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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lia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4-08-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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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홀짝토토 번에 예고했듯이​에콰도르 주사위 6과 1이 나왔고,​나는 에콰도르 승리와 세네갈 승리에 각각 1만원씩 배팅했다.결과는 세네갈 승리로 2만 9천원을 보상받았다. -10000​​이란과 미국 경기 또한 마찬가지로 주사위를 던졌고,​숫자 홀짝토토 6과 5가 나와서 ​무승부와 미국 승리에 배팅했다.​적중해서 1만 8천원을 받았고, -12000​두 경기를 합해서 4만 7천원을 보상받았다.​그리고 다음 날 축구경기에 배팅을 했다.​해당 경기들은 사전에 글을 작성하지 홀짝토토 못해서​그냥 진행했음을 알린다.​​​​​​해당 경기들은 모두 유리한팀에 배팅했고,​홀짝으로 배팅했다.​예를 들어 호주vs 덴마크 경기에서 주사위 6이 나왔으니까​짝수이고 유리한팀이 2점차로 이긴다고 배팅했다.​홀수인 경우 1점차로 이긴다고 배팅.​​사우디 vs 멕시코 홀짝토토 경기만 1점차 승리를 맞추었다.​​​모두 4개의 배팅을 했는데.​블로그 글 작성을 다른 곳에서 다른 컴퓨터로 하니​사진 2장이 다른 파일로 나와서 첨부하지 못했다.​어차피 사우디 멕시코 경기만 맞추었으니​결과만 올리도록 홀짝토토 하겠다.​각각 1만원씩 4경기에 배팅했고​총 4만원을 배팅하여 3만 5천 500원을 보상받았다.​이번 경기는 사실 불리한팀에 1만원씩 4경기를 배팅하려 했는데​너무 무모한거 같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이게 뭔일인가 무려 2경기가 불리한 홀짝토토 팀이 승리했고​아마 배팅을 했더라면 13만원 정도 이익을 보았을 것이다.​물론 입으로 떠들어봐야 강심장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모험을 하더라도 큰 이익을 노릴 것인가?​혹은 작은 금액을 안정적으로 홀짝토토 노릴 것인가의 선택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다음 경기들은 시간이 없어서 구매하지 못했다.​내일 새로이 시작하도록 하겠다.​스포츠토토 기록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다.​글을 계속 올릴지 말지 고민 중에 홀짝토토 있다.​나 또한 특별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그냥 돈만 까먹고 있는거 같아서 말이다.​그저​스포츠토토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이​나의 글을 보고 쉽지 않다는 것을 알리는 수단이 될지도 모르겠다.​일단은 며칠 홀짝토토 더 작성해 보도록하겠다.​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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