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일기 6편] 몰디브에서 말레이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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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몰디브게임 30분쯤 일어나서 조식 먹으러 고고요거트에 그래놀라바 부셔서 넣어 먹는 게꿀 넣는 거보다 맛있당. 추천추천와플이랑 팬케이크, 크레페는 주문하면자리로 가져다주는 시스템인데와플이랑 팬케이크 빈부격차 뭐죠ㅠ시간 남아서 들어본 healthy Drink workshop건강음료 만들기 체험~우리가 체험하는 건 줄 알았으나만드는 거 그냥 보고 맛보는ㅋㅋㅋ엘리나 스파에서 주관하는 워크숍인 몰디브게임 듯맛은 음... 나쁘지 않았다.건강음료 먹고 논 알코올인 목테일 한 잔~선셋과 퍼플레인목테일은 대부분 사이다나 아이스티가 베이스인 듯달다구리하니 맛있구만스윙바 한편엔 보드게임도 구비돼있다.보드게임 있다고 찍은 거라 생각했는데스윙바에 새 들어와서 찍은듯ㅋㅋㅋ#흰가슴물닭 이라는 몰디브 새중식에 나온 타코야끼일본인들도 로비길리에 많던데이게 뭐야 할듯한 타코야끼...맛은 그냥 그랬음ㅠ점심 먹고 몰디브게임 수영~긴팔 래쉬가드 안 입었더니또 수영복 모양대로 탔다ㅠ멋부리기 금지ㅠ.ㅠ놀다가 로비길리 특전인 스파 마사지 받으러엘리나 스파로따로 받을 때 가격간단한 설문조사 후 진행이기 때문에예약시간보다 빨리 오기 필수!영어라 번역기 돌려서 열심히 입력함ㅋㅋ오전에 봤던 건강주스 또 보네...마사지 종류는 바디 or 얼굴 중 선택이며타이마사지도 있고 오일 몰디브게임 사용하는 마사지도 있다.우린 가장 기본적인 타이마사지 선택타이마사지도 2종류인데다른 건 추가요금 있다 해서 가장 기본으로~남녀 마사지사 1분씩 배정받고내복 같은 옷 갈아입고 마사지 시작ㅋㅋㅋ정말 시원하고 피로가 풀렸다.ㅊㅎ씨랑 넘 만족해서 팁 드려야겠다 싶어다시 객실 가서 지갑 들고 와서 10달러씩 드렸다.( 딱히 필수는 아니라 몰디브게임 지갑 안 들고 갔었음... )다양한 화장품류도 판매 중약간의 판매 시도가 있지만 거절함ㅋㅋ스파 바로 옆이 아일라푸시가는 다리라서구경할 겸 넘어갔다.뷰 미친 헬스장도 구경하고아일라푸시 워터슬라이드도 봄아일라푸시는 가족끼리 오는 리조트라풀장도 훨씬 컸다!아일라푸시 기념품샵로비길리는 따로 기념품 샵이 없고공항보다 싼 거도 있다고 해서 구경했는데허접한 게 20달러 몰디브게임 넘고 비싸서대충 보고 6.38달러짜리 자석 하나 샀다.이거 사러 더운데 여기까지 온 건가...암튼 이쁜 뷰 구경 잘했으니 ok~객실에서 만난 물닭땅콩 씻어서 줘서 친해졌다.쉬다가 허니문 특전인허니문 디너 먹으러 일랑일랑으로허니문 디너 메뉴전날 버틀러가 연락 와서 메뉴 정하라길래정해서 알려줌안내해 주는 야외 테이블에 자리 잡으면메뉴 몰디브게임 가져다주는 시스템일랑일랑 뷔페는 이용해도 된다고 한다.애피타이저 2가지둘 다 맛은 그냥 그럼~수프는 치킨클리어 수프인데삼계탕 느낌인데 좀 이국적이고 짠...딱히 한국인 입맛은 아닐 듯ㅎ미디 메뉴 2가지파스타 프레골라는 맛있었다!!처음 먹어보는 파스타 종류였는데토마토소스에 면 종류인 프레골라가식감이 취향저격ㅋㅋ구운 야채는 가지 싫어 인간으로 별로...메인메뉴는 둘 다 surf-turf새우 몰디브게임 &앵거스 스테이크요건 뭐 로비길리 스테이크 맛디저트 라바케이크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리는 초코케이크아웃백 브라우니가 생각나는 맛이랄까음식이 빠르게 나오는 편은 아니니느긋함 필수암튼 맛있게 잘 먹었다ᄒ. ᄒ일랑일랑 뷔페와 큰 차이는 없으니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먹고 물놀이하고 자고 마사지도 받고ㅋㅋㅋ시간 맞춰서 밥 먹으러 가는 게제일 큰일인 몰디브게임 몰디브실시간으로 살찌는 느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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