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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이우시장 한달만에 다시 가는 중국.처음엔 공장으로 다녔고, 이번에는 이우시장으로 가는거니 또 다시 처음인데요. 그래도 한번 가봤다고 이우시장 처음같이 두려움은 줄어든 것 같아요. 대신 다른 두려움이 치고 들어오곤 있지만..​'이우시장에 없으면 세계에도 없다'라는 말처럼 이우시장 온갖 물건들이 다 있는 곳이고 일주일 내내 돌아다녀도 못보는 크기라 과연 내가 원하는 제품을 찾을 이우시장 수 있을지 모르겠고, 아직 우리나라에서 많이들 가지 않아 후기나 정확한 지도 등도 없어 모르는 거 이우시장 투성이지만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이우시장은 1기에서 5기까지 있고 각 기수별 4~5층 건물로 1기에서 5기까지는 거리가 멀어 이우시장 택시를 타고 갈 정도의 거리인데요. 3~4일 돌아다닌다고 다 볼 수 없는 크기일 뿐더러 제품 역시 이우시장 제가 원하는(품질 좋고 가격 좋고 대화가 잘 통하는) 걸 찾기에도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 이우시장 시도하는거니 많은 욕심 내려놓고 딱 1개만! 제대로 찾아보려고 합니다.​​​4명이서 이백오만사천가지 걱정을 하고 있지만 그건 마음 이우시장 속에 숨겨두고 겉으로 장군같이 다녀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