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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sicggu/내돈내산] 1키로대 작은 강아지 옷 xs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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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471회 작성일 24-06-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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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작은강아지

둘을 키우는 뎜뎡이에요~~오늘은 저희 강아지 아리의 일상을 기록해 보려고 해요♥이제 3개월 강아지라 너무 작고 소중하답니다.그럼 저희 아리를 보여드릴게요♥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미니비숑 프리제 미니비숑 강아지작고 털 안 빠지는 애견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아리는 2개월 때 데리고 왔어요.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바로 집으로 데리고 왔답니다 ㅎㅎ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미니비숑은 성견이

작은강아지

되어도 5kg 미만이라고들 하는데, 강아지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털도 곱슬하게 보이지만 직접 만져보면 부드럽더라고요 ㅎㅎ​이렇게 작고 소중한 아이가 얼마나 클지... 기대가 되네요♥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집에 온 지 1주일 됐을 때예요.배변훈련 때문에 울타리 생활 중인 아리♥정말 조용한 아이인 줄 알았는데... 장난기가 엄청 많더라고요 ㅎㅎ역시 미니비숑도 비숑이라는 걸 느꼈답니다><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그리고 아리는 밥을 엄청 잘 먹어요.아직

작은강아지

새끼 강아지라 그런지.. 밥 먹을 욕심이 엄청나답니다 ㅎ​아직 소화 능력이 잘 안되다 보니 사료를 불려서 주고 있어요!!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밥 주는 시간을 정확히 알더라고요... 아침마다 일찍 깨우고ㅠㅠ 밥 안 준다고 밥그릇 엎어버리고...아리야.. 그런다고 밥그릇은 엎는 게 아니야!!!!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요...정말 신생아처럼 먹고 자고 놀고, 반복되는 일상이었어요.강아지가 뒤집어서 자는

작은강아지

게 정말 신기하고 너무 귀여웠어요ㅠㅠ오빠는 제가 이렇게 강아지를 좋아할 줄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ㅎㅎ다시 아기를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이렇게 모서리에서 자는 걸 좋아하는 아리♥울타리 밖에 있어도 모서리 쪽이나 창가 쪽에 박혀서 누워 있는 걸 좋아해요.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처음 강아지 샵에서 사 온 옷!!저는 아들 둘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강아지는 여자라 핑크색으로만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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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건 뭐죠...???!!이렇게 작은 강아지한테 맞는 사이즈가 xs라니 ㅎ 옷 사이즈로만 봐도 작은 게 보이시죠~?!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약간 말티즈와 푸들 얼굴이 보이기도 하고...크면 좀 달라지겠죠??!진짜 아리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2개월 반쯤 되었을 때 예방접종하러 가는 모습이에요 ㅎㅎ아무것도 모르고 병원 가는 아리!!!뭔가 걱정하는 것 같았지만!! 강아지 슬링백에서 잘 있어 주었어요.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작은강아지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동물 병원에서도 귀여움 가득한 아리♥이때 몸무게가 500g이었답니다ᅲᅲ사료 양을 늘려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지금은 용량에 맞춰서 잘 주고 있어요!그런지 크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예방접종하고 와서도 잘 노는 강아지!!!이렇게 누워서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주 뒤집어서 놀고 있어요.너무 작아서 조심스럽게 놀아줘야 한다는 단점이...그렇다고 작다고 장난치면 이빨로 세게 물고, 걸어 다닐 때마다 발가락을 ㅠㅠㅠ너무 아파요...미니비숑 3개월

작은강아지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항상 컨디션이 좋았지만ㅠㅠ기관지염도 있었고, 장염끼도 있어서 병원도 몇 번 갔다 온 아리였어요ㅜㅜ하지만 지금은 다 나아서 건강한 상태!!!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크자 아리야♥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그렇게 자면 목이 안 아플까...? 걱정이 되지만 엄청 곤히 자다가도 소리에도 반응을 한답니다 ><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저는 아리 빗질을 하루에 2번 정도

작은강아지

해주고 있는데도 잘 엉키더라고요..빗질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할 때마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ㅎ매일매일 습관 때문이라도 해주고 있어요!!엉키면 답이 없을 것 같은 미니비숑 털 ㅠㅠ미니비숑 3개월 아리의 일상 / 작은 강아지 털 안 빠지는 강아지아리가 3개월이 넘으니젤리 곰 발바닥이 핑크색이었는데,지금은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는 게 보여요.코 색깔도 진한 검정으로 변했답니다.​이렇게 크는 모습이 보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더라고요.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미니비숑 #강아지 #미니비숑프리제 #미니비숑크기 #미니비숑몸무게 #미니비숑3개월 #애견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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