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rray, a Niccolo Hotel :: 독신일기 Pt. 1 - One Happy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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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왜 나독신크림 블로그를 쓰냐고요?? 또 회사에서 쓰고 있냐고요? 맞음 ㅋ... ㅎ 지금은 점심시간인데 배가 안 고파서 그냥 한 시간 태우고 있음 귀에는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음나림이 TS 공연 예 ~~~~ 전에 갔을 때 듣고 좋다고 느꼈던 노랜데아예 까먹고 있었음 ... 근데 신기하게 이번에 셋리스트에 또 있어서 다시 한 번 상기되고? 나독신크림 요즘 나의 최애곡이 되었다가사가 예쁨빛나는 날을 허락해주세요시들지 않는 사랑을 주세요소리 없는 말을 해주세요날 미친 사람이래도 좋아요 일방적인 갈급한 고백앞뒤 안 재고 바로 엎드리는 거이게 순애라고좋죠좋다고하셈조아해요날짜에 주목해보셈Jan 271월 27일1월 27일 토요일주말업무 외 시간에 카톡하지 말아주실게요. ... 그래도 제가 팀장님 초상권 위해 성함은 가려드렸습니다프사를 안 가린 것은 ... 복수임 사내 나독신크림 괴롭힘 타도해야되... (도ㅐ인거안다)오차니오빠가 군대에 가셨다.. 배웅해드리기 위해 입대 전전날 같이 전시를 봤음 feat 예진혁근데 전시가 너무 난해해서넷 다 꿈뻑. 꿈뻑. 하구 나옴 글고 걍바로 커피나 마시러 감 (나 전시의 충격으로 커피잔 깨는 기행을 보임)그나마 인상깊었던 작품 사유 : 제목이 십자가임 주사위 데굴데굴 하는 게임도 했는데초심자의 운빨 개쩌러서 내가 나독신크림 일등함 예진이는 아기유림과 통화하느라 정신없어했다.영화광오차니가 남긴유산... CGVIP무려 무료"영화 쿠폰이 잇다 !!!!!!!!!!!!!!자주 보겠다고 열심히 어필해서 계정을 받았다. 이렇게 내 CGV계정은 무수리가되고... 그날의 얼굴... 에진이가 안경 쓴 게 내 얼굴에 더 잘 어울린다고 했다. 그런가요? 아~........ 주 오랜만에 산책나에게 산책이란 7키로 걷기 부러 일몰시간 맞춰 외출했다. 역시나 해지는 것이 예뻐서 나독신크림 사진찍었는데 사진 강습받으라는 조언을 받고야 말았다...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니까스멀스멀 올라오던 개인 시간에 대한 갈망이 어느정도 채워졌다. 지원이 언니가 주신 우주 사진난 한낱 문돌이라 걍 예쁜 우주 사진 좋아함 화성 : 내 물자국 어떰? 예린 : 아~ 무관심없다... 목성 : 내 대적점 어떰 ? 예린 : 아 ~ 나독신크림 무관심없다... 해왕성 : 내 대흑점 어떰??? 예린 : 아~....... 무 관심 없다고그날의 OOTD독신의 은사 있는 홍에진이 자꾸 나까지 언니도 독신의 은사 있다님은 자매력보다 형제력이 강하다독신라이팅 해가지고 내 여자 정체성을 찾기 위해 여자처럼 입어봄근데 사실 저날 나만 꾸며서 너무 민망했음똑바로들 않헤?언제일까? 탤런티드주와 한 컷 ^^ ㄹㅇ 여태 내가 만난 나독신크림 사람중에가장 다방면으로 무언가를 잘함 군바지친 예린 모음체력이 없어서 결국 병원신세운동좀해라재수할 때 아주 많이 들어떤 노래덜... 다시 알고리즘에 스멀스멀 떠오르길래 들어준다. 재수할 때 많이 듣던 노래들 다시 들을때면 기분이 이상함... 개.우.울.해.짐.가루쿡하는 여자 어떼?? 현모양처같지않냐근데 가루쿡 왜케 맛이 없어요? 설탕을 실수로 100키로 부은 도넛 반죽을옷장에 넣어두었다가 까먹고 100일 뒤에 썩어버린 나독신크림 크림과 함께 먹는 맛이었음 인셍 힘들어서 퍼컬 예약했다원래 무퍼컬론자였는데.. .그런거 왜함?어차피 알아도 그대로 안하자넠걍 팔만원주고 자기소개 한줄 추가하는 행위ㅋ라고 퍼컬을 조롱하고 비판하고 힐난하고 헐뜯었는데걍 궁금해짐 갑자기... 내 퍼컬은 뭘까? 다음주엔 퍼컬 글로 돌아옵니다. 안뇽. 행복하세요. p.s다들 운동도 좀 하고밖으로 나가고공부도 좀 하고책도 좀 읽고그레라 다너위해서하는말이야너위해서-침대속의 예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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