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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직화 오돌뼈 오돌뼈를 좋아해서 가끔 시켜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먹고싶을때마다 해동해서 먹는 편이다. 오독오독 씹히는 오돌뼈와 고기, 그리고 매콤한 양념이 자꾸 젓가락질을 하게 만드는 맛이어서 정말 좋아한다. 특히 시원한 직화 오돌뼈 맥주나 소주 한 잔 하고싶을때는 집에서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인 것 같다. 술안주로도 좋지만 이번에는 밥 반찬으로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쉐프애 직화구이 불오돌뼈는 국내산 오돌뼈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한다. 직화 오돌뼈 그래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국내산이 더 믿음이 가기 마련이니까~ 양은 한 팩에 200g으로 꽤 많다. 먹어보기전까지는 양이 적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남편이랑 둘이 먹었는데도 직화 오돌뼈 양이 넉넉하니 괜찮았다.​​​​​쉐프애 직화구이 불오돌뼈는 후라이팬에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자연해동을 한 후에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둘러주고 오돌뼈를 볶아주기 시작했다. 오돌뼈라서 오래 볶아주지 않아도 되고 고기가 다 직화 오돌뼈 익을정도까지만 볶아주면 되니 금방이다. 딱 보기에도 오돌뼈가 가득인게 아주 마음에 들었다. 보통 오돌뼈라고해서 시키면 뼈는 없고 고기만 잔뜩있어서 별로였는데 쉬프애 오돌뼈는 정말 말 그대로 오돌뼈가 가득 직화 오돌뼈 있었다.​​​​볶아준 후 접시에 담아서 통깨까지 뿌려주니 식당에서 파는 것 못지 않은 비주얼이다. 쉐프애 직화구이 오돌뼈는 수년동안 가게를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만든 특제양념으로 만들어진 오돌뼈라서 그런지 계속 직화 오돌뼈 당기고 맛있었다. 그냥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고 안주로 먹어도 진짜 괜찮을 것 같다.​​​​이 날 밥반찬으로 쉐프애 오돌뼈 안성맞춤이었다.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도 아주 좋고 매콤하면서 감칠맛 도는 양념도 직화 오돌뼈 굳굳! 후라이팬에 볶아 먹는게 귀찮다면 간다히 전자렌지에도 가능하다고 한다. 둘이서 엄청 많이 먹었는데도 조금 남을 정도로 양이 넉넉한 편! 다음번에는 술안주로 먹어봐야지!!​​​​​​​​[원조얼큰이] 24년 전통 마산원조얼큰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