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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ily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4-09-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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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브랜딩 단축 도메인 상황 : 송사장이 벚꽃을 보러 가서 소비할 것을 생각해보자.​상품명 : 커피 내려'드립'니다상품 설명 : 드립커피 - 살짝 후덥지근한 봄, 벚꽃을 즐기려 걷다보면 목이 마으기 마련. 이때 맛과 향이 출중한 드립커피로 시원하게, 심지어 탁월한 맛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한다.간이의자 - 벚꽃구경을 가서 걷다보면 앉고 싶어질 때가 있을텐데, 사람이 많아 의자는 커녕 돗자리 펼만한 자리도 찾기 힘들때가 있다.이 때 카페에서 부가적으로 판매하는 접이식 간이의자. 수납된 상태일 때 손잡이가 위로 가게 되어있어 들고다니기도 좋다.적당한 스팟에 의자를 펴고 앉아 커피와 함께 감상하기 좋은 아이템.가격 : 드립커피 - 5900원, 간이의자 - 5000원​서비스명 : @@동 사설 유료주차장설명 : 벚꽃 감상 스팟의 500m인근 170평 상당의 유료 주차장.유동인구가 브랜딩 단축 도메인 몰리는 시기에 가까운 거리이니 편의성, 확실한 주차공간 확보로 딱지 떼일 가능성 차단, 차에 필요한 물품 등을 가져왔다면 물품 보관소 역할도.가격 : 기본(30분) - 2500원, 이후 10분당 800원​​​가격이 책정되는 기준은 가치와의 크기 차이가 적절해야 한다.​목적이 명확하려면 한가지에 집중되어야 함.두가지 이상이 각각의 움직임을 하면 집중하기 어려움.적어도 같은 움직임을 띄거나 직간접적으로 연관성을 크게 띄어야 한다.​소비자를 공략할 때의 두가지 포인트1. need 포인트 =이건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것2. want 포인트 ='어머 이건 사야돼'하는 것​​위의 실습으로 우리가 서비스 기획을 간단히 해봤는데,우리가 앞으로 봐야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먹히는 기획. 그건 결국 '혁신'이라 불리게 된다.이에 필요한 건 인사이트 =통찰력본질을 궤뚫는 것은 무엇인가다르게 말하면 객관적으로 본다는 의미이기도 브랜딩 단축 도메인 하다.이를 체화시켜 활용하는 수준이 네츄럴 ​​웹 기획모든 기획은 서비스 기획으로부터 시작한다이것은 곧, 가치를 찾는 것.가치를 어떤 것으로 소비자에게 보여주는지가 ~~ 기획이라는 이름으로 붙는다'웹'으로 가치를 실현하고 보여주는 것이 웹기획.​'웹'이란 무엇일까?PC를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하는 것.모바일, PC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 모든 프로그램은 '앱'이다.​그럼 웹 기획을 한다는 건 고객이 원하는 앱을 만드는 것.​이를 위해 필요한 지식.1. UX(사용자 경험) =해석, 만족감을 만들어내기 위한 데이터 곧, 사용자의 생활패턴을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것. ㄴex) 오른손잡이에게 왼손잡이용 가위를 주면 '불편'함. 우리 생활 습관과 다른 것이기 때문.​우리가 볼 수 있는 공통적인 UX의 예시.1-1. 우리가 PC를 사용할때 대부분 앉아있는 상태다.1-2. 손가락, 손목 등을 사용한다.1-3. 눈으로 보고 사용한다1-4. 대부분 가로로 넓은 브랜딩 단축 도메인 모니터를 쓴다. (모바일의 경우 세로)​결국 UX는 하드웨어의 형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그래서 UI가 중요한 것...?​마우스, 키보드의 사용같은 것은 엄밀히 따지자면 사용자의 경험이라 보기는 어렵다. 결론적으로 UX는 사용감의 편리함이다.​​2. UI(User Interface)기본적으로 시각적인 요소, UX가 조작의 사용감에 있어 불편을 없이 하려는 것이라면UI는 시각적인 사용감에 불편함이 없게 하는 것.​이는 주관적이 될 여지가 많아서 '예쁘게'로 접근할 수 있는데,사실은 그렇지 않다.불편하지 않다 =사용하는 피로도를 줄인다 =간결하다반대로 불편하게 되고 피로도가 있다면 =화려한 디자인과 UI라면,이탈성이 빠르게 된다. 결국 안 쳐다보게 된다는 것.​재밌는 영화도 4시간동안 죽치고 앉아서 보고있으면 힘든 것과 같음.​​웹 기획의 특징​흔히 포털사이트, 유튜브 등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커뮤니티'형식이다.​처음 접속했을 때 뜨는 도메인, 불필요한 것들을 빼고 목적을 브랜딩 단축 도메인 달성하도록 짜놓는 페이지를'랜딩페이지'라고 한다.​​웹 기획의 종류- 홈페이지 목적 : 브랜드​브랜드 :하나의 객체를 상대가 인지하는 속성들​브랜딩 : 객체의 속성을 상대에게 인지시키는것. =설득하는 것ㄱ 결국 근거와 설득이 같이 가야함​브랜딩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본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업 초기 단계에는브랜딩보다 브랜드 자체에 집중한다.​- 쇼핑몰 목적 : 판매 &gt근거와 설득 &gt후킹(키워드 작업, 구성 등) - 정보제공 =커뮤니티 =플랫폼 목적 : 사람이 모이게 만드는 것 기본적으로 플랫폼은 각기 다른 A와 B를 중재하는 형식이다.​하지만 플랫폼에는 딜레마가 있다(아 이거 못 적었네...)​이에 대한 대안으로 1. 플랫폼이 그 자체로 매력적이다 (ex. 이재용이 유튜브하면)2. 플랫폼 구조를 개선한다 &gt서비스부터 한다. =사람이 모인다.​락 인 : 브랜딩이 각인되는 수준으로 자리잡은 것( 네이버, 브랜딩 단축 도메인 유튜브 등)​어드민(관리자)목적 : 서비스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설계- 사업 방향에 도움이 되는 로그 추출​포트폴리오목적 : Call to action-자기 능력의 증명​랜딩페이지목적 : 시장 검증...?기획 &gt가설 &gt검증 &gt업데이트​응용프로그램목적 : 설치​​파이젬 실습(어드민)을 통해 부딪힌 1차적 한계점결국 뻔한 내용을 UI만 바꿔가며 만들게 됨​하지만 기업은 항상 움직일 생각을 하고 만든다.어드민 UI는 특히나 그렇다.​유의할 점, 레퍼런스를 깔아놓고 가지 말 것, 내가 탄탄하게 기반을 다져놓은 UI가 아니고서는 더 완성도 있는 쪽으로빨려들어간다.​​웹개발 프로세스방향성 &gt서비스 기획 &gt웹 기획 &gt디자인 &gt프론트 개발(퍼블리셔) &gt런칭​-자사 홈페이지-플랫폼-USB ㄴ장점 : 개발시간의 단축, 플랫폼의 한계 없음 단점 : 기능 사용의 제한, 인터넷 필수.-노코드툴(wix, 워드프레스, 노션 등) =프로젝트 초기에 유용​​잘된 웹기획- 장점을 살린 기획- 사용자의 브랜딩 단축 도메인 수가 증가한 웹- 기획의 목표대로 성과를 달성한 것 등​과제 : 웹사이트의 기준 잡기​대상 : 병무청 홈페이지- 기준 : 용무에 얼마나 접근성이 높은가- 잘 만든 점 3가지 : 병역 이행 영역에 접근성 좋은 위젯 있음, 주요 메뉴와 검색창이 잘 보임, 메뉴 분할이 세세함.- 못 만든 점 3가지 : 팝업 기능 이용시에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 너무 많음, 비주류 항목이 너무 노출되어 피로도 있음, 병역 이행 안내창(제일 많이 쓰일 기능)에서 '신청하기'의 가시성이 상당히 떨어짐- 개선점 제안 : 주요 업무(병역 이행, 신체검사, 민원 등)를 제외한 항목들을 따로 열어서 보는 메뉴로 다 밀고 검색 기능을 강화하여 관련 키워드만 입력해도 더 정확한 연관 결과들을 추천해주는 브랜딩 단축 도메인 방식이 좋을 것.​​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IT 서비스 기획 2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유데미 #udemy #스나이퍼팩토리 #웅진씽크빅 #인사이드아웃 #IT서비스기획캠프 #IT서비스기획부트캠프 #IT서비스기획 #서비스기획캠프 #서비스기획 #프로젝트캠프 #프로젝트캠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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