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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토토 놀이터토토 청담 아이 체험 수업 후기 ​​고마워토토 청담점 예약이 너무 힘들어서 다녀오기 힘든 고마워토토 주말예약은 정말 몇초컷으로 마감이 된다. 고마워토토는 도심에 사는 아이들이 흙을 밟고 뛰어 놀 수 있는 흙놀이터이다. ​​​​​​고마워토토 주말 예약은 어렵지만 평일은 수시로 예약페이지를 확인하면 놀이터토토 취소 자리로 다녀올 수 있고 경이는 두번 다녀왔는데 친구랑 한번, 혼자 다녀왔다. 한번 다녀오면 예약 스케줄을 보고 현장에서 바로 예약을 할 수 있기때문에 예약이 좀 더 수월하다. ​​​​​​​고마워토토 수업에서 화분을 심는 날이였는데 고마워토토는 아이가 수업하는 모습을 통유리로 놀이터토토 볼 수 있다. 실내에서 하는 수업은 CCTV로 볼 수 있어서 좋다. ​​​​​​​​혼자서도 한번 가고 친구랑도 한번 갔는데 손잡고 둘이 가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확실히 체험 수업은 혼자 다닐때보다, 친구랑 같이 수업을 할 때 더 재미있게 즐기는 것 놀이터토토 같다. ​​​​​​​선생님께 설명을 들으면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는 친구들 경이는 5세때 수업을 시작했는데, 시골에서도 많이 체험을 하는 아이지만 시골에 할머니댁이 없는 아이라면 흙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이라 너무 좋을 것 같다. ​​​​​​고마워토토 수업은 요리 수업도 있고, 흙을 놀이터토토 밟고 노는 수업도 있는데 확실히 4-5세의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고마워토토는 분리수업이라, 선생님들께서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니 심기가 불편한 아들 ㅎㅎ 이날 피자를 만들어줬는데 직접 반죽까지도 해보고 미니 피자를 만들었다. ​​​​​​​선생님이 아니라 드리이모 ㅎㅎ 엄마 놀이터토토 친한 동생인데 경이는 엄마 친구들이랑 다 너무 친해서 말도 잘하고 수다도 잘떨고, 처음에는 낯가림이 있지만 내 친구들이랑 너무 잘놀아서 좋다 : ) ​​​​​열심히 수업 받고 있는 경이 작년에 받았던 수업이라, 야외에서도 더운날에 마스크를 착용해서 아쉽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까지 놀이터토토 수업을 받게 해야 하나 싶어서.. 체험수업을 하지 않은 날들도 많은데 경이가 크면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체험을 해주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다. ​​​​​열심히 나무를 심고 꽃에 물주고 있는 우리 경이:) ​​​​​​​​​수업이 끝나고 둘만의 데이트:) ​​버터핑거 가서 경이가 좋아하는 와플도 놀이터토토 먹었다. ​​​​​​​집에와서 같이 심은 화분을 보고 사진도 찍었다. ​​​​​​​​수업하고 기분이 좋은지웃는 우리 아들 ​고마워토토 수업은 6세 보다는 4-5세 친구들이 더 많아서 조금 더 어린나이에 다녀오기를 추천:) ​​엄마는 또 우리 경이에게 재미있고 알찬 수업이 있나 검색해볼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