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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임시보호 유기묘카페 브리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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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822회 작성일 24-06-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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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고양이보호소

고양이임시보호

임시 위탁보호센터​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54 3층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376 3층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화로 133 4층 컴투펫​​안녕하세요. 많은 분들 과 집 안에서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습니다.또한 자취 하는 분이 증가하며 외로움 때문에 분양받는 반려인들도 많아졌는데요.제가 주제넘게 말 하지는 못 하는데 꼭 신중하게 결정 하는 게 좋아요.​저의 경우 어쩔 수 없이 고양이보호소에 저희 집에서 기르던 아이를 고양이파양 했거든요.이렇게까지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이런 식으로 보내게 되어 너무 죄스럽고 미안 해서 이런 식으로라도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저는 요번에 요런 보호소가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제가 듣기로는 유기동물센터는 전부 안락사를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었어요.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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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절대 안락사가 없고 티비에 나오는 농장 같은 곳으로 갈 일은 없다 했어요.그냥 그 사실에 너무 안심된다고 생각했죠 제가 고양이파양을 했었던 고양이보호소는 컴투펫위탁보호센터 라는 보호소였답니다.​처음엔 지인에게도 물어 보고 저희 부모님 집은 거리가 꽤 되는 지역에 살고 있지만 동물 키우거나 할 수 있는 분들은 아니니깐 당장 어떻게 하지 못하게 되니깐 진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온라인에 파양 관련 글도 올렸는데 많이 답변이 없었어요.​근데 겉모습이 매력적인 아이라서 저는 빨리 누구든지 입양해줄 거라 생각했어요 참 쪽지가 온 전이 있는데 왠지 기 분이 좀 별로여서 그럴 때는 안 보낸 것도 있었는데요.왠지 느낌이 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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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사실 글을 거의 올리지 않기도 했어요.​이런 일들을 경험하고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맘에 일산 고양이보호소를 검색해 보았는데 안락사가 없다는 내용이 눈에 보이자마자 정확하게 확인을 했는데요.사실 우리가 계속 보살펴줘야 하는 건데 완전 죄스럽고 속상해요.​다행이라고 생각한 건 제가 보기엔 완전 믿음이 가는 장소라는 판단이 드는 곳으로 갈 수 있었다는 거죠.우선 제가 데리고 컴투펫위탁보호센터까지 같이 방문했습니다.어떨지 알아볼겸 가 보았는데 환경이 정말 청결한 상태였습니다.지금 살고 있는 곳보다도 한결 살기 편한 환경이구나 하는 기분을 느꼈죠.​거기다 강아지들이 이렇게 오게 되는 일이 자주 있다고 했는데 진짜 그렇더라고요.그렇지만 저희가 느끼고 있던 기관의 환경과는 정말 달랐는데요.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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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노후된 건물에 상처 가득한 표정을 한 친구들이 많을 거라고 상상했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어울려서 신나서 뛰어노는 애들도 있고 고양이들은 캣타워에 한곳씩 차지하고 있고 여기가 고양이보호소 인지 카페인지 분간이 안되더라고요.다른 분이 찾아가 살펴보시면 저희 설명에 공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그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도 보여서 너무 신기했죠.그렇지만 들어온 지 오래되지 않았거나 좀 공격성을 보이는 고양이들은 떨어트려놓고 훈련이나 적응 후에 합사를 시도 하는 거 같았어요.그리고 일하시는 한 분이 아니고 역할에 따라서 배정이 되었던 거 같은데요.상담 하시는 분 따로 동물들 케어해 주는 담당 따로 전문훈련사도 따로 계실 거예요.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못 봤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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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긴해요.​하지만 이런 식으로 확실히 어떤 곳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조금은 신뢰할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언제나 죄인 같은 마음들은 있고 이런 기분은 아마도 제가 죽기 전까지 남아 있을 거예요.안락사가 안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을 받는 게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요.하지만 유기묘입양을 받으려는 사람들도 많이 계셔서 친구들이 의외로 금방 좋은 가정을 찾게 되어 이렇게 고양이파양과 유기묘입양이 걱정과 달리 원만하게 처리되고 있더라고요.​당연하겠지만 정말 따뜻한 곳에 있어도 딱 안정적인 집 안에서 식구들과 사는 게 제일 행복할 거예요.그런이야기를 제가 할 형편은 아니죠.너무 미안하네요.하지만 다정한 집에 분양되어서 보다 행복하게 지내게 될 거예요.​여기 일산고양이보호소에서도 절대 확인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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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으로 막 유기묘입양을 하진 않는다고 했어요.더 이상 버림 받는 상황은 없어야한다고 파양절차보다 분양받는 여건이 진짜 복잡하다 들었어요.그리고 계신 분들이 정말 아이들이 사랑스러워서 보호소에서 일을 하는 걸로 느껴지더라고요.​일산 고양이보호소에서 동물들을 케어 하는 일이 이러한 맘이 전혀 없는 분들이면 진짜 불가능한 부 분이겠죠.그렇기에 더욱 눈치가 보였죠.물론 전 비난을 받아도 괜찮아요.​​어떤 이유가 있었어도 평생 책임을 지지 못한 거니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갈 때까지는 볼 수 있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저는 안가는 게 좋을 거 같아 안 그러려고요.서로 자주 본다면 도리어 고양이가 상처 받을 수 있으니 그냥 저는 꾹 참고 있어요.​그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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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일산 고양이보호소에 보내게 되어서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니까요.진짜 그랬음 해서 오히려 이러한 후기를 쓰고 있는 거죠.근데 믿음이 가는 것은 분명해요.가 보았는데 그런 환경이 아니면 다른 곳을 좀 더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뜻밖에 처음부터 간 센터가 진짜 좋은 업체여서 그날 입소를 진행했네요.​솔직히 대부분 이런 일을 안 겪거나 또 이러한 일은 생각 안하고 반려 생활을 시작하실 것 같은데요.한 분이라도 더 요런 내용을 확인 해서 이런 일은 더욱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정말 어쩔 수 없이 일산고양이보호소를 보낼 수밖에 없다면 제가 가본 컴투펫위탁보호센터를 방문하시면 정말 딴 곳보단 안심이 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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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릴 수 있어요.또는 고양이입양을 하고싶거나 검색하고 있는 사람들도 컴투펫위탁보호센터를 알고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너무나 천사 같은 고양이들이 새로운 주인을 기대하고 있답니다.여기 있는 애들이 오래기다리지 않고 더욱 좋은 가족을 만나길 진심을 다해 바래요.제 목적은 저 같은 일이 진짜 생기지 않길 기도하고 또 이렇게 좋은 곳이 존재하니깐 잘 모른 상태로 안락사가 진행 되는 센터를 가게 되는 일을 막아 보고 싶으니깐 계속 반복하고 있네요.그럼 글은 마치겠습니다.끝까지 봐주셔서 진짜 감사드리고 여기까지 읽어준 분들 또 반려동물을 돌봐주고 있는 분들 모두 다 항상 행복하면서 기쁜 일만 있으시길 온 마음으로 바라고 있을게요.​​#일산고양이보호소​본 글은 컴투펫위탁보호센터에 방문하신 ㅇㅇㅇ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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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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