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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강남하드코어 언니들과 노는 방법] 해운대 술먹으러 갈 때 가격. T/C 의미, 해운대 609 양주 가격, 룸. C.E.O. 루멘, 벨라지오 가격, 연산동, 화류계 수질 후기.











0.음..손님이 가장 민감한 가격관련해서 한번 썰 풀어봅니다.. 모르는 사람 빼고 다아는 거…공허하지만 들어감다..ㅋㅋ 머..이런게 정보야 하시는 분..그래서 기초정보임다..켁.. 1.해운대 가격은 어느정도 픽스 된 상태라 보믄 됩니다.. 업소들마다 비슷비슷.. 예를 들면.. 국산양주 기본셋팅 40만원+T/C 10만원+@ 20만원 여기에 양주 추가하면.. 12년산 18만원, 원저17년 21만, 발렌타인 17년 35만원 정도인데.. 그냥 기본적으로 추가 양주는 20마넌 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2.보통 양주 2병에 1병 서비스 나오고.. 예외적으로…루멘은 3병에 1병 서비스 나옴다… -전에 루멘에 있던 술상무님…가게의 영업방침에도 불구하고.. 2병에 1병 서비스하다..사장에게 들켜 짤렸다는 후문이..ㅋㅋ 작년 12월 초에 C.E.O로 옮기셨죠… 술상무님 벨라지오만 간다고 섭섭하시다고 하는뎅.. 음..섭섭해도 어쩔수 업슴다…울 지명 은퇴하기 까지는..ㅋㅋㅋ 3.여기까지 주대는 거의 엇비슷함다..구좌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머..대동소이 라는거…거기서 거김니다… 카드로 계산시 조금 업되는거 아실 꺼고..(+2만원 정도..) 카드 계산시 종종 시비 벌어지는데..사전에 미리 쇼부 보시기 바람다.. -룸이라는거 예약이 필수라는거 아실꺼고..첨 가보는 곳이라면.. 얼굴에 철판깔고..가격 철저히 파악하시길…그거 당연한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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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울의 경우..아예 계산시.. 선수 T/C는 현금으로..주대만 카드로 계산함다… 5.하나더 언급하자면..보조 T/C가 있는데.. 보조들은 정말로..월급을 받지 않고.. 순전히 손님들 팁으로만 살아갑니다.. 고로 보조 팁은 필수..2~3만원 정도…적당하고.. 담배 심부름에…테블 세팅..청소까정.. 굳은 일 많이 하는 서비스 맨입니다.. -보조 강남하드코어 잘 챙겨주면..테이블 세팅 때 머 하날 더 들고와도 들고 옵니다..^^ 6.여기에 가끔 마담 팁 챙겨달라는 선수들 있는데.. 이건 좀 논란의 여지가 잇슴다..마담은 기본적으로 월급제이고..또… 테블 성격상..음..단체팀 쵸이스를 맞춘다던지..하는 경우가 아님.. 손님이 쵸이스 하는데…손님에게 팁을 요구한다..애매합니다.. -소울의 경우..줍니다..단 1번에 한해서…3~5만원 정도.. 어차피 기분 내는거고..또 마담하고 친해서 손해 보는거 업슴다. (대신 단 1번 임니다..그 이상은 줄 필요 업슴다..소울생각..) 확실히 효과는 있슴다…^^..지명 관리라든지…테블 분위기조성… 또..가끔 밥도 얻어 먹고 소주도 얻어 먹슴다…-.-;-글쿠…선수에게 마담은 하늘..엄마 입니다… 지명과 친할라믄 먼저 마담을 꼬셔라.. 지명에게 100마넌 투자(?)하느니.. 마담에게 10마넌(?) 투자하는게 낫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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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해운대 가격 어느정돈 정리된 상태라.. 비싼 대신 크게 총맞고 그럴 경우 드뭅니다.. 다만..구좌별로 카드 결제시 업되는 수치가 조금 다르다는거.. 인터넷 보고 미리 전화 하시구..예약 하시믄… 가격 때문에 빈정 상할 경운 거의 업슴다.. 일찍 가서..담당 부장이랑…쇼부보시길… 8.해운대 가격..솔직히 혼자 독고다이는 부담되는 가격이구요... (설 강남하고 동일함..) 한 3~4명이 조짜고 달리믄…엔빵 25~30이 적당하다고 생각함니다 (설 금주회도…그정도 가격에서 움직임..) 9.연산동 처럼…선수들…술 버리거나.. 총 맞거나..삐끼 설치는 거 없다는거… 해운대서 술 마실분덜…조금만 인터넷품을 파시길 바랍니다.. (첨 가시는 분덜은..roadkang님 같은 고수분을 꼬시길..ㅋㅋㅋ) 이왕 마시는거… 싸게(?) 마시고..즐겁게 보냅시당...
해운대 지역 선수편(1) = 다 아는거 머하러 쓰냐면 할 말 업슴다..^^;roadkang님 추후 보충 설명 부탁드림다... 소울이 특정업소를 지정하지 않고..이렇게 지역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유가 있슴다.. 해운대 강남하드코어 업소중 어떤 업소가 가장 객관적으로 수질이 낫냐라고 누가 물어보신다면.. 제 대답은..그런 특별한 업소는 엄따 입니다.. 0.벨라지오를 기준으로… 벨라지오는 평상시..A,B,C,D 이렇게 4팀으로 구성되는데.. 작년 12월경 파라다이스 호텔옆 C.E.O가 오픈함에 따라..한팀이 옮겼고.. (이때 전통의 강호..M.칼라스 1팀도 C.E.O로 이동했죠..) 남아있던 3팀중 A팀의 일부 잘나가던 선수 온냐들이 다시 루멘으로 이동…일부는 다시 벨라지오로 복귀할 예정.. 음..C.E.O로 이동했던 팀 일부는 다시 몬테카를로로 옮긴 상태.. (roadkang님이 언급하신 ‘은빈’ 마담 팀 되겠습니다..) 이게 지난 3달간의 해운대 주요 인사 이동 되겠슴니다..^^;화류계 1달이 일반사람들의 1년만큼의 변화가 있는 동넨데.. 돌고도는 선수 수급..마담,부장들도 예외는 아님니다.. 결국 해운대 지역 특성상..그 안에서 끊임없이 돌고도는 형편임니다.. 일부 정예 조직으로 운영되던 소규모 룸들도..지금은 많이 바뀌었고.. 하여튼 요즘은 어딜가나 일정수준..중상,중중 밀집지역 되겠심다..^^ - 벨라가 2.5팀 갖고 선수 수급을 한다는건.. 그만큼 지금의 불황이 심각하다는 반증 되겄슴다.. 1.수질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치는 좀 그렇죠..사람 눈이 제각각인데.. 하지만 제 견해론..해운대 업소 상위 30%는 설의 대형클럽이나.. 강남의 10%업소 일반 선수들에도 밀리지 않을 정도 됩니다..^^ 상위 10%는 텐에가도 튈정도구요… 설에서 술 마셔본 분들 제 말 동감하실 겁니다…해운대에서 마시다보면.. (roadkang님 표현으로..진주(?)를 가끔 건져..깜짝깜짝 놀란다구요..) 게다가..더블 업죠..순박하죠..확실히 설 선수들에 비하면.. 부산 선수들이 착합니다..때도 덜 묻고… 설에서 마실 때 이 놈의 더블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시스템입니다.. 10%에만 있던게 요즘 일부 대형클럽에도 더블이 있는 곳이 있더군요.. 부산이라면 마담이 차지를 다 물어내어야할 중대 범죄인데.. 강남하드코어 설에서 술 마시는 분들 참 순박하단(?) 생각합니다..^^ - 따라서..음..해운대는 오전반에 가는게 절대적으로 초이스에 유리함니다.. 좀 괘안다 시픈 선수들은 8시 이전에 초이스 끝.. 2. @에 관해서..음..일단 부산은 설 기준으로 하면 즉빵집(?) 되겠심더.. 업소의 에이쑤던 에이씨(?)던 @가능합니다.. 이 부분 상당히 메리트 됩니다..설처럼 되는지 안되는지 물어보고.. 기다리고 이런거 업슴다..고객의 상식이 통하는 동넵니다..아직은…ㅋㅋ 3.선수들의 마인드에 대해서…그러나 요로코롬 설명하면.. 해운대가 무슨 남자들의 이상적인 업소 마냥 그려지는데.. 결코 고칠 수 업는 약점을 갖고 잇습니다.. 고것이 무엇이냐면..선수들의 마인드,특정 선수가 아닌.. 선수들 전반의 경향이 바로 문젭니다.. 해운대 지역의 특성상..관광지다 보니.. 가격상의 문제도 있고..(해운대 가격과 설 가격은 똑같습니다..) 뜨네기 손님..선수들 표현으론 한번 보고 마는 손님이 태반이다 보니.. 선수들 전반적으로 열심히 해서(?) 지명을 많이 잡는 쪽이 아니라.. 빨리 끝내고 한 테블 더 본다는 전략으로 일을 합니다.. 예외도 있지만..거의 90%이상이 그렇습니다.. 따라서..해운대 지역 다니는 손님들.. 선수에 대한 컴플레인 상당히 많습니다..이거는 고쳐지기 힘듭니다.. 대부분 가게 운영방침도 그렇거든요..요즘엔 덜하지만.. 선수들에게 물어보면..해운대에서 지명 잡으면 더 피곤해진다고 하더군요.. 지명 예약없이도..어차피 테이블 들어갈 수 있는데.. 굳이 요구사항 많은 지명을 많이 두느니.. 편안한 테블 빨리 보는게 유리하다고.. 지명을 둘때도 1~2명 내외로..선수 가오상..잡는다고.. 마담들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해운대에선 선수,마담,부장,손님이 좀 친해지고..호흡이 맞으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지만.. 그거 아니라면..가격대비 실망할 확률이 70~80%입니다.. 하드코어도 아니고..조신모드도 아닌..어정쩡한 시스템에… 가격은 비싸고..아가씨 콧대는 높고..재미업고..투덜투덜.. (특히 테이블서 아닌 아가씨..@나가면…정말 돈 아깝슴다.. 굳이 강남하드코어 애기하지 않겠슴니다..^^;;) 여하튼 어느 업소나 손님 하기 나름이지만.. 해운대는 정말 딱히 말하기 어려운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동네입니다.. 술 마시는데 그런 것 까지 신경써야 되나 하시는 분들 한테.. 해운대는 비추입니다.

조신모드 방주 소울임당..꾸~우~벅…

0.누구나 다 아는 정보..썰레발 풀어봄다.. 말 그대로 해운대 지역에 관한 기초/바닥/하급 정보 되겠슴다.. 고급 정보는 roadkang님 이하..고수분들께 질문을…ㅋㅋ 1.해운대 지역 할 것 엄씨..부산 선수들 앞에서 애기했듯이.. 서울 선수 온냐들에 비하면.. 졸 순진..민간인 틱 함다..4가지가 있냐 엄냐와는 별개 문제입니다.. 설의 강남 폭스가튼 경우..현재 2시간으로 조금 빡시게.. 오버 타임의 경우.. 차지를 더 지불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함다.. 유흥서비스에 시간제 개념이 된다는건 어느정도… 세트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걸 뜻하고… 음..이것은 바로..저렴한 주대..2차가 엄는 관계로.. 어느 정도 가격 경쟁력을 의미하기도 함니다.. 2.버뜨…이런..인스턴트화된 서비스..첨 1~2번 재밋지… 유흥 본래의 풍류..여유 이런거 엄씀다.. (그런게 머 중요해..쉐리..시간보내고..걍~놀면 되지.. 이런 의견 가지신 분…제 글 안 읽으셔도 됨니다..^^;이건 순존히 소울 생각이니깐…) 3.세트화된 서비스의 온냐들..항상 바쁘고..항상 정신 없습니다.. 너무나 뻔한 스토리의..너무나 뻔한 진행…. 지친 일상을 잊고..잠시 일탈하러 갔다가..더 정신 엄습니다.. 수줍어 하지 않는 선수들..잼 업씀다. 4.부산…해운대..온냐들 한 와꾸하믄서..아직 수줍어 함다.. 설처럼..준비된 메뉴는 엄써도..룸도리들이 내공만 뒷받침 된다면… 자기 입 맛대로 판돌아갑니다..조신이든..하드코아든… -여기서 잠깐…지난번 하드코아에 관한 roadkang님의 글… 졸 감동이지만..함정이 있슴다..^^ 룸도리가 선수 초이스 하듯..마담이나 선수도..손님을 가늠한다는거.. 화류계 생활 1년이면..민간인 생활 10년인데…만만치 안슴다. 어설프게 하드코아 고수인척..안 통함니다..썰렁해짐다.. (roadkang님…룸도리 와꾸 나오는 분입니당…척 보면 강남하드코어 나옵니다..ㅋㅋ) 어설프게 고수 흉내내느니…벙개로 roadkang님 꼬시길… 5.설서..예를 들어…테이블 마친 온냐 데리고..올밤한다.. 계산 복잡해 집니다..@도 선수마다.가는 온냐..안가는 온냐..있구.. 여기에 알바로 뛰는 선수는 지 입맛대로입니다… 갈때 있구..싫을때 있구.. 여기에 올밤은 구좌나 마담이 아무리 친해도.. 가능성 제로에 가깝습니다… 6.해운대..선수들 진상과 더불어 젤 실어하는게 올밤임니다.. 낯선 남자랑…하루밤을 같이 한다는거… 수입도 안됩니다만..젤 두려워함니다.. 술먹은 남자 눈에선 레이져 나온다는 선수들 격언이 있슴니당..^^ 7.그럼..수입을 챙겨 주면 어떨까요…음…그래도 안됨니다.. 돈만 민다고 되는거 아님니다.. 화류계 선수들..눈치로 먹고삼니당..어설픈 뻐꾸기..개구라… 언발에 오줌누기임니당.. 작은 신뢰…마담이나 선수에게 주지 않으면…안됨니다.. 마담은 선수들에게 엄마입니다..지 새끼 걱정 당연함니당.. 8.그럼..거꾸로..작은 신뢰라도 쌓이면…가능함니당.. 추가로 계산 이런거 엄써도…5시 까지 자고..일나서 아침 먹고.. 해운대 바다 보고..커피 마시고...집에 보내주기.. 아침 회사출근…이런거..해운대에서 됨니당…^^ -본시 이것은 사파 무공의 고수가 시연하는 기예의 하나… ‘올밤무공’으로서…추가계산이 엄는 것만을 인정하나.. 티씨에 해당하는 땡큐비 및 차비까징은 인정함다.. 9.하나의 팁을 드리자면…올밤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것은..사전에 구좌랑 쇼부 바야 함다..그럼..구좌가 알아서 다 함다.. 추가 계산까정…ㅋㅋㅋ 초이스 제한있고..좀 나이든 온냐 들어옴다... 소울이 말하는 것은..그런게 아니고..마음가는 선수 온냐.. 우찌 함 오래있고 싶다..요럴때 써먹는 것임니당… 이것은 마담과 쇼부 볼 사항은 아님니다..마담은 묵시적 동의만 할뿐.. 선수랑 진켄쇼부를 내실 것..올밤무공은 타이밍의 예술… 선수의 흔들리는 눈빛…술잔에 흐르는 그녀의 외로움… 잡을수 엄는 것을 잡아내는 사파 무공의 수련자들.. 그럼 우찌해야..잡을것이냐…말할 수 업씀다.. 도는 스스로 체득하는것이지..남에게 전할수 엄따는 것..ㅋㅋㅋ 10.이거 첨 보는 선수..마음에 들었다고..마구 들이대선..안됨니다.. 그렇다고..두어번 강남하드코어 앉히고..지명이란답시고..요구하면.. 변태 취급받슴니다.. 이것은 타이밍의 작업이라는거…명심하시길.. 11.선수들..돈이면 되지… 술집 머 그리 복잡해.. 마시고 죽는거지..머… ‘화류’라는거.. 하나하나가 꽃처럼…아름다움이 있고.. 그 아름다움속에…버드나무처럼…흔들리되 흔들리지 않는 매력… ‘화류’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선수들.. 아껴주면..아낀만큼 돌려줍니다… 그런 선수 본적 엄따고…사람들 투덜대지만… 본시..남의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귀한 법… 해운대..풍류 즐길 만한 곳입니당…^^ 0.누구나 아는 거..풀어 정리하는..소울의 정보시간..^^ 해운대 선수편 파이날 되겠슴다.. 1.아시다시피 해운대 선수덜은 멤버제 입니당…멤버따라..움직이는.. 가끔 마담들 쉬는 날에..룸에 인사차 멤버 온냐(?)들 들어와서.. 인사하시는데..분위기 숙연해 짐니당..^^;花柳계 분위기라곤..눈꼽만치도..안보이는…ㅋㅋㅋ 하여튼 편안한 줌마 온냐들 되겠심더.. 2.멤버따라..움직이니..한식구처럼…졸 따라움직인다는 것.. 따라서..가뜩이나 좁은 해운대 바닥에..업소 온냐들… 서로 한다리 건너면..다 아는 사이..아~~개..하는 분위기.. 게다가 해운대 신도시에 70%이상이 살면서.. 대부분 2~3명 정도 같이 살기땜시.. 선수세상..졸 작슴니다.. 3.최근 가장 극적인 소울의 사례..-.-;소울이 뻔질나게 언급하는 지명온냐 만나기전.. 먹이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처럼.. 칼 같은 초이스 결과..3명 정도..번갈아 앉힌 적 있는데.. 약 1달간의 시차를 두고... 이거 03년도 6월~10월의 일… 4.지난번 부산방에서 첨 벙개 쳤을 때 알게된일… “오빠..나..전에 누구 초이스 했었어??” “음..그게..xx ,aa, bb 이렇게 앉혔지…개들 아직 잘 있나 몰라.. xx는 어떻고…aa는 좀 그랬고..bb는 아프다면서 잘있나..” “ xx는 루멘에 있고..aa는 수술받고..괜찬아… 좀 전에 같이 밥먹고 있엇지.. bb 요새 몸이 안좋아서..좀 그렇고.. 근데 오빠 진짜 웃기다..개네 요새 3명 다 같이 사는데.. 어머..다들 연분인가바..나랑 젤 친한 애들인데..ㅋㅋㅋ” “………………..” 바로 새 됬슴다..-.- 5.울 지명 담에 나이트 같이 강남하드코어 갈 때..3명 다 불러서..놀아보자고..하는데.. @다 나갔던 선수들인지라…..아~난감.. 헉..요새 어째 귀가 좀 간지럽다 했더니..^^;6.하여튼..해운대 바닥 좁습니다.. 고로..일회성이 아닌..해운대에서 지속적인 유흥을 즐기실 분덜.. 좋은 이미지 관리 유념하시길.. 7.지명을 바꿀시..한 마담안에서 바꾸지 마시고.. 아예 마담을 바꾸시는게…낫습니다.. 대기실..졸 말 많슴니당… 남들이 자기 애기 하는거.개의치 않아 하시는 분..상관엄찌만.. 기왕 술 마시는 거..가오잡고..하실려면.. 제 말이 약 됩니다..ㅋㅋ 8.선수들에 대한 몇가지 편견… 흔히 선수들 쉽게 벌고..쉽게 쓴다…호빠 다니고..명품치장.. 이런거 말 그대로 편견 되겠슴다.. 해운대 애들..아직 힘들게 벌어…집안에 돈부치고.. 기껏 유흥이래봤자..모여서 나이트 가는 애들이 대부분임니다.. 차있는 애덜두 드물고..지금까지 딱 1명 봤슴니다.. (울지명은 곧 있으면..오피스텔 산댑니다..도칸것 가트니라구..^^) 9.@가서..앉아 있으면..내가 벚은 양말..속옷..이쁘게 갤줄도 알고.. 양말 냄새 맡아보고(?) 오빠..신발좀 사라고..귀엽게 투정할 줄 알고.. 전에 차 있던 선수는… 떡복기 먹자며..점심시간에 회사 앞에 와서 졸라대..사장 몰래.. 선수 데리고 외근한 적도 있슴당… 오빠..우리 담 주부터 애인하까…귀여운 작업(?)하는 친구도 있고.. 발렌타인데이에 선물하는거 첨이라구… 수줍어 하는 울지명도 빼면 안됩니다..ㅋㅋ 10.선수들 아끼면 아껴주는 만큼 돌려줍니다.. 아직 어린 나이…한 잔의 술에 웃음을 팔지언정.. 정말 좋아해주는 손님에겐..부끄러워할줄아는.. 아직은 착한 애들 많슴니다.. 11.소울이 해운댈 고집하는 이유.. 아직은 풍류가 있다는 거.. 찾기 힘들어도..보석들은 숨어 있다는거.. 12.선수에게 상처받은 손님들 숫자만큼.. 손님에게 당한 선수들 만슴니다.. 선수라 해봤자..이제 20대 초반의 여자라는거. 상처 잘 받고..제 신세 서러워 혼자 울기도 하고.. 13.하루하루 전쟁처럼..살면서도… 피곤한 몸 이끌고 테블들어오면.. 방긋웃는 애들…아직은 더 이뻐할겁니다..^^ 물론 강남하드코어 지명만..^^ 해운대 선수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