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브랜드 브랜딩 브랜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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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브랜딩 단축 도메인 상황 : 송사장이 벚꽃을 보러 가서 소비할 것을 생각해보자.상품명 : 커피 내려'드립'니다상품 설명 : 드립커피 - 살짝 후덥지근한 봄, 벚꽃을 즐기려 걷다보면 목이 마으기 마련. 이때 맛과 향이 출중한 드립커피로 시원하게, 심지어 탁월한 맛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한다.간이의자 - 벚꽃구경을 가서 걷다보면 앉고 싶어질 때가 있을텐데, 사람이 많아 의자는 커녕 돗자리 펼만한 자리도 찾기 힘들때가 있다.이 때 카페에서 부가적으로 판매하는 접이식 간이의자. 수납된 상태일 때 손잡이가 위로 가게 되어있어 들고다니기도 좋다.적당한 스팟에 의자를 펴고 앉아 커피와 함께 감상하기 좋은 아이템.가격 : 드립커피 - 5900원, 간이의자 - 5000원서비스명 : @@동 사설 유료주차장설명 : 벚꽃 감상 스팟의 500m인근 170평 상당의 유료 주차장.유동인구가 브랜딩 단축 도메인 몰리는 시기에 가까운 거리이니 편의성, 확실한 주차공간 확보로 딱지 떼일 가능성 차단, 차에 필요한 물품 등을 가져왔다면 물품 보관소 역할도.가격 : 기본(30분) - 2500원, 이후 10분당 800원가격이 책정되는 기준은 가치와의 크기 차이가 적절해야 한다.목적이 명확하려면 한가지에 집중되어야 함.두가지 이상이 각각의 움직임을 하면 집중하기 어려움.적어도 같은 움직임을 띄거나 직간접적으로 연관성을 크게 띄어야 한다.소비자를 공략할 때의 두가지 포인트1. need 포인트 =이건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것2. want 포인트 ='어머 이건 사야돼'하는 것위의 실습으로 우리가 서비스 기획을 간단히 해봤는데,우리가 앞으로 봐야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먹히는 기획. 그건 결국 '혁신'이라 불리게 된다.이에 필요한 건 인사이트 =통찰력본질을 궤뚫는 것은 무엇인가다르게 말하면 객관적으로 본다는 의미이기도 브랜딩 단축 도메인 하다.이를 체화시켜 활용하는 수준이 네츄럴 웹 기획모든 기획은 서비스 기획으로부터 시작한다이것은 곧, 가치를 찾는 것.가치를 어떤 것으로 소비자에게 보여주는지가 ~~ 기획이라는 이름으로 붙는다'웹'으로 가치를 실현하고 보여주는 것이 웹기획.'웹'이란 무엇일까?PC를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하는 것.모바일, PC 등을 사용하여 만드는 모든 프로그램은 '앱'이다.그럼 웹 기획을 한다는 건 고객이 원하는 앱을 만드는 것.이를 위해 필요한 지식.1. UX(사용자 경험) =해석, 만족감을 만들어내기 위한 데이터 곧, 사용자의 생활패턴을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것. ㄴex) 오른손잡이에게 왼손잡이용 가위를 주면 '불편'함. 우리 생활 습관과 다른 것이기 때문.우리가 볼 수 있는 공통적인 UX의 예시.1-1. 우리가 PC를 사용할때 대부분 앉아있는 상태다.1-2. 손가락, 손목 등을 사용한다.1-3. 눈으로 보고 사용한다1-4. 대부분 가로로 넓은 브랜딩 단축 도메인 모니터를 쓴다. (모바일의 경우 세로)결국 UX는 하드웨어의 형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그래서 UI가 중요한 것...?마우스, 키보드의 사용같은 것은 엄밀히 따지자면 사용자의 경험이라 보기는 어렵다. 결론적으로 UX는 사용감의 편리함이다.2. UI(User Interface)기본적으로 시각적인 요소, UX가 조작의 사용감에 있어 불편을 없이 하려는 것이라면UI는 시각적인 사용감에 불편함이 없게 하는 것.이는 주관적이 될 여지가 많아서 '예쁘게'로 접근할 수 있는데,사실은 그렇지 않다.불편하지 않다 =사용하는 피로도를 줄인다 =간결하다반대로 불편하게 되고 피로도가 있다면 =화려한 디자인과 UI라면,이탈성이 빠르게 된다. 결국 안 쳐다보게 된다는 것.재밌는 영화도 4시간동안 죽치고 앉아서 보고있으면 힘든 것과 같음.웹 기획의 특징흔히 포털사이트, 유튜브 등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커뮤니티'형식이다.처음 접속했을 때 뜨는 도메인, 불필요한 것들을 빼고 목적을 브랜딩 단축 도메인 달성하도록 짜놓는 페이지를'랜딩페이지'라고 한다.웹 기획의 종류- 홈페이지 목적 : 브랜드브랜드 :하나의 객체를 상대가 인지하는 속성들브랜딩 : 객체의 속성을 상대에게 인지시키는것. =설득하는 것ㄱ 결국 근거와 설득이 같이 가야함브랜딩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본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업 초기 단계에는브랜딩보다 브랜드 자체에 집중한다.- 쇼핑몰 목적 : 판매 >근거와 설득 >후킹(키워드 작업, 구성 등) - 정보제공 =커뮤니티 =플랫폼 목적 : 사람이 모이게 만드는 것 기본적으로 플랫폼은 각기 다른 A와 B를 중재하는 형식이다.하지만 플랫폼에는 딜레마가 있다(아 이거 못 적었네...)이에 대한 대안으로 1. 플랫폼이 그 자체로 매력적이다 (ex. 이재용이 유튜브하면)2. 플랫폼 구조를 개선한다 >서비스부터 한다. =사람이 모인다.락 인 : 브랜딩이 각인되는 수준으로 자리잡은 것( 네이버, 브랜딩 단축 도메인 유튜브 등)어드민(관리자)목적 : 서비스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설계- 사업 방향에 도움이 되는 로그 추출포트폴리오목적 : Call to action-자기 능력의 증명랜딩페이지목적 : 시장 검증...?기획 >가설 >검증 >업데이트응용프로그램목적 : 설치파이젬 실습(어드민)을 통해 부딪힌 1차적 한계점결국 뻔한 내용을 UI만 바꿔가며 만들게 됨하지만 기업은 항상 움직일 생각을 하고 만든다.어드민 UI는 특히나 그렇다.유의할 점, 레퍼런스를 깔아놓고 가지 말 것, 내가 탄탄하게 기반을 다져놓은 UI가 아니고서는 더 완성도 있는 쪽으로빨려들어간다.웹개발 프로세스방향성 >서비스 기획 >웹 기획 >디자인 >프론트 개발(퍼블리셔) >런칭-자사 홈페이지-플랫폼-USB ㄴ장점 : 개발시간의 단축, 플랫폼의 한계 없음 단점 : 기능 사용의 제한, 인터넷 필수.-노코드툴(wix, 워드프레스, 노션 등) =프로젝트 초기에 유용잘된 웹기획- 장점을 살린 기획- 사용자의 브랜딩 단축 도메인 수가 증가한 웹- 기획의 목표대로 성과를 달성한 것 등과제 : 웹사이트의 기준 잡기대상 : 병무청 홈페이지- 기준 : 용무에 얼마나 접근성이 높은가- 잘 만든 점 3가지 : 병역 이행 영역에 접근성 좋은 위젯 있음, 주요 메뉴와 검색창이 잘 보임, 메뉴 분할이 세세함.- 못 만든 점 3가지 : 팝업 기능 이용시에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 너무 많음, 비주류 항목이 너무 노출되어 피로도 있음, 병역 이행 안내창(제일 많이 쓰일 기능)에서 '신청하기'의 가시성이 상당히 떨어짐- 개선점 제안 : 주요 업무(병역 이행, 신체검사, 민원 등)를 제외한 항목들을 따로 열어서 보는 메뉴로 다 밀고 검색 기능을 강화하여 관련 키워드만 입력해도 더 정확한 연관 결과들을 추천해주는 브랜딩 단축 도메인 방식이 좋을 것.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IT 서비스 기획 2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유데미 #udemy #스나이퍼팩토리 #웅진씽크빅 #인사이드아웃 #IT서비스기획캠프 #IT서비스기획부트캠프 #IT서비스기획 #서비스기획캠프 #서비스기획 #프로젝트캠프 #프로젝트캠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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