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카페] 부산 대형카페 '피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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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부산영도구출장샵 12월 31일 출장 없는 호야와 어딜 가야 마지막 날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집에서 멀지 않은 태종대를 가기로 했다.조개구이 와그작와그작 씹어 먹고 후식 먹으러 서면 갈까 하다가 발견한 영도 카페 피아크.태종대 조개구이 부산영도구출장샵 먹으러가면서 알전구가 가득가득해서 반짝인 곳이 그곳이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훨~~~씬커서 매우 놀랐다.주차하고 들어서면 보이는 입구앞에서 사진찍고 싶었지만 꼬맹이가 뛰어다녀서 실패...층별 안내4층으로 올라가기!와 근래 가본 카페 중에 베이커리로 원탑인 듯!종류도 엄청 많고 다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부산영도구출장샵 눈이 대굴대굴 굴러갔다 ㅋㅋㅋ매장이 커서 그런지 사람이 꽤 있네? 하는데도 막 바글바글 거리고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어서 아주 만족!크리스마스 선물용 빵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고밀크티랑 아기들 음료 등 다양하게 판매 중이었다(가격은 조금 센 편.. 부산영도구출장샵 ㅜㅜ)메뉴판은 이렇다일하시는 분들은 남자분들3분 있었고 처음 왔다고 하니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감사했다가격이 역시 좀 사악했지만 이 큰 카페를 오픈하는데 대체 얼마나 썼을까를 생각하니 이해가 되는 맘이 그 사이에 휙 지나감 ㅋㅋ커피 종류가 좀 적은 부산영도구출장샵 편이라 살짝 아쉬웠다추워서 나는 따뜻한 바닐라라테호야는 마일드 블루 돌체 라테빵도 두 가지 픽 완료 V소금빵과 바나나가 들어간 초코푸딩바닐라라테는 무난했고 돌체 라테는... 음 무슨 맛인지 설명하기가 힘들다...스벅돌체는 절대 아니고 바닐라라테보다 좀 더 단 느낌?빵도 무난했다!(먹다가 부산영도구출장샵 머리카락이 한 올 나왔는데 나가면서 말하고 싶었지만 말할 직원이 안 보여서 실패... 했다는 tmi..)앉아서 새해 인사도 쫙 돌리고 있는데부부모임 하러 오신 어른들 때문에 급 시끄러워져서 마켓 구경하러 올라왔다리퍼브 매장도 있고 안에 가구들 조명 팬시류 부산영도구출장샵 옷 생활용품 등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소품샵 따로 안 찾아가도 카페랑 붙어있으니 굳굳!산타복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귀엽고 또 귀여움낮에 봤으면 영도 바다가 눈에 보여서 너무 이뻤을 거 같다 ㅠㅠ 신혼집 인테리어 부산영도구출장샵 하면서 조명에 꽂혀서 조명만 계속 쳐다보고 '얼마일까?'혼자 조용히 생각함이곳에서 결혼식도 진행한다는데 날 좋을 때 야외 예식 너무너무 이쁠 듯 ㅠㅠ 기회되면 다시 한번 결혼식 하고 싶은 유부...ㅎㅎㅎ주소 : 부산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영업시간 : 오전10시~오후 부산영도구출장샵 11시 (오후10시 라스트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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