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털안빠지는

소형견 강아지천사 시츄 성격 알려드림​웜톤인듯 쿨톤인 너​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 분들도시츄는 많이 알아보시는데요.예전에 인기가 많았던 소형견 종류로털안빠지는 강아지로 알려져 있어요.​또 생긴 건 뭔가 부족해 보이지만! ㅎ중국 황실에서 우아하게 케어 받으며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강아지랍니다.​저의 반려견도 시츄인데요. 5살이고이름은 추수예요. 오늘은 우리 추수를생각하며 천사 시츄 성격에 대해서가감 없이 알려드릴게요!​시츄 성격 천사친구들 있을 땐 아싸인 척​커다란 천사가 리트리버라면작은 천사는 시츄란 말이 있는데요.그만큼 시츄는 온순하고 다정하며느긋하고 인내심이 많은 성격이에요.​아이부터 어른, 다른 동물에게도모두 친절하고 공격적이지 않은데요.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사고도 거의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아파도쉽게 티를 내지 않는 편이랍니다.​이렇게

보면 시츄 성격은 소심하고내향적이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요.막상 키워보면 또 그렇지만은 않아요.오히려 자존감이 높고, 고집도 있으며눈치가 빠르고 생존 지능도 높아요.​​장난감에 도른자​예를 들어 산책길에서 만난 개가짖거나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 당시엔숨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기가 죽는 편은 아닌데요.언제 그랬냐는 듯 똥꼬발랄하게 뛰고천진난만하게 자기 갈 길을 가요 ㅋㅋ​사회성이 없어 보이지만 동물보다사람과 보호자를 더 좋아하는 성격이라처음 보는 낯선 사람에게도 꼬리 흔들며배를 뒤집는 대담함도 있는데요.​누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정확하게알기 때문에 그 무릎에 가서 아련한눈망울로 할리우드 연기를 펼치고요.굳이 나서지 말아야 할 상황이라면눈치를 슥 보고 없는 듯이 있어주는데낄낄빠빠를 아는

똑똑이에요.​​말 하지 않아도 알아요​한편 똥고집이 센 것도 시츄 성격 중하나인데요. 먹고 싶은 것만 먹고,가고 싶은 길만 가고, 하고 싶은 것만하면서 듣고 싶은 것만 듣거든요 ㅋㅋ​그러다 보니 간식 없이 손, 엎드려!할 때는 세상천지 이런 바보가 없는데좋아하는 간식 앞에서는 손!이라고외치기 전에 손을 내밀고 있고요 ㅎㅎ​모험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가기싫을 땐 네 다리로 용을 쓰며 버텨서종종 안아서 데려와야 할 때도 있어요.다만 고집에 비해 체력은 매우 약해서마음만큼 오래 놀지는 못하니 그냥저는 하고 싶은 대로 해주는 편이에요.​특히 여름엔 산책이 아니라 똥첵으로,응가만 싸면 안으라고 하는데요.단두종이라 더위에

매우 취약하여습하고 무더운 여름엔 외출하는 것을무척 힘들어하고요.​호흡 조절이 어려워 겨울에도체온 조절이 힘들 수 있어, 실내에서도온습도 케어를 잘 해주며 키워야 해요.그래도 어릴 땐 진짜 깨발랄하고요.산책, 노는 거 정말 좋아하니 잊지말고매일 매일 해주셔야 해요 :)​털안빠지는 강아지 시츄태양이 시로​시츄는 장모종으로 몸에 털이 길게자라는 강아지 품종인데요.털이 자랄 때 국화꽃처럼 퍼지면서자라는 것이 특징이에요.​근데 눈이 크기 때문에 얼굴 털을관리하지 않으면 눈에 찔리는데요.그래서 예쁘라고 미용을 한다기보단위생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견종이며,피부가 약하고 귓병도 자주 걸려서털 길이를 짧게 잘라 관리를 해주는보호자들이 많은 편이랍니다.​한편 시츄 털 빠짐은 매우 적어요.털 안빠지는

강아지로 손에 꼽는데요.바닥에 털이 날리는 일도 거의 없고,사람 머리카락보다 더 적게 빠지는 것같단 생각이 들 정도예요.​​당장 벗기라그해뜨​하지만 장모종에 반곱슬 모라서쉽게 엉킬 수 있어 털 관리는 필수예요.저는 매일 아침 산책 후에 전체적으로빗질을 해주는데 피부가 약한 시츄는빗질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시츄처럼 털안빠지는 소형견 종류는푸들, 말티즈, 비숑프리제 등이있는데요. 노리치 테리어 또한털안빠지는 강아지로 알려져 있으니참고해 주세요.​그 외 시츄 특징한 입만​그 외 시츄에 대해 알려진 특징은식탐이 많고 똥도 먹는다는 건데요.전 케바케 라고 생각해요. 시츄들은정말 까다롭고 위생 기준이 높거든요.​그래서 한 번 먹은 물은 다시 안 먹거나한 번

싼 패드에 다시 안 싸기도 하고,길 가다 물이 있으면 돌아가기도 해요.비 오고 습한 날은 외출 자체를 꺼리는스스로 매우 아끼는 타입이랍니다 ㅎ​아마 식분증은 아가 시츄들이거나소화 능력이 떨어져 사료가 대변으로나오는 경우, 습관, 다견 가정이나자라온 환경 때문일 수 있는데요.모든 시츄가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물론 좋아하는 음식 앞에선 열정이뜨거워서 하나씩 나눠 먹다 보면뚱뚱이츄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응꼬 핥기 가능​시츄 분양을 생각하신다면 주의해야하는 질병도 체크하시면 좋겠는데요.눈이 커서 상처부터 백내장 등 눈병에잘 걸리기 쉽고, 심장병으로 고생하다수명을 다하는 경우도 꽤 있어요.​또 허리가 길고 살이 잘 찌기 때문에디스크, 관절염

등의 위험이 있고요.평소에는 피부가 좋았다 나빴다 하며반복하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힘쓰는보호자들이 정말 많답니다.​그럼에도 시츄 수명은 긴 편인데요.소형견 수명 평균이 11년이라는데시츄는 15년 정도라고 하며,요즘에는 20살까지 살기도 하잖아요.​성격상 아파도 더 티를 안내다 보니보호자분들이 미리미리 검진하고신경을 써주시는 덕분 같은데요.저 역시 습관처럼 관리하는 것 같아요.​아이러니 한 건 피부가 약하면 몸에서냄새도 많이 나는데요. 시츄 특유의콤콤한 냄새는 부위별로 딥하게~맡아줘야 할 만큼 점점 중독되니까냄새 걱정은 별로 안 하셔도 될 거예요.​​가끔 세상 심쿵함​이렇게 털안빠지는 소형견 강아지천사 시츄 성격에 대해 알아봤는데요.강아지마다 처한 환경, 유전 등이 달라성격과 체질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착한 강아지로 내 마음속 1등이고요 ㅎ​한 번 키우면 계속 시츄만 키운다는분들이 많은 만큼 매력 덩어리니까길에서 시츄 보시면 예뻐해 주시고,입양을 생각하시면 15년 이상 함께할 수 있을지 한 번 더 신중하게 결정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함께 보면 좋은 글비숑프리제 키우기 비숑 성격 비숑타임 털빠짐 수명 제가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가장 눈여겨 보았던 견종...국민 반려견!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저는 하얀 얼굴에 까만 콩 세 개가 콩콩콩 박혀있는 말티즈가 생각나...말티푸 분양가 성격 성견 몸무게 미용 기본 정보 저희 옆집에 말티푸가 사는데요. 말로만 들었던

말티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