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소식

공지사항

아고다 6월 할인코드 12% 저렴하게 거제 풀빌라 예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Gem
댓글 0건 조회 605회 작성일 24-05-30 18:25

본문

​​아고다 아고다 6월 할인코드 6월 할인코드 지역별 최대 특가 10% 진행 중 ​2019년이 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어느새 달력의 반이 지나갔어요. 6월이 된지도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도쿄 여행 한번 다녀왔더니 벌써 6월 말 저한테는 7월과 8월은 굉장히 바쁜 달 이라서 여행계획은 아직 못세웠고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 까지 있어서 아무래도 이번 7월과 8월의 여름 휴가는 잠깐 쉬어 가야 할 것 같아요. 대신에 9월 시즈오카 여행 계획도 갖고 있고, 엄마랑 괌 여행도 계획하고, 10월 친구와 떠나는 여행 계획도 있어서 여름 이후의 계획으로 많이 바빠질 것 같아요. 나름 여행 관련 포스팅 많이 하고 있는데 오늘은 제 포스팅 꾸준히 보고 계신 이웃님들 위해서 여행지별 추가할인이 최대 10%까지 가능한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알려드리고 바로! 며칠 전 다녀온 도쿄 쒼나는 쇼핑여행 맛보기 포스팅 소개 해드리려고 해요 :)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지역별 할인쿠폰 5% ~ 10% * 해당 코드는 제휴페이지서만 사용가능하며, 모바일 또한 동일한 혜택이 적용됩니다. ​지역별 최대 10% 할인 [제휴페이지 바로가기]​​​​아고다 6월 할인코드 사용방법은 아주아주 간단해요. 사실 항공권이나 숙박비 같은 경우에는 누가 더 검색을 꼼꼼하게 하고 할인쿠폰을 잘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꼭! 할인코드 활용하셔서 최대한 저렴하게 여행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먼저 위에 보이는 제휴페이지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아고다 사이트가 열릴꺼에요. 상단에 있는 '오늘의 할인모음'을 클릭 하시면 아고다 지역별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구석구석 여행 특가에 뜨는 여러 지역의 할인 혜택들 중에서 내가 계획 하고 있는 여행지의 할인쿠폰 받기를 클릭하면 해당 지역의 할인쿠폰이 보일꺼에요. 사용기간도 확인할 수 있고 여행 일정과 맞고 내가 원하는 할인쿠폰이라면 복사하기를 클릭 한 후 숙소 검색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다양한 숙소 리스트를 자동으로 검색해줍니다. 저의 경우 여행지를 먼저 고르기도 하지만 직장인이기 때문에 여행일정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일정에 맞춰 여행장소를 고르는 편이기도 해요. 그럴때는 검색 한 아고다 6월 할인코드 후 내가 가는 여행 일정에 할인율이 가장 좋은 곳으로 여행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다양한 지역의 할인쿠폰 중 내가 원하는 지역의 쿠폰을 겟!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호텔을 검색해 봐야 해요. 이번에 검색해본 호텔은 풀문 파티(full moon)로 각광 받고 있는 여행지 '코팡안'이에요. 사실 태국하면 대중적은 방콕, 파타야 여행을 많이 하게 되는데 요즘 신혼여행지로 코사무이가 대표적으로 떠오르기도 하고 코사무이와 근접하면서 에메랄드 빛 바다와 풀문파티가 열리는 코팡안이 대세로 각광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아고다에서 검색할때 인기있는 숙소, 요금, 지역, 숙소위치 등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필터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더 편리하게 검색 할 수 있어요. 또 아고다에서는 기본적인 할인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할인+아고다 6월 할인코드 혜택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예약 할 수 있어요. ​​여러 호텔 중 마음에 드는 호텔 한곳을 클릭 한 후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해요. 단순히 호텔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어떠한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 한 후 나에게 좀 더 편리한 숙소를 선택하는 것도 꿀팁! 공항까지의 교통편을 제공한다던지, 휴양지의 경우 전용해변을 갖고 있는지, 여행지에서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봐야 해요.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투숙객의 후기 !! ​​실제 투숙객의 후기가 많이 있는지 어떠한 내용의 후기가 있는지 꼼꼼하게 읽어보고 너무 좋은내용만 있는건 아닌지 너무 안좋은 내용만 있는건 아닌지 작 확인 해야 해요. 아고다 뿐만 아니라 부킹닷컴을 이용한 고객의 후기 까지 확인 할 수 있어서 좀 더 다양한 의견을 볼 수가 있어요. 호텔 시설은 너무 좋고 괜찮았지만 실제 투숙객의 후기가 마음에 걸린다면 다른 추천 숙소와 비교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아고다에서는 내가 검색하고 있는 호텔과 비슷한 유형의 숙소를 추천해주기 때문에 다른 여러곳과 비교한 후 예약하는 것도 좋아요. ​​나의 여행기준과 맞는 숙소를 찾았다면 숙소에서 예약 가능한 객실을 검색해봐야 해요. 옵션에 따라 1박 요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예약 가능한 최대인원과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지 어떤 세부 옵션이 있는지 확인 하고 객실을 선택해야 해요. 저는 휴양지의 경우 호텔 조식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탁트인 바다를 보면서 먹는 조식도 나쁘지 않고 휴양지에서는 좀더 방에서 게으름 피게 되다 보니 느긋하게 다니게 되더라구요. 조식의 경우 여행지에서 한끼라도 더 맛있는걸 먹겠다! 하는 여행객의 경우 포함이 안되어 있는 옵션을 선택하는게 좋아요. 상세 내용을 확인 하고 객실 선택이 완료 되었다면 예약 버튼을 누르고 결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객실옵션에 따라서 지금결제하기와 나중에 결제하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제가 선택한 객실의 경우 환불불가 특가 객실이다 보니가 지금 결제하기로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예약이 취소될 수도 있는 여행의 경우 나중에 결제하기를 주로 하고 대부분의 경우 바로결제를 선택하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현지에서 결제 하게 되면 환율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마음편하게 내 예약 확정해 놓고 여행계획 세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 여행 스타일에 따라서 이건 개인의 선택 인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할인코드 입력란에 처음에 복사했던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입력해주면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됩니다. 적용된 금액을 확인 할 수 있고 처음 금액보다 저렴해진 숙소 가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후 개인정보 입력 하고, 숙소에 원하는 요청사항까지 기입하면 예약 완료. 저는 숙소에 요청사항을 항상 작성하는 편이지만 복불복 인 것 같아요. 그날의 예약이 많지 않을 경우 들어주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아닐 수 있어요. 최대한 정중하고 친절해 보이도록 영어로 남겨주는게 좋아요. ​​​이번 도쿄 여행은 대한항공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요즘 여행은 계속 대한항공 이용하다 보니까 제2터미널이 너무나 익숙해져서 바로바로 탑승 수속 하고 면세품 찾고 라운지 이용하고 커피웍스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 2터미널은 넓은데 이용하는 승객이 적어서 너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대한항공의 나리타 노선은 불고기 단일메뉴였어요. 이렇게 맛없는 기내식 이였다면 저는 과일식을 선택했을텐데 기내식 다 경험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먹었다가 대실패 했어요. 기내식 잘 먹는 사람 부럽 ​2시간 단거리 노선이라서 이륙하자마자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착륙하는 느낌이라서 일본 여행이 저는 좋더라구요.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도쿄 시내로 가야 하기 때문에 스카이 라이너를 타러 이동합니다. 시내로 가려면 스카이액세스, JR, 넥스, 스카이라이너 등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저는 그 중 가장 비싼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갔어요. 선택권 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내가 갔던 시간에 유일하게 탈 수 있었던 노선이여서 비싸지만 선택했어요. 스카이라이너는 지정석으로 우리나라 KTX 같은 느낌이에요. ​숙소는 그동안 여행과 다르게 시탄호스텔로 예약했어요. 아고다에서 검색한 후 가장 괜찮아 보였던 시탄으로 선택했고 이용후 아고다캐쉬도 받아서 다음 여행에서 잘써먹어야 겠어요!! 숙소는 진짜 최고 ! 호스텔이였는데 이용하는 내내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너무 편하고 깔끔하게 잘 이용했어요. 다음 도쿄여행에도 저는 또 이용할꺼에요. 1인실과 도미토리 둘다 이용해봤는데 도미토리에서도 매일 딥슬립 할 정도로 좋았고, 호스텔이라서 샤워실이나 화장실이 붐비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그런 걱정 하나 없이 매일 여유있게 잘 사용했어요. 금요일~토요일에는 지하1층 BAR에서 디제이파티가 열린다는 사실! 조식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맛있는 조식이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는 날에는 따로 돈을 내고 먹을 수 있어요. 크로와상이 맛있다고 소문나서 근처에 다른 사람들도 먹으러 많이 오기 때문에 금방 품절 될 수도 있어요. 숙소를 아고다에서 예약 했는데 아고다 6월 할인코드를 빨리 알았다면 예약 할때 도움이 됐을텐데 저처럼 나중에 더 싸게 할 수 있었는데 후회 하지 말고 미리미리 사전 검색 하고 저렴하게 이용하세요. ​​제가 처음 소개할때 도쿄 쇼핑여행이라고 한 것 처럼 이번 여행은 쇼핑으로 시작해서 쇼핑으로 끝난 것 같아요. ABC마트를 10군데 정도 갔고 꼼데가르송 매장을 샅샅이 뒤지고 다녀서 그런지 문의사항이 댓글로도 많이 오더라구요 ㅎㅎ 궁금하신 분들 댓글 주시면 답해드릴께요 !! ​쇼핑의 시작은 컨버스 뮬 이였는데.. 이게 왜 이렇게 구하기 어려운건지 이미 출시된지 3개월정도 지나기도 했고 유난히 한국에서 열풍이 불어서 가는 매장마다 품절품절품절.. 저는 글리터는 안좋아해서 빨간색 컨버스 뮬 사고 싶었는데 작은 사이즈 밖에 없었어요. 컨버스 뮬은 한사이즈 크게 신어야 아고다 6월 할인코드 하기 때문에 더 구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오기가 생겼는지 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운동화만 3켤레 사왔어요. 모두 일본한정판!! 친구가 저한테 '일본 한정판인지 어떻게 알아?'라고 하는데 저도 몰라요 ㅋㅋㅋㅋ 그냥 인터넷 보다 보니까 알게 됐고 왜 이쁜건 일본에만 출시하는지.. 약간 약올라요 ​​컨버스 제이옥스, 반스 올드스쿨 진저베이지, 반스 어센틱 뮬 전부 일본에만 출시되는 핫 아이템이라서 운동화 3개 모두 데려왔어요. (그렇다고 일본만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알고보면 다 외국 브랜드!! 저는 그저 컨버스와 반스가 좋은 사람) ​​애증의 꼼데가르송 도쿄에 도착한 첫 날 긴자에 있는 매장에 갔다가 텅빈 매장을 보고 어찌나 허무하던지 꼼데의 인기가 아직까지 이정도구나 세삼 실감하고 왔어요. 그리고 정민이 만나서 오모테산도 매장에 갔는데 싹 다 품절1층에 이렇게 전시해둘꺼면 나한테 팔아요!! 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싶은 마음이였어요. 그리고 다음날 마음 먹고 찾아간 긴자 매장에서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고 승리하고 돌아왔습니다 !!! 리셀러가 판을 치는 꼼데가르송에서 한국 사람들끼리 열심히 돌려가며 서로 원하는 스타일, 사이즈 골라서 구입할 수 있었어요. 저는 4년 전에 오사카 꼼데가르송 매장에서 정말 줄 하나 안서고 원하는 셔츠랑 보더티 샀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싸움나고 서로 물고뜯고 할 정도인줄;;새언니 생일 선물 사주려고 샅샅이 뒤지다가 외출한지 1시간만에 다시 숙소로 들어가서 뻗었어요. 꼼데 매장 내가 다신 안가리 다짐하고 말이죠 ㅎㅎ 한국에서 대체 얼마나 비싸게 팔고 있으면 친구한테 말했더니 다음에 도쿄 갈때 같이 가서 우리도 꼼데 리셀러 하자는 말이 나올 정도 였어요.​챔피언(champion) , 리(Lee) 이 매장 기억나시는 분들은 적어도 20대 후반 ~ 30대 초반 학교다닐때 정말 열심히 입었고 그때도 나름 고가의 브랜드 였는데 지금 다시 유행하게 될줄이야 한국에는 정식 매장이 없어서 일본 여행 가서 많이 사갖고 오시는 것 같아요. 정민이는 챔피언에서 티셔츠 사고 싶다고 해서 열심히 같이 골라줬고 저는 리(lee) 매장에서 티셔츠랑 에코백 샀어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애기 옷 때문에 정민이랑 둘이 돌고래 샤우팅 !!! 조카가 아고다 6월 할인코드 다시 어릴때로 돌아가면 이거 입히고 싶은데 이미 너무 많이 커버렸어ㅠㅠ 진짜 너무너무 귀여웠던 애기 옷인데 왜 어른 옷이랑 가격이 같죠? 원단 더 쪼금 들어간거 아닌가요 ㅋㅋㅋ 티셔츠라도 사오고 싶었는데 어른옷이랑 가격이 같아서 조용히 내려놓고 왔어요. ​​무인양품은 참 단순하게 만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쓸데없는 디자인을 여기저기 추가하지 않고 제가 원하는 심플 그 자체 네트백도 정말 양파망 같이 생겼는데도 인기 있는거 보면 신기방기 !! 근데 내가 사온 네트백은 분명 큰 사이즈 같은데 왜이렇게 쪼그만걸까요. 엄마한테 양파 담아놓을래? 했더니 이렇게 비싼곳에 양파를 왜 담아 놓으냐며 들고다니라고 하셨음 ​쇼핑을 열심히 했으면 이제 맛있는거 먹으면서 당충전도 해줘야 해요 한국에 들어오면서 엄청난 대기인원을 자랑한 블루보틀 저는 도쿄에서 처음 마셔봤고 뉴욕에서도 마셔봤어요. 맛은 그냥 쏘쏘 인데 왜 저 파란병이 자꾸만 눈에 들어올까요!! 정말 꼬수운 라떼맛이고 진한 라떼 맛이라서 밍밍한 라떼 보다는 훨씬 괜찮은 것 같지만 그래도 비싼 것 같기는 해요. ​블루보틀에서 방전된 체력 보충도 하고 친구한테 선물할 원두도 샀어요. 원두는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직원이 난감해 하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다 추천해줌. 6개 원두가 있었지만 6개 다 맛있다고 함 그중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 있다고 하는 1가지 원두로 사왔어요. 원두 향이 어찌나 좋은지 여행하는 내내 가방안에서 커피 향기가 솔솔~ 지금은 캡슐커피 마시고 있는데 저도 기회가 되면 에스프레소 머신기 놓고 우아하게 원두 내려 먹고 싶어요!! ​​고기요리는 언제나 옳지만 이 두가지는 늘 항상 매번 정답입니다. 모토무라 규카츠와 공항에서 먹은 고기요리 규카츠는 이제 일본 전지역 체인점이 되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인 것 같아요. 이번에 추천하는 음식은 나리타공항 2터미널에 있는 고기 맛집 !! 이거 먹고 배부를까? 싶은데 다 먹으면 진짜 배불러요 계란물에 고기를 찍어 먹는다는 생각을 옛날에는 못했는데 거부감이 들기도 했고 고기 위에 뿌려주는 소스와 계란물과 밥 이 3가지 조화가 정말 최고 였어요 ​​초밥은 저한테는 한국초밥이 더 맛있어요.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일본 초밥은 맛집이라고 하는 곳 여러군데 많이 다녀봤지만 너무 비리고 냄새나고 생선이 두껍기도 하고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초밥은 추천하지 않지만 위에 있는 돈까스는 진짜 대박 완전 강추 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서 너무너무 깜짝 놀랬어요. 미슐랭 받은 가게라고 하는데 닭가슴살을 튀겼는데 입에서 살살 녹아요. 너무 맛있어서 둘다 우와~ 하고 양이 많아서 심지어 남기고 왔어요. 예약이 가능하다면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하고 시간에 맞춰가지 않으면 대기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많을 수 있어요. 돈까스 나오는데 기본 30분 정도는 걸리더라구요. 6시에 저녁타임 오픈하는데 오픈 하자마자 테이블이 가득차고 그 다음 손님은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7시 이후에 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포스팅 하고 있는 지금도 침이 꼴깍 ​​더앨리 버블티는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솔직히 실망 ​​짠내투어에 나와서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타지마야 샤브샤브 부페 런치에 가면 천엔 정도로 훌륭한 스키야끼 또는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어요. 심지어 부페여서 원하는 만큼 야채를 리필해서 먹을 수 있고 음료와 아이스크림 디저트까지 모두 무한 공짜에요. 고기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중에서 원하는 걸 골라서 처음에 한번만 나오고 그 다음은 추가 금액이 있어요. 근데 처음 나오는 고기도 양이 많기 때문에 채소와 같이 먹으면 배 불러서 다 못먹을 수도 있어요. 샤브샤브는 한국에서도 많이 먹기 때문에 저는 스키야끼로 선택 했는데 왜 매장에 모든 사람이 샤브샤브를 먹고 있는거죠? 급 후회가 들었는데 그래도 그냥 스키야키 고 ! 간장 베이스가 너무 짜서 육수를 더 많이 넣으면서 제가 조절해 가면서 먹었어요. 여기 가시는 분들은 페브리즈 하나 챙겨가세요! 먹고 나오니까 저한테 냄새가 너무 나서 다니는데 왠지 신경 쓰이더라구요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 3개 인기 맛집 오니버스커피, 후츠니후르츠, 헨리스 버거 오니버스커피는 커피가 맛있다기 보다는 그냥 분위기 때문에 찾아가는 커피가게 인 것 같아요.가게도 굉장히 협소하고 작은데 사람은 얼마나 오밀조밀 앉아 있는지 다들 똑같은 사진 찍으려고 대기 하고 있어요.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자리 비켜줘야지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예쁜 사진 찍을 수 있으니까 양보하는 미덕!! 후츠니 후르츠는 첫날 갔을때 품절 이여서 구경도 못하고 왔어요. 오픈하고 오후 이전에 가야지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날 일찍 갔는데도 몇개 안남았더라구요. 별맛 있는건 아닌데 그냥 예뻐서 인기 있는 빵 같은 느낌이지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찍으면 또 이걸 왜 사는지 이해가 되는 그 느낌! 헨리스 버거는 JMT 대기 시간 상당히 길어요. 테이블이 4자리 밖에 없기 때문에 누군가 앉아서 먹고 있다면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근데 패티가 불맛 입혀진 꼬수운 맛 이고 버거도 살짝 구워서 그런지 더 맛있더라구요 ​​맛있는거 많이 먹었으면 이제 구경 다닐 시간 도쿄타워는 야경 보러 가봤는데 야경보다 오히려 해질녘이나 낮의 모습이 더 예뻐보였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낮시간에 방문 이번에도 모리미술관은 볼 수 없다고 해서 또 못보고 왔는데 아쉽더라구요 미술에 ㅁ도 모르면서 왠지 아까운 기분 도쿄타워 잘 보이는 곳에 앉아 내가 모델이다 라는 느낌으로 사진 여러장 후다닥 찍기 도쿄타워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은 딱 2군데 밖에 없기 때문에 줄 서서 기다려야 해요. 중국인들이 자리 차지하고 안비켜주면 뚫어지게 쳐다보세요. ​도쿄에 왔으면 한번정도는 디즈니랜드에 가주는 센스 전세계 디즈니랜드를 다 가보는게 저의 목표이기도 하지만 일단 가까운 곳 부터 시작하려구요. 시간이 짧아서 많이 못놀고 와서 아쉽지만 짧은 시간 안에 놀이기구도 타고 아이스크림 츄러스 먹고 디즈니 메인에서 사진도 여러장 찍고 나름 잘 놀고 온 것 같아요. 다음에 가면 하루 종일 디즈니랜드에서 보내도 모자랄 것 같아요. ​​​도쿄여행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까 다녀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또 가고 싶은 욕심이 뿜뿜 복잡하고 정신 없었던 스크램블 교차로도 그립고 생각 없이 사고 싶은거 막 사던 나의 못된 손도 그립고 다리아프게 돌아다니고 숙소에 들어와 따뜻한 물로 씻고 시원한 침대에 누워 마시던 맥주 한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