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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주총에선 임주현(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부회장), 김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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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크맨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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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웨딩홀 한미약품그룹이 1년여간 이어진 경영권 분쟁을 종식하고 본격적인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실력을 검증받은 전문가들을 경영 일선에 배치하고 경영 성과를 주가로 연결시켜 주주 가치 제고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웨딩박람회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그룹 본사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 보낸 ‘인사 글’을 통해 “한미약품그룹에 더 이상의 분쟁은 없다”며 “오늘 주주총회를 통해 새롭게 선임될 신규 이사진은 제약·바이오 산업뿐 아니라 경영과 의료, 자본시장 등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오신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송 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에서 사임해, 주총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미약품그룹은 지난 1년 동안 극심한 경영권 분쟁을 겪었다.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배우자인 송 회장과 딸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모녀는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와 경영권을 두고 맞섰고, 결국 모녀가 승리를 거뒀다. 이날 주총은 경영권 분쟁을 종식하고 여는 첫 정기 주총으로, 모녀 측이 추진해온 전문경영인 체제 구도와 함께 그룹의 새로운 경영 체계와 나아갈 방향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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