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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코모도노 온더고 루이비통 신상루이비통 가방루이비통 토트 온더고 mm​루이비통 온더고 mm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육아도 하고 직장도 다니려면물건이 많이 들어가는 적당한 사이즈의 가방이 필요해서 육아용 기저귀백, 패드와 이것저것 사무용품이 들어갈 직장인백그리고 미팅이나 아이유모차에 걸고 다니기에도예뻐보이고 고급져보이는 코모도노 가방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루이비통 온더고 mm 블랙사이즈를 구매했어요.리치앤퀄 이라는 네*버에 그냥 검색하면 나오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했구요.​조리원 동기가 기저귀가방으로 디올 북토트를 여기서 구매했다고 얘기해줘서 구매했습니다.나도 디올 북토트를 구매할까 했는데아무래도 직장다닐때 블루톤의 자가드가 좀 코모도노 튀기도 하고숄더백으로는 들수가 없을거 같아서 온더고 블랙으로 결정했어요. ​사장님께서 누구소개로 오셨냐고 여쭤보시길래말씀드렸더니 할인을 좀 더 해주셨어요. 조리원동기에게도 다음구매때 할인 해주시겠다는데이부분이 맘에 들었어요.신기하게 백화점에서 진짜 구매한것 처럼 구성품이 왔구요. ​박스 또한 견고해서 나중에 오래도록 코모도노 보관해도 되겠어요. 집에서 저녁에 불키고 친구에게 인증샷으로 보냈네요 ㅎㅎ안에가 큼지막하니 물건도 많이 들어갈거같고흐느적거리지않는 각이 잡혀있는 가방이라서이너백을 사서 수납을 잘 해주면 물건들이 나뒹굴어다니지 않고 요긴하게 잘 사용할것같아요. ​보통 이런데서 진짜 많이 갈리긴 하는데애낳기 전에 코모도노 막멜 용도로 저렴한 국내생산 뭐 이런걸 샀었는데엉성하고 튼튼하지않았던 기억이 있어서오히려 막 들고 자주들고 다니려면 제일 좋은걸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던지라,저는 그냥 걱정없이 들고 다니려고 최상급으로 선택을 했어요. 확실히 짜임새가 견고하고 가죽도 실제로 만져보면 탄탄하고 코모도노 패턴도 잘 맞고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출근길 사진입니다 ㅎㅎ ​보면볼수록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더 맘에 드는 가방이네요. 브라운보다 은은하니 코디하기도 더 쉽고앞면은 큰 모노그램 측면은 자잘한 모노그램이라서 디자인적으로도 심심하지않고 세련되었어요. ​​​요날은 아이데리고 마트 문화센터 코모도노 가는날 ^^물병 우유병 보온병 간식 장난감 애벌옷 로션 기저귀 등등 이것 저것 다~~~들어가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안정감있게 잘 잡아줘요. 안에 세무? 스웨이드? 도 도톰하고 지퍼도 걸리적거리지 않고 확실히 튼.튼.했어요. 사장님께서 구매할때 선택지를 주시는데 코모도노 이왕사는거 최상급으로 구매하길 잘한것 같아요.​다음에는 핸드폰과 카드지갑 팩트만 들어가는 작은 가방한번 구매해보려고 해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세련된 기저귀 가방 찾으시는 육아맘들 직장다니시는 여성분들 한번 고려해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육아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