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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SMH 영풍 지분 늘려 의결권 제한…주총 표대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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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어사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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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웨딩박람회 영풍·MBK 연합과 고려아연 경영권을 두고 다툼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오늘(28일) 오전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권을 방어했습니다. 주총 개시 직전 고려아연의 자회사 선메탈홀딩스(SMH)가 영풍 지분 1,350주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 지분율 10%를 넘기면서 상호주 관계를 복원해,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25%의 의결권을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앞서 고려아연은 호주 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가 영풍 지분을 10% 이상 보유하도록 하면서 영풍->고려아연->SMH->영풍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고리를 만들어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25%의 의결권을 제한토록 했습니다. MBK 연합 측은 법원에 이 같은 의결권 제한 효력을 정지시켜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어제(27일)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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