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소식

공지사항

중국직구 도매사이트 1688수입 알리바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ellan
댓글 0건 조회 156회 작성일 24-08-01 06:40

본문

중국 중국도매 도매사이트 1688에서 수입하기 전 연습하자.중국 직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해 보자.오랫만에 1688을 들어갔더니 갑자기 뜨는 팝업창. plus회원? 쿠팡 와우회원이 생각이 난다.뭐 그런 비슷한 것이다. 이 건 혜택이 있어서 가입을 했는데 좀 더 알아보고 포스팅을 해 보아야 겠다.아참, 1688의 중국발음이 일리우빠빠 그래서 알리바바를 음차한 것이다.알리바바는 무역사이트이고 1688은 중국 도매업체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이지만 대부분의 중국수입업체는타오바오가 아닌 1688을 사용한다. 수입을 어려워 할 필요 없다. 미국 직구 아마존, 중국 직구 알리익스프레스에서구매하듯이 1688에서 중국직구하듯 이용하면 된다. 중국도매 흠...내가 생각해도 아주 쌈박한 정의다. 다로드 천재아냐? 이거? ㅎㅎ​2년만의 외출이 아닌 귀향인가?오랫만에 1688에서 수입하려니 어리벙벙 헷갈린다. 담당자가 다음 달에 그만 둔다. 히휴...베트남가서 사업한다고 한다. 썩을놈 잘 갈켜서 써먹을 만 하니 지 사업한다네. ㅋㅋ그려. 잘 되기를 바란다. 혹 다로드 베트남 가면 맛있는 거 사주구 말이야.그래서 이번 수입분부터 다로드가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2년만이다.​그러고 보니 알리왕왕도 깔아야 한다. 중국 상인들과 대화를 하려면 알리왕왕을 깔아야 한다.헉! 웹으로도 알리왕왕을 쓸 수가 있다. 크롬으로 중국도매 한글 번역을 해 보니 이렇게 나온다.누군가 대화를 보냈다. 헉... 두근두근...장사가 잘 안 되면 기존 거래처에게 이렇게 뻐꾸기를 날린다. 구매의사가 있다면 바로 가격네고 들어갈 때다.파파고에 물어봤더니 이렇게 말해준다.​아... 오래전에 이 업체와 거래를 했었는데 너 요즘 이거 안 필요하냐? 뭐 그런 이야기다. 중국상인들은 거래가 한 동안 없으면이런식으로 말을 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스 솥...하니까 생각나는 상품이 있다.해당업체의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1구와 2구 제품이 있다.한때 이 제품을 들여와 판매했었다. 뷔페에서 사용하는 음료 중국도매 디스펜서다. 한 때 이 제품 가져와서 8만원대에 팔기도 했었으니짭짤했는데 경쟁업체들 생기면서 빠져나왔다. 시장이 아주 작다. 이걸 누구하고 나눠먹냐. 예따 먹어라.잠깐 검색해 보니 구매대행업체는 4만원대, 수입업체는 12만원대에 판매한다.이 사람은 제목에 디스펜서를 안 넣고... 그 덕에 이 사람은 비싸게 팔고,처음 수입을 생각해 보는 사람은 구매대행으로 이런 거로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수입과 구매대행을 병행해도 괜찮을 거 같다.구매대행하다가 괜찮다 싶으면 직접 가져오면 되니 말이다. 다로드도 이 것 저 것 수입해서 중국도매 팔아보기도 했지만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지금은 다시 전문몰로 가는 추세라고나 할까. 그게 쌓이는 것은 맞다. 회사가 커지면 다양하게 이런 것도 생각해 볼 수는 있겠는데... ​웹용 알리왕왕을 보니 이 것도 써먹을 데가 있을 것 같다.지금 보니 내 구매내역, 봤던 것들 구매상품 발송, 도착등...오~~~괜찮은 것 같다.참, 알리왕왕은 2명이서 동시에 쓸 수가 없다. 한 쪽에서 메시지를 받게 되면 다른 pc에서 알리왕왕으로 로그인하면그 메시지는 안 보이게 된다. pc에 메시지가 저장이 된다. 중국도매 그래서 다로드가 1688을 스탭에게 넘겨준 후 알리왕왕을 지운 것이다.그런데 웹 알리왕왕에서는 메시지들이 보이는 것을 보면 대화가 서버에 저장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히햐...그렇다면 스탭이 나눈 대화를 이 걸 보고 알 수 있으니 좀 답답함이 가실 듯 하다.크롬 한글번역하면 아주 쉽게 읽을수가 있으니 말이다.1688, 2년만의 첫 주문.주문할래니 처음인지라 흠... 떨리네. 일단 아꼬가 자전거 사달라고 했으니 이 것이나 주문해보자.进货单 찡훠단이라고 하는데 장바구니, 찜리스트 뭐 그런 것이다. 1688을 돌아다니다가 관심품목을 저장하는 것이다.200개가 넘는 중국도매 평, 99.4% 만족도.장바구니에 넣고,​알리왕왕 아이콘을 누르면 알리왕왕이 실행이 된다. 막상 대화하려니 헐...중국어 자판도 깔아야 한다.다로드가 중국어를 쓸 줄 아는게 아니라 간단하거나 매 번 사용하는 문구들을 쓰기 위해서 자판을 까는게 편하다.이를테면 첫 대화를 할 때 보통 zai ma? 를 쓴다든지 dui, shide. keyima. 뭐 이런 것들 말이다.대화를 통해 여러가지 질문들을 하고 모두 OK가 되면 결제완료!구매한 제품은 26인치 21단 제품이다. 배송료 포함 409위안. 한국에 들어오면 약 10만원 정도?어린이 자전거를 네이버쇼핑에서 중국도매 검색해 보니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도 있지만프레임이나 타이어등을 비교해 보면 질이 더 떨어진다. 테스트도 가볍게 해 볼 겸 구매를 했다.​구매를 완료하게 되면 구글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포워더에게 보내줄 패킹리스트에 작성을 한다.휴...하나 했네. 이제 회사에서 필요한 제품들을 주문하고 거래처와 대화를 하고 샘플들을 또 주문해야 한다.​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언젠가는 제조, 수입을 해야 한다.중국 첫 방문. 한 달간의 연수기. 여행은 덤. 중국 상품수입을 작정한 지 몇 년인데 더 이상 우물쭈물 중국도매 할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