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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평 층간소음매트 아파트 거실롤매트파크론 층간소음방지매트 셀프 시공 후기드디어 이사를 끝내고 일주일 내내 짐정리를 했다. 아직도 치워야할 짐이 많지만 가장 먼저 짐 정리를 끝내야만 했던 곳이 거실이었다. 아이의 발망치 소리가 너무 심해서 얼른 치우고 층간소음매트를 깔고 싶었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약 5주간 인테리어 공사로 피해를 끼친 이웃집인데 층간소음까지 발생시킬 수는 없었다.고민해서 고른 예쁜 장판과착 어울리는파크론 거실롤매트아이 키우는 집은 대부분 장판 시공을 할 것이다. 특히나 우리집 탄탄이는 토를 자주 해서 장판 시공이 필수였다. 새로 장판을 깔면서 정말 디자인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거실롤매트를 고르려고 보니 뭐 그리 고민을 했었나 싶은 순간이 몇 층간소음매트 번 찾아왔다. 타일 느낌의 장판인지라 일반적인 아기 층간소음매트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아이의 발망치 소리를 줄여주는 층간소음매트이면서, 우리집 새 장판과 어울리는 디자인인 아기 거실 매트로 적당한 걸 겨우 찾았다. 바로, 파크론 거실 롤매트이다.지난 집에서 아이 놀이방에 깔아서 정말 잘 사용했던 파크론 놀이매트가 아주 인상깊었어서 이번 집은 거실에 파크론 롤매트를 시공해보기로 했다. 파크론 거실롤매트 구성품거실롤매트는 처음 사용해보는 지라 정말 떨렸다.넓은 평수로 이사오다보니 매트도 더 넓은 걸 깔아야 해서 사이즈 고민도 많았는데, 50cm부터 150cm까지 나오는 폭이 10cm 단위로 선택할 수 있고 길이도 50cm 단위로 선택해 내가 원하는 만큼의 층간소음매트 사이즈로 시공이 가능했다. 구성품 또한 정말 단촐하다. 추가 주문한 테이프가 없었다면 구성품은 정말 롤매트 하나가 끝인 세상 간편한 셀프시공매트였다.바닥에 깔기만 하면 되는 거실롤매트인지라 내가 따로 준비해야할 건 가위나 칼 뿐. 이마저도 롤매트 주문 시 사이즈에 맞게 분할해서 주문하면 재단도 필요없다. 그런데 나는 한창 거실 가구를 더 들일지 말지 고민중이었던 지라 폭 120cm에 길이 7m를 선택했다. 재단도 쉽다고 해서 길게 한 롤로 주문했다. 디자인은 우리집 바닥재와 유사한 느낌의 '샌드스톤'으로 결정!*길이의 경우, 디자인에 따라 재단없이 최대 5m / 7m까지 주문 가능하다. 그래서 복도 매트로도 추천!두께는 1.7cm.단면을 보면 여러 층간소음매트 겹의 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 층 모두 화학첨가제나 접착제를 사용한 것이 아닌 안심 열 접착으로 제작해 유해물질 발생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것이 이 층간소음매트의 장점이었다.택배 배송된 박스에서 꺼냈을 때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다.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냄새에 아주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이 파크론 거실롤매트의 경우 최상급 독일 원료를 사용한다. 그리고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기준을 준수하며 2회 숙성 과정을 통해 냄새가 나지 않도록 제작에 신경을 썼다.아이도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으니 이리저리 롤매트를 굴려본다. 아이 매트라서 또 하나 신경썼던 것이 거실매트 바닥이 미끄럽지 않을까? 였는데, 미끄럼 층간소음매트 방지와 통풍 엠보 처리가 되어있어서 안심이었다.*통풍엠보 패턴은 기존 네모 형태에서 마름모로 바뀌었다. 주문 시 이 패턴이 랜덤 발송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나는 변경 후 모습인 마름모 형태로 된 패턴으로 왔다.혼자서도 셀프 시공 가능한층간소음매트최종적으로 거실에 가구를 더 들이지 않겠다고 결심이 생겨서 7m로 주문한 롤매트의 반을 접어 자르기로 결정했다.이렇게 반으로 접거나 원하는 길이 만큼 잰 후, 표시하고 가위나 칼로 자르면 된다. 생각보다 쉽게 잘려서 나 혼자 다 시공했다는...가위보다는 칼로 재단하면 더 깔끔하게 자를 수 있다. 후면에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긴 하지만 틈새에 한 톨의 먼지도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이음새 층간소음매트 막음용 테이프를 붙인다.롤매트 구입 시 추가로 구입 가능한 롤매트 전용 제로테이프이다. 일반적인 테이프와 다른 질감으로, 겉면이 전혀 미끄럽지도 않고, 접착제가 끈적이지 않아 다시 떼어낼 때 이물감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샌드스톤은 특히 더 테이프 시공 때 티가 덜 나는 것 같다. 깔끔하게 이음새를 막아주는 테이프라 정말 요긴하다고 생각했다.이 테이프를 붙일 때는 이음새가 최대한 벌어지지 않도록 한 손으로 두 쪽의 매트를 조여 당긴 후 테이프를 붙여주면 된다.33평 거실 전체를 매트로 까는 건 내가 용납할 수 없어서 최대한 넓고 이질감없이 층간소음매트를 시공하고 싶어 선택한 파크론 거실롤매트. 마치 거실에 러그를 깐 층간소음매트 것처럼 깔끔한 시공이 가능했다.우리집 장판과 너무 잘 어울리는 샌드스톤 디자인 :) 롤매트이기이게 더 넓어보이는 효과까지 있다.아이는 매트를 깔자마자 자기 자리라는 걸 알고는 서둘러 장난감을 가져 온다. 만 2세 아이들 장난감이 주로 땅에 굴리는 자동차, 탈것 장난감이 많은데 매트가 물렁거리지 않고 탄탄하게 받쳐주어 바퀴 굴리며 노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발바닥에 달라붙는 느낌 없이 부드러운 감촉이 좋았다. 청소기를 사용할 때도 매트가 밀리거나 빨려오지 않고 마치 아주 두꺼운 장판처럼 바닥과 딱 붙어있었다. 청소하기 너무 쉬웠던 파크론 롤매트. 생활방수까지 되다보니 아이 키우는 집 필수품일 수 밖에 없겠다.단면도 깔끔해서 너무 마음에 층간소음매트 들었다. 디자인 많이 생각해서 새로 리모델링한 집이라 더욱 아기매트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만큼 잘 시공되어 기쁨 :)우리집 거실매트 깔기 전 모습과 시공 후 모습이다. 눈에 거슬리는 것 없이 예쁘게 깔려서 만족! 이렇게 예쁜 줄 알았으면 거실 전체 다 시공할 걸 그랬나...? ㅎㅎ 이상,파크론 거실롤매트 셀프시공 후기 끝! :)해당 제품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 클릭!파크론 층간소음 셀프시공 아기 유아용 거실 바닥 롤매트 17T : 파크론몰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파크론 #파크론매트 #층간소음매트 #유아매트 #어린이매트 #롤매트 #시공매트 층간소음매트 #셀프시공 #매트시공 #인테리어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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