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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합사 성견 아기고양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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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825회 작성일 24-06-0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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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아기고양이키우기

문화예술을 즐기고, 문화예술과 관련된 강의나 체험을 하며 비교적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저에게 아주 큰 변화가 찾아왔어요. 냥집사가 된 기념으로 오랜만에 문화예술 이야기 대신 일상글을 올려봅니다~​​며칠전부터 아기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어요~~1년여의 고민끝에 드디어 냥집사가 되었답니다! 오늘은

아기고양이키우기

밀려있는 문화예술 이야기 대신 초보냥집사가 깨발랄 아기고양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50일이 조금 넘은 아기고양이 초코를 소개합니다^^ 사파이어색 눈과, 까만색의 코, 귀, 네발이 매력적인 애교많은 샴고양이에요. ​​반려묘를 키우는 일이 힘들다는 걸 잘 알아서 고민을 1년을 넘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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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냥집사가 되었는데요, 50일이 조금 넘은 아기 고양이 키우기가 왜이리 힘든지, 하루종일 블로그 포스팅을 할 틈을 안줍니다. ​엄마 젖먹다가 저희 집에 온 애기라서 밥 먹는 양과 시간을 체크하며 신경써서 주고있고, 끓여서 식힌 생수를 준비하고 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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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는 불려서 줘야하고, 습식사료는 차가운 냉기가 가시길 기다렸다 줘야하고...​​화장실의 감자도 캐야하고 몸에 붙은 모래도 털어드려야 하고~ ​갓난 애기 키우는 것과 난이도가 비슷한 아기 고양이 키우기에요! 밥 준비 - 밥 먹이고 - 치우고 - 화장실 치우고

아기고양이키우기

- 쉴새없이 놀아주고 - 사고친거 수습하고 - 교육시키고 - 초코가 잠들면 그때부턴 육묘용품 쇼핑과 고양이 키우는 방법을 공부하다보면 하루가 그냥 가버려요~​​아직 두달도 안된 아기 고양이인데 집에 온 첫날부터 화장실을 가리는게 넘넘 신기했어요. 아직은 서툴러서 모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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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묻히긴 하지만 자기가 싼 응아를 열심히 덮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요~​잘때가 제일 예쁜 우리 초코에요^^ 아직 애기라서 하루에 많은 시간을 잠을 잡니다. 미친듯이 뛰어놀다가 갑자기 퍽 쓰러져서 자요.​아직 두달도 안된 아기고양이가 캣타워 꼭대기에도 올라가 자고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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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하고 있으면 키보드 안으로 쏙들어가서 자기도 하고요~​​화장실 옆에서도 졸리면 그냥 자요~ 엄마, 나 졸리니깐 건들지 말아요!!​​엄마가 만들어준 장난감으로 재미나게 놀아요~​​​왼쪽의 멋진 고양이는 초코 아빠, 오른쪽의 미묘가 초코 엄마에요^^ 초코는 남자아이라서 아빠처럼 변하게 될것 같아요~​깨끗하고

아기고양이키우기

심플하던 집은 고양이 용품들과 장난감으로 쑥대밭이 되어가고, 육묘하느라 힘들어서 방학을 맞은 딸 아이는 라면 끓여주고 있지만, 힘든게 100이면 행복한게 10000 이상이라 초보냥집사는 하루하루 행복하게 아기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이상으로 육묘에 정신이 없는 아트홀릭 제리였습니다. 다음엔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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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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