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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징어피데기 오징어가 금징어다동해안에 어업에 큰 비중을 차지한 오징어가요즘은 많이 잡히지 않는다고 하더니 어느때 부터인가오징어가 아주 비싸졌다.지난번 다큐멘타리를 보니 오징어가 서해쪽으로 자리를 옮겨동해안 어부들이 오징어피데기 서해까지 원정을 나오시는데기름값이며 인건비며.....금징어가 된 이유를 알게 되니 두마리 8천원을 해도암소리도 못하고 사들고 오게 된다.​​​​몸값 귀한 오징어,,그 오징어를 반건조로 말려 일명 피데기가얼마전 오징어피데기 울집에 왔다.영덕 해풍으로 말린거다구미살적 영덕은 제 집다니듯 드나 들었다낚시 좋아하는 남편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나와 삼남매는 주변을 탐색하며 놀았다애들이랑 걷다보면바닷가에 나란히 줄서서 꼬들하게 오징어피데기 말려가는 오징어도그때는 넘나 신기게도 봤었는데,,,,​​​​오늘은 귀한 피데기로 맛난 반찬 하나 맹글었다버터구이해 션~한 맥주랑 함께 해도 좋지만 식감좋은 피데기볶음으로반찬하나 더 만드는게 밥하는 주부로썬 오징어피데기 훨씬 나으니까~~~​[재료]반건조오징어3마리꽈리고추100g다진마늘1큰술식용유3큰술정도물3큰술진간장1큰술반청주1큰술후추약간설탕1큰술올리고당1큰술깨1큰술​​영덕 당일바리 피데기 반건조오징어다.아이스팩에 담아 신선도를 유지해 배송이된다.​​​​​피데기다,,,심심풀이 간식으로 또는 맥주안주로도 넘 좋다..​​​​​촉촉하다...내 기억으론 처음 피데기는 요즘 피데기보다훨씬 건조가 많이 된걸로 오징어피데기 아는데시대에 따라 또는 기호에 따라 변한거 같으다.​​​​피데기 3마리를 준비한다.​​​​세로로 이등분하고 길이로 썰어 준비한다​​​​​꽈리고추는 씻어 이등분한다​​​​볶음팬을 달군후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아준다.​​​​오징어를 넣고 볶아주다가 오징어피데기 깨와 올리고당을 뺀 양념을 넣어준다.​​​​양념이 가장자리에 잔거품이 나면 꽈리고추넣어 주고골고루 볶아준다.​​​​마지막에 올리고당 깨를 넣어준다.​​​​골고루 볶아 마무리한다.​​​​식감좋은 피데기볶음 완성이다.​​​​​​​​오징어는 꼬들하고 꽈리고추는 아삭하고,,,이거 꿀조합이다..​​​​​​​​영덕 오징어피데기 피데기도 집에서 편하게 받아맛있게 조리해 먹으니 자주 갔던 영덕이밥상에서 펼쳐진 느낌이다.​​​​​​​​영덕 당일바리 피데기 반건조오징어 마른오징어​​**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