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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만들기프로그램 아이뷰 입니다.!​3회기 중 2회기의 주제는 서로알아가는 시간으로 목표를 설정하였어요~저도 그렇듯 살아가는게 너무 바쁘다 보니까 우리 자녀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 우리 부모님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살펴 보는게 쉽지 않을 거 같아요.​예전에 친구하고 교환일기 써 보신적 있으세요?그 교환일기를 모티브로 부모님과 서로를 알아가는 이야기책을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하였습니다.​일시 책만들기프로그램 : 9월 28일고객사 : 종로구 가족센터대상 : 군인가족주제 : 서로 이해하며 , 알아가기메뉴 : 이야기책과 군대리아버거 만들기​​이야기책 만들기 전 부모님들께 요청드린 것은 부모님 , 아이들 태어났을 때 혹은 돌 사진을 요청 드렸어요!​첫번째는 이 책의 주인장을 소개 해 보는 시간으로 프로필을 작성 해 보았어요한마디로 표현하다면: 나는 사람이다 라고 책만들기프로그램 쓴 아이들 , 밝고 쾌활한 사람이라고 쓴 아이들도 있구요!!​부모님이 아 우리 아이가 본인을 이렇게 표현하는 구나 세삼 아이를 새롭게 시선으로 보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이번 시간에는 정말 많이 이야기를 하였어요. 제가 아닌 부모와 자녀들이 서로서로 주제에 맞게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시더라구요.​본격적인 이야기책이 시작됩니다.부모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아이들이 작성하는 이야기책~​아! 책만들기프로그램 우리부모님이 어렸을 적 꿈이 이거였구나,'아빠 근데 왜 지금은 그 꿈이 아닌 다른 직업을 선택했어:&quot왜 아빠 별멸은 조기였어?​등등 우리 부모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으면서 와~ 우리 부모님도 나처럼 어린시절이 있었구나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부모님이 들려주시고, 부모님이 작성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어요​가끔 저희 아이도 엄마 나 태명이 뭐였어?근데 진짜 가끔 기억이 안날때가 있어요. 책만들기프로그램 ㅠㅠㅠ오늘 이시간에 태명을 처음 들은 아이들도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하게 나를 세상 밖으로 나오기 까지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내가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는지를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아이들 눈이 반짝반짝와~~~ 엄마 나를 위해서 그렇게 까지 노력했어?그럼 엄마가 너를 낳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어?핸드폰을 꺼내서 사진을 하나하나 보면서 이야기를 책만들기프로그램 해주니 아이들도 너무 행복해 했답니다.왜냐면맨날 혼만 나는 내가 이렇게 부모님의 사랑으로 태어났다니.... 눈이 초롱초롱 ~~^^​우리 부모님의 직장이야기 , 우리 아이들이 학업이야기 등등 맨 마지막 장은 서로에게 하고 싶은 편지를 쓰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그 어떤 교육 시간 보다 진짜 진지하게 임해주시고, 서로 책을 통해 알아가는것이 새롭다고 이 책은 가정에서도 책만들기프로그램 계속 사용하실꺼라고말씀해주셨어요~​저 또한 이 시간 엄청 귀한 수업이 아닌 시간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두번째는 우리 부모님이 일하시는 곳에 가장 핫한 음식군대리아 버거 만들기로 진행되었습니다.​교육 전 부모님들의 군대리아 버거 레시피를 여쭤보았어요~ 정말 다 다르시더라구요^^자부심이 대단하셨어요..​재료는 같았지만 부모님의 따라 각기 다른 레시피가 탄생된 군대리아버거 입니다.!​저도 처음 먹어봤거든요. 맛있더라구요.저희 신랑도 군인 때 책만들기프로그램 생각 난다면 잘 먹더라구요^^​아이들이 부모님이 일하시는 곳은 아니지만 , 부모님이 일하시는 곳에 핫한 음식을 통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며, 아이들도 와 ~~ 너무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했던 군대리이 버거 교육이었습니다.​2회기를 통해 이야기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으로 교육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