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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7월까지 사용 가능한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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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a
댓글 1건 조회 305회 작성일 24-07-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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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익스피디아 쿠폰 7월 하다보면 멋진 자연광경을 많이 보지만 한국처럼 계절이 다양하지 못 한 나라들이 많다.동남아, 아프리카처럼 1년 내내 더워 평생 눈을 실제로 보지 못 하는 나라의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는 따뜻한 봄에는 꽃놀이도 가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도 만나고 가을에는 단풍놀이도 즐기고 겨울에는 하얀 눈도 다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축복인가? 우리나라는 4계절이 모두 즐길 수 있다는게 여행지로 정말 큰 장점인데, 이제는 미세천국 에다가 정말 우리나라도 점점 4계절 구분을 하는 뚜렷했던 경계가 점점 흐미해지는 것 같고 강산이 몇 번만 더 흐르면 우리나라도 동남아 날씨처럼 변하는게 아닐찌 심히 걱정이 된다... ...​​정말 몇 년전만해도 장마시간하면 진짜 종일 비가 내리고 했던것 같은데 특히 올해는 장마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비가 왔다.마른장마로 올 해도 가뭄으로 농장물들에 피해를 볼 까 좀 걱정되는데 너무 비가 홍수같이 와도 안좋지만 이렇게 적게와도 가뭄 걱정이 드니까이런 환경 문제는 우리나라에만 한정된 문제는 아니다, 세계 곳곳에서도 환경문제로 몸살을 않으니까 아름다운 자연을 오래동안 보고후대에도 물려주기 위해서 내가 큰 무언가를 할 수는 없지만 평소 생활 습관이라 여행 가서도 환경보호를 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이라도 실천해야지국내든 해외든 여행시 숙소를 준바할 때도 필요한 습관이 있는데 바로 할인코드를 사용해 할인을 받아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것이다.익스피다아를 통해 예약하시는 분들도 #익스피디아7월할인코드 잊지말고 습관처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익스피다아 7월 할인코드예약기간 : 아무때나 원하는 때 가능 [단, 10% 쿠폰은 7월 16~31일에만 예약 가능]투숙기간 : ~ 2019년 12월 31할인율 : 전세계 8% or 10% [기간에 따라 할인율 다름]이번달에는 전세계 사용가능한 할인쿠폰이 8%와 10%가 있는데 동시에 사용가능 한 건 아니고 예약하는 기간에 따라 나오는 할인율이 다르다.다음주 월요일 7월 15일 까지 접속할 시 8% 쿠폰이 나오고 7월 16일(화)부터 ~ 마지막날 31일(수)까지는 10% 쿠폰이 나온답니다.이번 달에 숙소 예약하실 분들은 몇 일만 참았다가 10% 사용하시는게 더 이득이겠죠? 다만 10% 쿠폰은 딱 이 기간에만 예약해야 할인적용이되기 때문에 7월에 여행준비하신분들은 기간 잘 맞춰서 챙겨 사용하시길 바랍니다.전용 할인 예약 링크는 동일하고 15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접속시 10%로 바뀌니까 링크 구분할 필요 없어 햇갈릴거 없이 너무 편하답니다.​​​[8% or 10% 할인전용예약 여기클릭]​​​​​​​​​​​​​​​​[여기] 전용예약링크로 접속하니 아직까지는 7/15일이 지나지 않아서 8% 쿠폰이 자동으로 접속시 나오고16일 부터 접속하시는 분들은 10% 쿠폰이 자동으로 익스피디아 쿠폰 7월 적용되어 표시가 될 겁니다.접속하면 이렇게 호텔 검색창 메인화면이 열리고 바로 목적지 / 체크인 체크아웃 숙박일자와 객실 및 투숙객 수를 설정하고 호텔을 찾는다 !​​​익스피디아 할인코드 사용시 주의사항 주목 !!그리고 쿠폰이 날짜에 따라 바뀌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정 중요한건 위에 이 쿠폰코드는 반드시 본 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시에만적용이 된다는 거고 접속해서 쿠폰만 복사하고 다른 페이지로 들어거사 예약을 해도 전혀 쿠폰적용이 안된다는 접입니다.이 쿠폰코드는 할인 제휴를 맺은 링크에서만 적용 되니까 여기서 바로 접속하셔서 예약해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내 및 해외호텔 전세계 대부분 되지만 혹시나 적용이 되지 않는다면 일부 제외 호텔일 수 있으니까 제외호텔리스트를 참고하자 !그리고 선불 결제 호텔에 한정해서 할인적용이 되니까 반드시 바로 결제 선불결제 후 현지 결제(후불 결제)시 적용 안됩니다.​​​​​​​​​​​​​​​나는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도시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 호텔을 검색해 보았다.특히 우수아이아까지 간다면 아르헨티나의 여행의 꽃이라 할 수있는 엘 칼라파테 여행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기 때문에 남이 성수기인우리나라의 겨울 시즌에 갈 경우가 많은데 지금 11월 말 날짜로 검색해 봤을 때도 저렴한 객실들은 많이 나갔기 때문에 일정이 픽스가 되었다면일찍 감치 예약하는걸 강추한다, 남미여행을 하면 가장 물가가 비쌋던 곳이 었던 우수아이아 그만큼 숙소 가격도 많이 비싸다.​호스텔 도미토리룸 침대 한자리 가격도 왠만한 동남아 3-4성급 호텔 가격이랑 맞먹을 만큼 물가는 물론 숙박비도 비싸기 때문에 이럴때 일 수록할인코드는 필수아닌 필수이다, 올 겨울 남미여행 떠나시는 분들은 특히 꼭 사용하시길 바란다.다른 도시에 비해 필터링 내용이 조금 밖에 안나온다 숙박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숙박 시설 등급, 1박당 숙박가격, 고객평점 등 주소 사용하는 필러 위주로 설정하고 숙소 목록을 보여주는 정렬 상단바는 특히나 숙소도 비싼데굳이 교통비까지 쓰고 싶지 않아서 걸어다닐 수 있게 시내 중시에서 가까운 곳으로 잡는게 좋아서 '시내중심에서 거리'정렬 기준으로 소팅~​​​​​​​​​​​​​​​​시내 중심에서의 거리로 정렬을 해서 보긴 했지만 한눈에 얼마나 떨어저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위치 파악이 안되기 때문에필터링과 정렬을 해 둔 다음 나는 지도보기로 최종 위치까지 살펴보면서 숙소를 선택을 한다.이미 예약이 완료가 된 경우에는 빨강색으로 표시가 되고 예약 가능한 남은 수곳들은 최저숙박비가 표시되며 파란색으로 구글 지도상에 보인다.원하는 위치와 숙박비까지 괜찮으면 가격이 표시된 글씨를 클릭하면 숙소이름이 나오고 바로 누르면 숙소예약페이지로 이동된다.우수아이아 시내 중심은 익스피디아 쿠폰 7월 별로 크지 않아서 걸어다닐만 하기에 관광안내소 근처로 잡으면 편의시설인 항고 이동하고 할 때 편한 거다.​위치를 파악하지 않고 떨어진 위치에 잡으면 시내 나올때 걸어 나올 거리는 아니라 택시를 타야되는데 숙박비 아낄려다 택시비가 더 비나올 수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여행하고 싶은 분들은 시내 중심에 있는 숙소를 예약해야한다.그리고 지도상으로는 언덕진게 표시되지 않지만 항구 바다 가까이는 언덕이 아니지아 올라 갈 수록 언덕길이라서 살짝 감안을 해야한다.그런데 오르막길 정말 싫어 하는 나도 다니기에 힘든정도는 아니라 그리 큰 문제는 안되겠지만 혹시나 무릅관절이 안좋으신 부모님이나 연세가많은 분들은 숙소위치를 잡을 때 언덕에 있는 높은쪽에 있는 숙소인지도 한번 체크를 해주는게 좋다.​​​​​​​​​​​​​​​나는 억던이 없고 시내 중심이러 여기 저기 다니기 편한 관광안내소 근처의 있는 한 호텔을 선택해 보았다.우수아이가 숙박비가 비싸기에 호스텔은 싫고 혼자 호텔을 이용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그럴때면 미리 숙박쉐어를 구하는것도 방법이다.우선 위치랑 가격과 평정까지 다 괜찮고 마지막 객실 선택을 하기전에 꼼꼼히 투숙 후기까지 살펴봐야 예약전 고려할 사항이 다 통과실제 이용 고객 후기를 선택하면 평점이 몇점이고 어떤 부분에서 몇 점인지 어디가 높고 어니가 낮은디 바로 파악이 될 수 있고​아래를 보면 한명한명 투숙객의 후기를 볼 수가 있는데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는 아니다 보니까 주로 외국어로 된 후기들이 많은데영어 해석하는게 익숙한 분들은 바로 보시면 되고 영어울렁증 있으신 분들은 번역 버튼을 두러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 한글로 해석이 되기때문에 한글로도 편안하게 후기를 볼 수 있어 좋은 기능인 것 같다.특히 이 호텔은 어디 한쪽에 치우친 평점이 아니라 후기도 좋고 고루고루 모든 분야에서 다 높은 평점이라서 선택해도 후회가 없을 것 같다.​​​​​​​​​​​​​​​​나도 혼행을 주로하는 사람이라 어떨 때보면 일행이 많을 때 숙소 선택이 더 유리할 때가 많다.여럿 때거지로 자는 호스텔 잘 가격에 여럿이면 같은 가격에 편안하게 좋은 호텔에 투숙할 수 있으니까 혼행의 장담점이 있는 것 같다.자 여러 객실 중에서 원하는 객실이 있다면 우선 중요한 예약 무료 취소 여부 이거 정말 꼭 잘 보고 신중히 결정해야한다.나도 이걸로 쌩돈을 크게 잃은 적이 있어서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고꾸로 솟을 거 같지만 ;;;특히 취소불가 예약시 숙박 가격을 더저렴하게 해줘서 순간 혹 할 수도 있는데 왠만하면 무료 예약 취소가 되는걸로 권장한다 익스피디아 쿠폰 7월 그리고 아침 식사가 표함되어 있는지 등 다 살펴보고 최종 원하는 객실 지금예약 버튼을 클릭을 한다 !!!!!!!​​​​​​​​​​​​​​​​지금 예약을 선택하면 이렇게 예약자 정보와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페이지로 넘어온다 !중간쯤에 '카드 소유자 이름'바로 윗 부분을 보면 할인 쿠폰 코드 입력&quot글씨가 나온다 만약 이게 보이지 않는다면 제회 호텔일 경우가 많다.우선 내가 예약하고자 하는 호텔은 이렇게 나와 있어서 바로 할인적용을 받아 보도록 하겠습니다.​​익스피디아 7월 할인코드 사용하는 방법 안내1 . 할인쿠폰코드입력 선택 2. 선택 하면 쿠폰코드 입력 공란 흰 박스가 나온다 여기에 7월 쿠폰코드를 입력3. 입력 해주고 쿠폰적용 버튼을 클릭해야 최종 적용완료 !​​​​​​​​​​​​​​쿠폰 적용됨 : 8% Special Discount쿠폰이 제대로 적용이 되면 위와 같은 문구가 뜨고 이 예약에서 ~의 금액을 할인 받으셨습니다고 8% 할인되서 차감된 금액이 나온다.그리고 총 요금 위에 세부 내역을 봐도 쿠폰으로 빠진 금액이 보이고 지금은 8% 지만 7월 16일 지나고 예약하시면 10%로 나오겠죠 ????몇 일 안남았으니까 몇 일 뒤에 10% 쓰는게 조금 더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겠습니다.​​​​​​​​​​​​​​​​정말 세상을 넓고 크다, 나도 세계여행을 꿈꾸지만 세계일주까지는 감히 꿈도 꾸지는 못 하는 것 같다.그냥 아직 가보지 못 한 대륙에 대한 미지의 대륙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커서 대륙별로 어떤 느낌이지만 경험해봐도 충분하지 않을 까 싶다.전세계 국가의 수는 국제법상 비독립국가까지 포함해서 239개국이 있다고 한다.세계일주를 하려면 나는 평생 여행만 해야할지 모른다,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국가를 가보고 싶지만 세계일주를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내가 지금 까지 가본 국가들인 비독립국가 포함하면 40여개국 정도 되는거 같은데 전세계에 있는 국가수를 생각하면 정말 몇 개국밖에 안갔구나 ;;;여기저기를 여행하다보면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여행지들이 있다.​​​​​​​​​​​​​​​​​지구는 둥그니까 세상의 끝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불리는 여행지들을 종종 여행하며 만나곤 한다.처음 만났던 세상의 끝이라 불리던 곳은 포르투칼 리스본 근교에 있는 유럽의 최서단에 위치한 호카곳이란 곳이 있다.특히나 꽃보다할배 스페인편에서 신구할아버지가 홀로 찾았던 세상의 끝 '호카곳' 세상을 점령한 기분이라고 언급했던 그 곳이이다.나도 포르투칼 리스본 여행시 그 끝에 서있고 싶어서 찾아갔었다 지금 생각하면 눈으로만 담고 왔어도 충분했는데 비싸게 유료로 증명서까지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 싶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오래 있기 힘들었는데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왔던 것 같다.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곳이었지만 끝에 와 있는 느낌은 익스피디아 쿠폰 7월 들지 않았던것 같다 저 수평선 너머 또 다른 세상이 열릴거 같은 기분이었다.​​​​​​​​​​​​​​​포르투칼 호카곶에서는 그 느낌을 받지 못 했다면 다른 여행지에서는 정말 내가 세상의 끝에 와있구나 라고 느껴진 곳이 있었다.운이 좋게 정말 세상의 끝일거 같은 북극권도 가볼 수 있었고 남극권에는 나라가 없기에 남극권으로 길목 마지막 나라인 칠레와 아르헨티나를여행할 때 세상의 끝으로 또 많이 알려진 도시인 이르헨티나 우수아이아를 여행할 수 있었다.​이 밑으로 더이상 갈 수 있는 나라가 없다보니 오히려 이 곳들을 여행 할 때 정말 세상의 끝까지 왔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었 것 같다.우수아이에에 가면 이렇게 귀여운 팽귄들이 WORLD'S End&quot세상의 끝이라는 표지판을 든 그림이 그려진 것도 볼 수 있다.내가 갔던 시기가 그런걸 수도 있었지만 내가 느낀 우수아이아의 바다는 쓸쓸하고 다소 음산한 기분이 들었는데 그래서 더 그랬을 지도 모른다정말 세상의 끝은 없지만 끝이 있다면 이런 다소 쓸쓸하고 우울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아르헨티나의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 우수아이이아워낙 아리헨티나가 크기도 하고 육로 이동만으로만 갈 수 없는 곳이라 수도 부에노스아이에레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였다.버스에서 워낙 잘자는 사람이긴 하지만 짧아야 최소 하루 몇일을 타는 경우도 있는 버스를 일부러 타는 사람은 없을 거다비행기 이동보다는 버스이동이 오래걸리고 저렴해서 버스를 탄 것 뿐이지 하지만 차만 부에노스에서 우수아이까지 버스로 이동할 생각은지도를 보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태라 여기에서 만큼은 바로 비행기를 타기로 결심을 했다.​​공항에서 노숙을 하고 새벽 비행기를 타고 이른 아침에 도착한 우수아이아 공항지금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내가 여행했던 때에는 별도의 대중교통이 없어서 왠만해서 장기여행시 절대 택시를 안타자는 주의인 나에게선택할 권리란 없었다 그래서 공항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우수아이아 시내로 이동을 했었다.그 때는 그 택시비도 얼마나 아깝던지 혼행자가 있으면 붙잡고 같이 택시 쉐어하자고 하고 싶어서 공항 밖 택시 승강장에서 두리번 두리번 했지만딱히 혼행하는 사람들이 안보여서 그냥 홀로 택시를 타고 왔던 기억이 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참 친절한데 택시기사님은 별로 였다.​​​​​​​​​​​​​​​​3월 하면 떠오르는 봄 날씨와는 다소 거리가 멀었던 3월 우수아이아의 날씨남극과 가깝다 보니 1년 내내 춥거나 쌀쌀한 편인 날씨다. 그래서 우수아이아 때문에 여행전에 짐 쌀때 패딩을 챙겨왔었는데 한 낮에는그래도 쌀쌀하지만 해는 좋아서 덜 추워서 초경량 패딩정도면 잘 다닐 수 있었다.우수아이아의 연간 날씨를 보면 익스피디아 쿠폰 7월 최고기온일 때가 15도~ 17도 정도로 남미의 성수기인 12월에서 2월 정도가 제일 그나마 덜 추운 편이다.그 기간에는 초경량 패딩정도만 챙겨도 되고 그 외에 시기는 더 껴운 패딩이나 보온의류를 많이 챙겨야 할 지도 모른다.​​​​​​​​​​​​​​​내가 우수아이아를 여행했던 시기 무슨 일이 있는지 시위도 있고 시위농성도 시내 중심에 있고 해서 조금 분위기가 서수서한 분위기였다.그렇다고 치안은 걱정해야하는 그런 시위 같은건 아니라 여행중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우수아이아의 볼거리가 많은 여행지는 아니다 다만 세상의 끝이라는 곳이라서 그 의미때문에 더 찾게 되는 여행지인것 같다 나도 한 그랬고그래서 시내 중심의 경우 한두시간이면 다 둘러 볼 만큼 볼거리가 많지는 않다주로 상점이나 기념품샵들을 구경하고 특히 마음이 굉장히 알록달록해서 컬러성애자인 나는 큰 볼거리가 없지만 그래도 쨍만 건물들이너무 예뻐서 사진을 엄청 찍고 걸어 다녔던 것 같다, 거리 곳곳에 골목 곳곳에 멋진 그래피티를 꾀 많이 볼 수 있었다.​​​​​​​​​​​​​​​​특히 여행하면서 평소 마그네틱을 수집하는데 예전에는 광적으로 수집했다면 요즘은 예쁜거 없것나 너무 비싸면 안사긴 하지만정말 너무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마그네틱을 포기하기는 처음이었던 우수아이아아무리 마그네틱이 비싸도 북유럽에서도 만원을 넘는 경우는 드문거 같은데 지금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만원 수준이 아니라 훨씬 더 비싸서이건 이가격에 정말 사는게 맞는가 우수아이아에 있는동안 매일같이 들락이며 고민하고 돌아서고 집었다 내려놓고를 반복하고 포기를 했다.우수아이의 물가는 정말 코피카 터진다 특히 펭귄을 볼 수 있는 곳이라서 팽귄관련 기념품도 많이 판매를 하였다 상태는 그닥이다.​​​​​​​​​​​​​​​마그네틱을 큰 돈을 쓰기보다는 차라리 엽서를 사서 한국에 있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세상의 끝에서 보내는특별한 엽서를 보내주기로 했다. 여행중에 엽서를 잘 쓰는 편은아닌데 이런 아주 특별한 여행지에 올 때는 쓰는 편이다.엽서랑 우표값도 워낙 비싸서 마구 보낼 수 없고 아주 소수만 추려서 인원수대로 구매를 하였다.원래는 블로그 이벤트로 세상에 끝에서 보내는 엽서를 보내고 싶었지만 그 당시 나혼자 만족해서 하는 블로그라 굳이 그렇게 돈까지 뿌려가며이벤트를 할 이유는 없어서 그냥 가족과 지인들한테만 보내기로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았으니까​​​​​​​​​​​​​​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여행을 왔음을 인즈하는 포토스팟이 두 군데가 있다.왠만한 우수아이아 여행기에는 다 등장하는 사진인데, 시내 중심에 있는 세상의 끝 펭귄 계단 귀여운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다.다들 여기서 팽귄들을 따라 팔을 휘둘으며 걷는 사진을 많이 찍는다 나도 찍었는데 여긴 여럿이 찍어야 더 잼있게 나온다.그리고 익스피디아 쿠폰 7월 항구쪽에 우수아이아 글씨가 있는 판낼 앞에서도 나 세상에 끝에 왔음을 인증하는 사진을 찍는 포인트이다.항구에 갔던 날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주변 경관이 얼마나 아름다웠던지~​​​​​​​​​​​​​​​시내에는 그리 볼 거리가 많지 않아서 투어 외 시간에 충분히 둘러 볼 수 있고보통 우수아이아에서는 트래킹을 하거나 비글해협투어나 팽귄투어를 많이 하는데 우수아이아에서 나도 팽귄 투어를 하려고 했다가여기서 만났던 여행자가 칠레 푼타아레나스가 더 싸고 팽귄이 많다고 해서 안하고 갔는데 칠레가 더 저렴하긴 했지만 팽귄이 별로 없어 생각보다조금 후회아닌 후회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하여 우수아이아에서는 비글해협투어를 하였다.비글해협 투어는 찰스 다윈이 이곳을 지날 때 탑승하고 있었던 배의 이름인 비글호 에서 유래된 우수아이아 대표 투어이다.우수아이아에서 만난 좋은 일행들과 다함께 항구에 있는 부스에서 투어 예약을 하고 배를 타고 우수아이아 시내를 벗어 났다.​​​​​​​​​​​​​​​​우수아이아 항구를 떠난 배는 우수아이아의 상징과도 같은 등대쪽을 행해 갔다.나는 보지는 못 한 영화인데 장국영, 양조위가 나왔던 영화인 '해피투게더'에 나온 등개가 바로 여기 우수아이아 등대라고 한다.그래서 그 영화를 봤던 분들이 정말 와보고 싶어하는 곳이라고 한다. 나는 영화를 보지는 못 했지만 뭔가 세상의 끝에 있는 등대라고 하니까뭔가 더 쓸쓸한 느낌이 났던거 같다, 등대 자체가 특별한건 없었는데 이 곳에 있다는거 자체가 특별했던 것 같다.여행을 끝마치고 해피투게더 영화를 찾아봤었던 것 같다, 영화속에 어떻게 나오나​​​​​​​​​​​​​​​등대를 보고 나서 어떤 작은 바다위에 있는 바위섬으로 이동을 했다.멀리서 볼때 저게 바다사자인줄 알았다, 뒷 모습은 꼭 껌해서 바다사자 같아서 가까이서 보니까 바다사자가 아니라 가마우지 새들였다.작은 바위섬에다 가마우지들이 엄청나게 똥을 싸놔서 보기에는 아름다울지 모르겠지만 냄새가 참 고약했던 기억이 난다.그래서 비위 상해서 사진만 얼른 찍고 배 안으로 들어갔었던 것 같다.​​​​​​​​​​​​​​마지막으로는 바다사자들이 몰려 있는 바위섬에 가까이로 이동을 하였다.점점 날씨가 안좋아져서 바람도 많이보고 을씨년스러웠던 것 같다, 사실 팽귄이 더 보고 싶었기에 바다사자들이 귀엽긴 했지만 처음 본것도아니고 그리 신기하지는 않았다 비글해협 투어는 어디에 내리거가 하는게 아니라 계속 배안에서 보는 투어라서 오히려 좀 내려서가까이서 보거나 하면 더 잼있었을거 같은데 가마우지섬이나 바다사자섬 자체가 워낙 작아서 그럴 수 없는 환경이라 배에서 볼 수 밖에 없지만이 투어를 하지 않으면 우수아이아에서 할게 그닥 없기에 그래도 온다면 한번 배를 타고 세상의 끝을 구경해 보자.​​​​​​​​​​​​​​​​우수아이아에 오면 꼭 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바로 기념 도장을 받는 익스피디아 쿠폰 7월 거였다.원래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방문했을 때 문이 닫혀서 또 다른 도장을 받을 수 있는 우수아이아 우체국을 찾아 갔다.미리 사두웠던 엽서에 도장도 찌곡 여권에도 찍고, 여권에 찍어가는게 여기에서는 문제가되지 않지만 다른 나라에서 입국할 때 낙서로 판단하는경우가 있다고 주의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난 이 후에소 정말 많은 나라들을 갔지만 한번도 이 우수아이아 기념도장으로 문제가 생긴 적은 없다.나의 사례가 무조건 받다는건 아니까 그래도 혹시나 여권에 찍는게 찝찝하신 분들은 다른 기념이 될 만한 종이에 찍어 가는게 좋을 것 같다.나는 엽서와 여권에 모두 팡팡 다 찍어 갔다.​​​​​​​​​​​​​​우수아이아 항구 근처에는 100년이 넘은 전통있는 카페가 있다.바로 raos generales el almacen&quot알마센 라모스 헤네랄레스 카페 이곳에서는 이주민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고카페도 예뻐서 우수아이아에서 돈을 정말 아꼈지만 인기 메뉴인 초콜라떼를 마시면 일행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었다.여기에서 만났던 부모님과 여행을 하던 언니, 이 언니네 가족을 보면서 나도 부모님과 배낭여행을 꿈꾸게 되었고 간접적으로 부모님과의여행 팁과 요령을 배웠던 것 같다 실전은 또 다르지만 그래서 남미 여행 이후 부모님과 동남아 배낭여행을 떠나게 되었다.​​​​​​​​​​​​​​​​일행들이 차를 마시고 가고 나는 남아서 한국으로 보낼 엽서를 열심히 썻던거 같다.한명인가 빼고는 다 엽서를 잘 받았었다, 내 친구들은 그닥 이런 감성들은 그닥 없는것 같다 여행을 나처럼 많이 다니는 사람들도 없을 뿐더러엄청 감동할 줄 알았던거에 비해서 반응들이 영~ 잘 받았다고 인증해 준사람이 딱 2명 그래서 그 뒤로는 다신 지인들에게 엽서를 안 보낸다다들 메마를 감성... 인건지 표현은 잘 못하는거라고 믿고 싶다.엽서를 쓰고 우체국까지 가기 귀찮아서 기념품샵에서도 우표를 구입 할 수 있어서 국제우편 엽서를 구입해서 붙이고 기념품 샵안에 있는국제우편 우체통에다가 엽서를 넣고 우수아이아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하였다.​​​​​​​​​​​​​​​시작이라는 단어는 설렘과 희망이라는 느낌이 있는 반면 끝이라는 단어는 완성이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몬가 씁쓸하다끝보다는 끝으로 가는 과정과 쏟는 열정과 노력이 더 좋은거 같다~나의 여행의 끝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가 오기 전까지 열씸히 지구를 탐험해 봐야겠다.그럴라면 열씸히 일을 해야지 후~ 그리고 이렇게 익스피디아 7월 할인쿠폰 같은 여행경비를 아끼는 방법을 잘 사용을 해서 여행을 하기~여러분도 항상 여행 갈 때는 귀찮아 하시지 마시고 작은 습관을 들여서 경제적인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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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님의 댓글

Brandon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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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과거 짝사랑 상대인정선희와 만났다. 1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서경석과 서울대 캠퍼스 투어를 하다정선희를 만나 당황하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