐ인거안다)​​오차니오빠가 군대에 가셨다.. ​배웅해드리기 위해 입대 전전날 같이 전시를 봤음 ​feat 예진혁​​근데 전시가 너무 난해해서​넷 다 꿈뻑. 꿈뻑. 하구 나옴 ​글고 걍바로 커피나 마시러 감 (나 전시의 충격으로 커피잔 깨는 기행을 보임)​​그나마 인상깊었던 작품 ​사유 : 제목이 십자가임 ​​주사위 데굴데굴 하는 게임도 했는데​초심자의 운빨 개쩌러서 내가 나독신크림 일등함 ​예진이는 아기유림과 통화하느라 정신없어했다.​​영화광오차니가 남긴유산... ​CGVIP​무려 무료&quot​영화 쿠폰이 잇다 !!!!!!!!!!!!!!​자주 보겠다고 열심히 어필해서 계정을 받았다. ​이렇게 내 CGV계정은 무수리가되고... ​​그날의 얼굴... ​에진이가 안경 쓴 게 내 얼굴에 더 잘 어울린다고 했다. ​그런가요? ​​아~........ 주 오랜만에 산책​나에게 산책이란 ​7키로 걷기 ​​부러 일몰시간 맞춰 외출했다. ​역시나 해지는 것이 예뻐서 나독신크림 사진찍었는데 ​사진 강습받으라는 조언을 받고야 말았다...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니까​스멀스멀 올라오던 ​개인 시간에 대한 갈망이 어느정도 채워졌다. ​​​지원이 언니가 주신 우주 사진​난 한낱 문돌이라 걍 예쁜 우주 사진 좋아함 화성 : 내 물자국 어떰? 예린 : 아~ 무관심없다... ​목성 : 내 대적점 어떰 ? 예린 : 아 ~ 나독신크림 무관심없다... ​해왕성 : 내 대흑점 어떰??? 예린 : 아~....... 무 관심 없다고​​그날의 OOTD​독신의 은사 있는 홍에진이 ​자꾸 나까지 ​언니도 독신의 은사 있다​님은 자매력보다 형제력이 강하다​독신라이팅 해가지고 ​내 여자 정체성을 찾기 위해 여자처럼 입어봄​근데 사실 저날 나만 꾸며서 너무 민망했음​똑바로들 않헤?​​언제일까? ​탤런티드주와 한 컷 ^^ ​ㄹㅇ 여태 내가 만난 나독신크림 사람중에​가장 다방면으로 무언가를 잘함 ​​군바​​지친 예린 모음​체력이 없어서 결국 병원신세​운동좀해라​​재수할 때 아주 많이 들어떤 노래덜... ​다시 알고리즘에 스멀스멀 떠오르길래 들어준다. ​재수할 때 많이 듣던 노래들 다시 들을때면 기분이 이상함... ​개.우.울.해.짐.​​가루쿡하는 여자 어떼?? ​현모양처같지않냐​​근데 가루쿡 왜케 맛이 없어요? ​설탕을 실수로 100키로 부은 도넛 반죽을​옷장에 넣어두었다가 까먹고 ​100일 뒤에 썩어버린 나독신크림 크림과 함께 먹는 맛이었음​ 인셍 힘들어서 퍼컬 예약했다​원래 무퍼컬론자였는데.. .​그런거 왜함?어차피 알아도 그대로 안하자넠걍 팔만원주고 자기소개 한줄 추가하는 행위ㅋ​라고 퍼컬을 ​조롱하고 비판하고 힐난하고 헐뜯었는데​걍 궁금해짐 갑자기... ​내 퍼컬은 뭘까? ​다음주엔 퍼컬 글로 돌아옵니다. ​안뇽. 행복하세요. p.s​다들 운동도 좀 하고​밖으로 나가고​공부도 좀 하고​책도 좀 읽고​그레라 ​다너위해서하는말이야너위해서​-침대속의 예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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