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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숏URL 전시회 데이트 가볼만한곳 숏로그 숏폼 닷슬래시대시 업로드했어요요즘 떠오르는 SNS로는 #숏로그 #숏폼 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저는 블로그와 인스타만 하고 있긴 하지만영상편집 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짧은 숏로그라도 만들어 보고 싶은 욕망이 불끈 솟아오르더라구요.하지만 갓강 시작하려고 하니 브이로그편집 하는게 쉽지많은 않아서망설일 때가 있는데요.​​그렇게 정보의 세계를 떠돌다 보니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는#닷슬래시대시 를 알게 되었어요.평소처럼 #서울전시회 에 가서 촬영을 했다면 복잡하고 어려운 편집과정 없이 바로 업로드하여 쉬우면서 즐거운 숏URL 브이로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영상에 글이나 메모를 제한없이 작성할 수 있으니 마치 숏폼과 블로그를 합친 숏로그를 만든것과 다름없더라구요.​​여느 어플과 마찬가지로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으면 되구요.회원가입을 한 후에 로그인을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절차가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내가 기록한 기억이 시간으로 표시되고, 내 기억과 내가 수집한 기억들이 있고, 사람들과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곳떠오르는 SNS 숏로그 플랫폼 닷슬래시대시 첫 화면 인데요.화면 아래쪽의 탭을 먼저 확인해 보면가장 왼쪽의 Lounge(라운지) 에는같은 숏URL 관심사나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기억들이 모이는 공간인데요.다른 사람들의 정보를 얻거나, 나의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라운지탭은 컬쳐, 동물, 음악, 국내여행, 릴렉스, 푸드, 쇼핑, 플레이어 등다양한 관심사를 둘러볼 수 있는데요.다른사람들이 올린것만 봐도 넘 재밌어요^^​이렇게 재미지고 흥미로운 숏로그와 더불어서 마음까지 힐링되는 영상이나 감성, 공유 컨텐츠도 많아서 앞으로는 닷슬래시대시만 하게 될것 같은 예감~!​​​여느 SNS 처럼 영상이 맘에 들면 오른쪽에 있는 박수 아이콘을 누르면 '좋아요'표시를 하게 되는거구요.북마크 기능이 있어서 스크랩도 할 숏URL 수 있어요.또한 크리에이터가 맘에 들면 팔로우 할 수도 있지요.​​​이렇게 한참을 둘러보니 이제 저도 자신있게 편집할 자신이 생겼는데요.#서울가볼만한곳 #전시회데이트 를 중점으로 올려보기로 하고나의 숏로그 영상 업로드를 하기위해 Upload(업로드)를 누르고 앨범으로 들어왔어요.#전시회가볼만한곳 을 소개하기 위해서죠.​​​최대 10개의 씬, 4분 길이의 세로형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데 제한 없이 텍스트 메모를 할 수 있으며, 위치나 아웃링크도 올릴 수 있으니 진짜 신박하죠?​기존의 SNS보다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니까 넘 재미나더라구요.난 왜 이제야 안거니??​​​MY(마이)는 Upload 10개의 숏URL 씬(나의 타임라인), 제한 없는 텍스트 메모, 자유로운 아웃링크(외부 URL) 첨부 기능으로 기존 SNS보다 다양한 표현 가능하답니다.​​​동영상 순서는 길게 눌러서 순서를 변경할 수 있구요.​​나의 첫 숏로그 영상은 전시회가볼만한곳 서울전시회~!놓칠 수 있는 일상의 짧은 순간도 추억, 기억할 수 있도록 바로 촬영 가능, 숏폼을 활용해 기록 가능해요^^​​브이로그 편집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메모 추가하기'기능인데요.영상만 올리는게 아니라 메모를 함으로써 좀더 자세한 설명이나 나만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글로 저장할 수 있고, ULR 이나 숏URL 지도, 카페정보. 유튜브나 블로그 등참고할 수 있는 링크를 제한없이 기록할 수 있으니까그동안의 숏폼과는 달리 넘 좋더라구요.​외부링크는 또 어찌나 간단한지...그냥 원하는 URL복사한 뒤 붙여넣기 하면 되는데요.영상에서처럼 엔터를 누르면 연동링크박스가 첨부되어 쉽게 첨부된답니다.​​지난번에 블로그에 리뷰한 적이 있는 서울전시회 빅토리아 티렉스 공룡전시회 인데요.가는 방법이나 입장료,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전시회가볼만한곳 첨부하기 딱이었죠.​​​어때요? 나의 첫 닷슬래시대시 숏로그추천할만 하죠?​​저의 또 다른 관심사는 바로 먹방~!맛집 다니기를 좋아하는지라 저의 핸드폰 갤러리에는 음식사진이 많이 저장되어 숏URL 있어요.이 많은걸 블로그에 다 올리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간편하게 닷슬래시대시 이용하여 나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그리하야 제 피드에 먹방도 숏폼으로 올렸는데요.제가 방문했던 맛집의 홈페이지주소와 함께 올리면 다른사람들에게 신메뉴나 오픈시간 등을 공유할 수 있으니여러모로 좋은 숏로그 플랫폼이네요.​​다음으로는 공간 숏폼... 핫플이나 카페, 인테리어가 예쁜곳, 동네 등앞으로 저의 브이로그는 전시회, 먹방, 공간이 3가지 주제가 주를 이룰듯 해요.​​지금까지 일상 속 찰나의 순간도 기억할 수 있도록 당시 나의 느낌, 상황, 내용, 숏URL 감정 등을 글로 쉽게 기록 가능하며 SNS와 같이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마이페이지 피드를 꾸밀 수 있는기억보관소 닷슬래시대시 숏로그 앱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기존의 어려웠던 브이로그 편집없이 간단한 영상으로 나만의 감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서 좋았고,무엇보다 외부 ULR 을 쉽게 연동(아웃링크 첨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대체 불가능한 앱'이라고 할 수 있어요.​​이렇게 신박한 앱을 저만 하긴 아까워 다른분들께도 추천 드리는데요.안드로이드, 앱스토어를 통해 어플을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아래 링크를 숏URL 통해서 바로 가능하니 같이 해보실래요?​​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