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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용인시청역 한양수자인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무순위 청약 - 4억 줍줍 분양​또 하나의 줍줍이 서울 동북부 핵심지역이 되가고 있는 청량리에서 진행됩니다. 무려 2019년 분양가로 딱 1세대가 무순위 청약으로 일반공급됩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라면 가점 상관없이 당첨으로 선정하니 누구나 해볼만 하네요.​84㎡ 형으로 딱 한세대 분양하는 청량리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의 분양가는 10억 7,210만원입니다. 국평 기준으로 2024년에 서울 한복판에 용인시청역 한양수자인 새 아파트로 11억원에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는 없으니 당첨되면 시세차익을 당연히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발코니 확장비가 1,200만원 있긴 하지만, 당첨되신 분들에게 이 정도 금액은 별 큰 의미가 없겠네요.​​입지청량리 하면 예전 안 좋은 동네 기억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지금의 청량리에 한번 가보시면 사실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발전해 용인시청역 한양수자인 있습니다. 오히려 주요 핵심 지역이 될 거라 여겨졌던 왕십리보다 훨씬 발전한 상태죠. ​위치는 청량리역 남부의 1호선 6번 출구에서 가까우며, 수인분당선과 경의중앙선까지도 도보로 10분 정도면 도착할 정도로 가까워 보입니다. 게다가 대형 백화점까지 입점해 있구요. ​근처는 모두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라, 앞으로도 신축들이 계속해서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청량리역에는 총 3개의 지하철 노선이 용인시청역 한양수자인 지납니다. 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입니다. ​이중 가장 가치가 높은건 역시 수인분당선이죠. 왕십리, 서울숲, 압구정을 거쳐 강남구청에 도착하고 이어서 한티, 도곡, 수서역을 거쳐서 분당, 용인, 수원, 안산, 인천까지 이어지는 초장거리 노선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GTX B 와 C 노선 그리고 면목선이 예정되어 있기도 한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KTX 역사이기도 하구요. 그야말로 교통의 요지입니다. ​​무순위 용인시청역 한양수자인 청약일정청약은 6월 10일(월) 다음주 월요일에 딱 하루만 진행되며, PC 나 모바일로 인터넷을 통해 접수합니다. 당첨은 6월 13일(목) 이며, 접수는 다음날인 14일 ~ 18일까지 진행되니 일정을 꼭 참고하세요.​​​자격무순위 청약 물건으로,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지역 구분은 있어서 서울지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6월 5일, 청약공고일 기준) 또한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이 가능하다는 용인시청역 한양수자인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가점으로 뽑는게 아니기 때문에 무주택 기간이나, 자녀가 몇명인지 등등은 관계가 없습니다. 오직 100% 추첨! 이기 때문에 그냥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겠네요.​분양가 상한제 적용되지 않는 지역이므로 재당첨 제한은 없고, 거주의무도 없으며 현재 전재제한도 없습니다. 그냥 당첨받으면 전세를 줘도 되고 팔아도 되는 그야말로 줍줍 물건이네요.​​분양가앞서 말했듯이 분양가는 84㎡ 기준 10억 7,210만원이며 용인시청역 한양수자인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 1,200만원을 더해 총 10억 9,410만원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계약금은 20% 인 2억 1,500만원 정도를 마련하면 되고, 나머지 80%는 7월 31일까지 마련하여 잔금을 치르면 됩니다. 등기 이전후 담보대출을 받아도 그정도는 나올만한 아파트이니 자금 마련은 일단 2억 1,500만원만 마련하면 되겠네요.​​​주변시세주변 아파트, 주상복합들의 시세는 13억 ~ 16억 정도를 오가는 듯 합니다. 용인시청역 한양수자인 11억원이 전부 들어서 취득한다고 해도 팔기만 해도 4억 현금이 생기는 마법같은 일이 되겠네요. ㅎㅎ​조건이 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무조건 청약해 보시기 바랍니다..​​이상으로 청량리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무순위 청약 - 4억 줍줍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청량리역은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동네이고, 84㎡ 는 국평이면서 주변 시세 대비 약 4억원 가량의 시시차익이 기대됩니다.​물론, 당연하게도 경쟁률이 용인시청역 한양수자인 높을 것이니 이점은 유념하시고 청약하세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