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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실주브D 명문제약의 사노바 스프레이(칙칙이)를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사노바 스프레이는 일명 칙칙이라고 불리는 사정 지연 스프레이입니다.​예전부터 많은 남성분들이 사용하여 검증된 제품이고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서를 받아 구입해야 하는 발기부전 치료제와는 달리 그냥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동네 약국에서 10,000원에 실주브D 구입하였습니다.​약국마다 가격은 조금씩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사노바 스프레이(칙칙이)의 주성분은 리도카인입니다.​리도카인은 국소마취제로 피부과 시술할 때 마취를 위해 바르는 연고도 이 리도카인이라는 성분의 마취크림입니다.​원료 100g 중에 원액 60g이 들어가는데 이 원액 60g에 리도카인이 9.6g 들어가 있다고 표기되어 있네요.​이 스프레이의 실주브D 용량은 12g입니다.캔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누가 봐도 칙칙이 스럽네요..ㅋㅋ​;​사용법은 실전에 들어가기 5분~15분 전에 7회~18회 분무하라고 적혀있습니다.​시간과 분무량은 개인차가 존재하여 여러 차례 테스트해보면서 본인에게 적절한 시간과 용량을 찾아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저는 실전에 들어가기 15분 전에 8회를 뿌렸고, 실주브D 뿌린 후 민감하다고 판단되는 부위에 펴 발랐습니다.​윤활 성분이 들어있어 쉽게 펴발리네요.​8회 분무, 15분 후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내고 실전에 들어갔습니다.​역시 칙칙이야!​이 칙칙이는 감각을 마비시켜 아무 느낌이 들지 않게 만듭니다.​마치 제 똘똘이가 공중에 붕 떠있는 느낌이더라고요.. 느낌이 잘 실주브D 안 나니 실전에 들어갔을 때 쾌감과 재미는 반감 그 이상이 되었습니다만..​유지시간이 기존 대비 6배~10배는 증가하였습니다.​살면서 이렇게 오래 한 적은 처음이네요.. ㅎㄷㄷ;;​체력이 딸려서 힘들 정도입니다.​저한테는 딱히 부작용도 없어서 지금까지 총 2회 사용해 봤는데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조루이신 분들은 제가 실주브D 이전에 구입하였던 센포스D나 실주브D처럼 지연효과가 있는 다폭세틴 성분의 약을 섭취하고 이 칙칙이까지 뿌리면 변강쇠가 됩니다ㅋㅋ 물론 본인의 건강 상태와 나타나는 부작용을 관찰한 후에 적절하게 Mix 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다폭세틴이나 칙칙이를 사용 시 감각이 무뎌져서 느낌이 잘 오지 실주브D 않아 발기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용량의 실데나필이나 타다라필과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같이 복용하여 즐기시면 해결될 듯합니다.​저는 센포스D, 실주브D 를 실전 1시간~2시간 전에 1/2 복용 후 칙칙이를 실전 15분 전에 사용 후 시작하면 실주브D 변강쇠가 됩니다ㅋㅋ​주의사항으로는 너무 많이 뿌리지 마세요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분무 횟수는 최대 18회인데 이 이상 넘어가면 무슨 부작용이 생길지 모릅니다.​그리고 실전에 들어가기 전에 깨끗하게 씻어내지 않으면 상대방도 같이 마취가 되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꼭 깨끗하게 씻어내시길 실주브D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