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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누끼따기 사이트 SNS 마켓, 쇼핑몰을 운영하는 분이 많을 것이다. 마케팅 과정에서 제품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일상 사진도 필요하지만, 주변 배경을 모두 제거해 피사체에 시선이 집중되게 만드는 이미지도 필요하다. 이는 사물뿐만 아니라 인물에도 해당한다. 그런 작업을 흔히 누끼를 딴다.고 표현한다. 옛날에는 포토샵 같은 전문 프로그램으로 피사체와 백그라운드 경계를 일일이 구분했어야 했지만, 지금은 누끼따기 사이트 하나면 넉넉잡아 15초 정도면 깔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본문에서는 누끼따기 사이트 온라인 종합 디자인 플랫폼, 'MANGO board'를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미지 배경 제거 기능뿐만 아니라 대학교, 직장 그리고 서두에서 언급했던 쇼핑몰 운영에도 도움을 주는 다양한 디자인 작업이 가능해 인기다. 먼저 무료 계정으로 사용해 보고 지원하는 기능, 성능이 마음에 든다면 유료로 전환해 워터마크 없이, 저작권 걱정 없이 작업물을 마음껏 사용하길 권한다.​​​​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홈 화면에 있는 [START] 버튼을 클릭하자. 그리고 좌측 누끼따기 사이트 사이드 메뉴에서 [업로드]를 선택하고 여러분이 준비한 이미지를 마우스 드래그 &amp드롭 방식으로 불러오자.​​​​해당 플랫폼을 처음 사용한다면 작업 공간이라 할 수 있는 백그라운드 크기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헷갈릴 것이다. 그냥 기본 크기(800 x 800px) 그대로 놓고 작업해도 된다. 필자도 처음에는 크기를 원본 사진 해상도 값으로 설정해야 저장할 때 고해상도가 적용되는 줄 알았는데 완전히 별개더라.​​​​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이미지 크기를 원본 그대로 누끼따기 사이트 유지하는 것이다. 위 사진처럼 작업 속도 향상을 위해 해상도를 1920 x 1280으로 다운그레이드 할지 말지 선택하는 팝업창에서 [예]를 선택하면 그만큼 열화 돼 결과물을 확장했을 때 화질이 상당히 떨어져 보인다. 그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누끼따기 사이트와 퀄리티 차이가 크지 않아 여러모로 아쉽다.​​​​이미지 배경 제거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앞서 [업로드] 메뉴를 통해 mango board 서버에 업로드해 놓은 사진 중 누끼따기 사이트 작업하길 원하는 것을 하나 마우스로 클릭하면 화면 중앙 레이어에 추가된다. 그 상태에서 해당 사진을 한 번 더 클릭하면 [이미지에디터에서 편집] 버튼을 좌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그걸 선택하고 위 사진처럼 세 번째 기능을 활성화해주면 된다. 이게 전부다. Ai 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피사체와 주변 배경을 구분해낸다.​​​​포토샵으로 한 땀 한 땀 작업했던 작업을 마우스 클릭 몇 번 만에 손쉽게 처리했다. 그렇다고 결과물 누끼따기 사이트 퀄리티가 부족한 것도 아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 손목과 머리카락 사이에 채워져 있던 배경까지 깔끔하게 날려 버렸다.​​​​결과물에 조금 더 디테일함을 더하고 싶으면 [지우개 → 요술봉]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피사체에 배경에 살짝 걸친 영역을 선택한 뒤 키보드 'Del'을 누르면 깔끔하게 삭제된다. 확대(최대 400%) 기능을 곁들이면 보다 완벽한 이미지 배경 제거가 가능할 것이다.​​에디터에서 지원하는 [윤곽선] 기능을 활용하면 이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모든 누끼따기 사이트 편집을 완료했다면 이제 좌측 상단에 있는 '〈'아이콘을 눌러 저장하면 된다. 이때 위 사진처럼 사용자가 직접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만약 원본 이미지 비율을 유지하고 싶다면 각 모서리에 크기 조절 아이콘을 위치해 놓으면 된다.​​​​다시 [업로드] 메뉴에 접근해 보면 [이미지 에디터]라는 폴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거기에 앞서 작업하고 저장했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여러분 PC에 배경이 투명한 누끼따기 사이트 png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정말 쉽다.​​​​오늘은 누끼따기 사이트에서도 고퀄리티 이미지 배경 제거가 가능하다는 것을 안내했다. 제품 카탈로그, 명함 제작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망고보드에는 상품 상세 페이지를 시작으로 카드 뉴스, 인포그래픽,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로고, 메뉴판 등 전문 디자이너가 만들어 놓은 템플릿을 활용해 필자 같은 초보자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손쉽게 얻을 수 있으니 한 번 사용해 누끼따기 사이트 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