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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심리가 완전히 죽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청약전에 고분양가로 말도 많았던 송도의 자이풍경채그라노블이 예상외로 청약선전을 했습니다.​위치는 송도신도시 가장 동편으로 11공구인데요. 송도내 상급지라고 보기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힘든 위치입니다.저는 11공구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5개단지 동시 분양이고 1~2단지/ 3~5단지의 당첨일 다르니 분산해서 청약이 가능합니다.​예상대로 오션뷰가 나오는 1,5단지의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오션뷰가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나오고 당첨일이 다른 1,5단지로 분산해서 넣어야 되는 이유도 한몫 했을 것 같습니다.신축+브랜드+일자리+오션뷰가 합쳐져 요즘 청약대기 수요자들이 매력을 느낀것으로 보입니다.​​최근의 동탄역 22억,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호수 21억 거래와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생각됩니다.​​하지만 2,3,4단지는 청약미달이라 줍줍물량이 꽤 나올것 같습니다.​​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마진이 있을까요?​제 결론은 현재는 '없다'입니다.^^​8.5억~9억의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분양가라면 인천대입구역 근처 또는 한두정거장 사이에 있는 초역세권 준신축 단지 매수도 가능한 금액입니다.​바이오 일자리와 더불어 고급 학군지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송도에서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11공구의 분양가는 하락기때 다소 높은감이 있습니다.​​분양가상한제 미적용+실거주의무 없음+6개월 전매제한이라는 장점(?)도 있긴하지만요.​​송도에서 연식의 차이를 논하기에는 아파트 경관이나 커뮤니티,주차장등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청약보다는 기축 매물을 매수하길 권합니다.​하지만 늘 그렇듯 당장의 자금이 부족하다면 줍줍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저라면 기축단지 매수를 시도할 것 같습니다.​근데 만약에...정말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만약에...취득세 중과가 풀리고 양도세 면세혜택까지 준다면 그때는 생각해보겠습니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시장에 남은 규제를 빠르게 걷어내겠다”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착륙을 위한 지원 방안을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관계부처와 적극 검토하겠다”고 8일 말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