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강아지 약 먹이기 팁 영상 첨부 ! 강아지 복약 방법...
페이지 정보
본문
방
작은강아지한켠에 만든 아주 작은 강아지 산책길 훗날 룰루의 숲이 되어주길처음엔 오로지 나를 위해 들였던 식물들.공기정화식물을 방에 두면그나마 내 방만큼은 공기가 좀 깨끗하지 않을까? 라는어찌보면 엉뚱한 생각.그렇게 하나 둘 늘어가는 식물들
작은강아지관리하다보니그냥 얘네 매력에 빠져서 식집사가 되어버렸고.지금은 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룰루를 위해서 하나 둘 식물들을 늘려가는 중이랄까.내 방에 만들어진아주 작은 강아지 산책길.룰루는 매일 바깥 산책을 하지만낮에도 틈틈히 저 짧은 길을 다니며하나하나 냄새
작은강아지맡고,바람도 즐기는 여유를 부리는 중.숲처럼 보이게 해주는데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는아레카야자랑 테이블야자는 내가 제일 아껴♡테이블야자는 내가 고등학교 다닐 적 샀으니까나한테 온지 어느덧 15년째인가보다.이름은 테이블야자지만존재감으로는 바로 옆에 있는 아레카야자에 밀리지 않아서얼핏
작은강아지보면 같은 식물처럼 보이기도 해.아레카야자 앞에 창문이 열려있다보니룰루도 이 앞을 가장 좋아하는데가만히 위를 올려다보는 모습에어떻게 보일까 궁금해서 나도 그 밑에 누워본적이 있다.룰루가 보는 풍경은 이렇겠구나.더 쑥쑥 자라서훗날 룰루가 바깥 산책이
작은강아지힘들어지는 날이 오면너희가 룰루에게 작은 숲이 되어주렴.과습으로 인해그 퉁퉁한 밑동을 버리고물에 담가 뿌리내려 새로 심은 파키라는키가 쑥쑥 자라는 중.가지 2개 심었는데하나는 줄기도 제법 굵어지고 잘 자라지만다른 하나는 영 성장이 좋아보이지
작은강아지않아서 고민이다.가지치기를 하면 좀 굵어질까 싶어서몇 번을 망설이다가에라 모르겠다 하고 싹둑.새 잎 안나면 어쩌지,괜히 잘랐나, 속상해 하고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봤는데기특하게도 이렇게 귀여운 새 잎을 뿅! 밀어냈다.그리고 잘라낸 줄기도 아까우니까물에 담가서
작은강아지새로 뿌리 내리기.지난번에는 두 달이 넘도록 뿌리가 안나와서망했나보다 했는데이번엔 생각보다 엄청 빨리 뿌리가 쏙쏙 나왔다.다음달에는 화분에 심어줄 수 있으려나.저 작은 산책길 외에도곳곳에 화분들이 있는데이 스노우 사파이어는 룰루가 침대에서 계단 내려오자마자가장
작은강아지먼저 만나는 초록이.아파트 화단에 쟤만 쑥 뽑아서 버려둔거 주워온건데너무 예쁘게 잘 자라잖아!이렇게 예쁜걸 왜 그렇게 버렸을까.이제 창문 앞 산책길이 가득 찼으니그 맞은편 작은 공간도초록초록하게 채워서더 풍성한 숲 만들어야지 :)
- 이전글카드깡 업체 수수료 주요 사항 24.06.29
- 다음글층간소음NO! "매트계의 끝판왕" 100x100cm 소리잠매트... 24.06.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