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소식

공지사항

테무, 알리에서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 알테쉬, C-커머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Penny
댓글 0건 조회 3,913회 작성일 24-05-15 10:48

본문

해외 테무 알리 직구가 보편화되었고 유명한 직구 해외 사이트도 정말 많아졌습니다.​알리, 태무 이전에는 주로 해외 명품직구사이트에서 직구를 많이 했는데요.24s, Ganni, 만수르가브리엘, Net-A-porter, Thehut, Theoryoutlet, UGG 등 각 유명 브랜드 사이트죠.Theory outlet알리익스프레스이렇게 직구가 편리해 지자, 각자 사업 아이템을 찾아 수입을 대행하거나 작은 규모로 구매대행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해외 직구로 구매대행업 등 사업화를 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사용하기 위해 수입하는 경우와는 다르게 여러 가지 법적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테무예를 들어 해외에서 자가 사용 목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해외 직구 하는 경우 150달러 이하는 세금도 면제되고 수입에 특별한 요건이 필요하지 않죠.​그러나 판매용으로 수입하는 경우에는 금액과 테무 알리 상관없이 세관에 정식 수입신고를 하고 관세, 부가세를 납부해야 하고 추가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 수입신고 등 식품검역 절차와 인체가 해롭지 않다는 인증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직구 사이트 UGG무역은 해외에서 국내로 또는 국내에서 해외로 물품(제품, 상품) 등을 사고 판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해외에서 사서 국내로 들여오는 것을 수입이라고 하죠.​무역에서 수입은 해외에서 국내로 제품이 들어오기 위해서는 세관의 통관 절차를 거처야 하는데요.이건 회사나 개인이 하는 직구나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 해외직구 수입의 회사와 개인 차이회사가 해외에서 제품을 국내로 수입을 할 때 통관 절차에서 관세와 부가세를 내야 통관할 수 있습니다.또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되기 위해서 테무 알리 특정한 인증을 받아 이상이 없다는 확인을 받는 품목도 많죠.​관세와 부가세는 그냥 내면 되지만 인증은 그렇지 않습니다.직구 사이트 아마존인증을 위해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조사의 여러 가지 서류도 필요하며 종류에 따라 제조사를 직접 방문해제조 과정과 사용하는 자재, 원료는 물론이고 부품 등이 국내에서 유통되는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지, 안전한지 등 사전확인 절차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품목 하나를 인증받으려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몇 십만 원부터 몇 천만 원까지 별도로 비용이 들어갑니다.직구 사이트 ssense또 가짜, 가품, 이미테이션, 제품은 수입할 수 없고요.이러한 규제를 준수하지 않으면 불법으로 간주되어 물건을 판매할 수 없습니다.​위에 해당되지 않는 테무 알리 것이 우리가 말하는 직구(해외 직구)입니다.개인이 한도 범위 내에서 해외에서 제품, 물품, 상품을 수입(직구) 하면 편리성을 위해 관세, 부가세, 받아야 하는 인증을 제외해 편리를 봐 주는 겁니다.직구사이트 GAP만약 개인이 직구 수입을 할 때 회사에서 하는 무역업무처럼 면세, 면제를 해 주지 않는다면, 제품을 절대로 수입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기 때문이죠.​만약 아이들 선물로 무선 리모콘을 작동되는 장난감 2개를 다른 모델로 샀다면, 인증 비용만 몇 백만 원이 들어가니까요.​또 애기들 양말을 몇 켤레 샀다면 마찬가지로 인증비용이 몇 십만 원 들어갑니다.​그러니 미치지 않고서야 몇 백만 원 장난감, 몇 십만 테무 알리 원짜리 양말 몇 켤레를 구매하진 않을 거예요.결국은 인증 등의 혜택을 주지 않는다면 절대로 수입할 수 없게 되죠.​● 특별 편리를 제공해 주는 해외직구에 따라 붙은 조건이렇게 직구에서 혜택을 주는 것을 무역업무에서 보면, 예외적인 정말 엄청난 특별한 편리이자 혜택입니다.​그러나 이런 혜택을 부여하는 대신 조건, 단서를 붙이고 있는데요.​여기에는 반드시 자가 사용이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내가 사용한다라는 조건이 붙습니다.​그러니까 직구는 내가 사용하고, 내가 먹기 위해&quot하는 거죠. 이런 조건하에서 해외직구 수입을 할 수 있습니다.​● 직구 물품, 제품 판매해도 될까?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내가 사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왜냐고요?관세, 부가세, 테무 알리 인증 받는 혜택을 누리면서 판매로 또 다른 수익을 보기 때문이죠.​그렇다면 손해를 보고 팔면 어떻게 될까요?​가령, 10만 원에 직구를 했는데, 2만 원을 받고 팔면?8만 원이나 손해를 보면서 팔았잖아요?​이럴 때도 불법입니다.​직구는 단지 내가 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는 것과는 상관없고요. 팔면 무조건 안됩니다.​● 직구 제품 판매하는 것을 어떻게 알까?​그럼 직구한 것을 판매하는 것을 어떻게 알까? 하는 의문이 생길 텐데요.평상시 온라인, 오프라인의 모니터링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구사이트 alo특히 최근에는 알리와 테무가 국내 시장을 잠식해 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모니터링이 좀 더 강화되었습니다.​시장 상황이 좋지 않고 어렵기 때문에 뭔가 테무 알리 사이드 잡이나 부업으로 하려는 분들이 많은데요장사가 잘 안되고 가게 운영도 어렵다 보니 직구로 싸게 구매한 것을 판매하거나 빌려주거나 렌트해 부업으로 하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육스일반적인 생활용품 정도야 그나마 벌금으로 때울 수도 있지만 만약 고가의 제품이라면 때로는 몇 천만 원을 손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인증을 받아야 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고, 인증 제도를 알아보지만 직구로 수입한 제품은 거의 인증이 불가능합니다. ​인증을 받으려면 인증받을 제품의 샘플도 제출해야 하고 품목에 따라 여러 기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해외 제조사 주소, 전화번호 등을 알아 연락해 이들로부터 여러 가지 서류까지 받아 테무 알리 한국어로 번역해야 하는데 직구는 이게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직구 판매에 해당되는 죄는?소상공인, 학생, 주부 등 부업으로 구매대행을 하는 사람들이 관세법 규정을 잘 몰라 정식 수입신고를 하지 않고 목록통관으로 수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직구로 구입한 물건을 팔게 되면 밀수입죄에 해당됩니다.​영세한 소상공인이나 개인이라도 잘못되면, 관세법상 밀수입죄에 해당되기도 하니까, 직구 판매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밀수입죄의 경우 5,000만 원 이하의 사건은 세관의 통고처분 대상에 해당하고, 벌금 30% 및 추징금 약 1.5~2.0배를 납부해야 합니다.​모니터링 혹은 구매자의 의도적인 작전(??)에 말려들 수도 있다는 것 참고하시고요.물론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직구 제품 판매하지 않는 테무 알리 것이 맞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