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상반기(1∼6월) 시군구를 통틀어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울릉군이었다. 거주 인구에 비해 활동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중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의 ‘상반기지역별 고용조사
한편, 올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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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전국 시군구 228곳 중고용률1위 자리를 차지한 곳은 울릉군(82.5%)이었다. 전국에서고용률이 80%를 넘는 지자체는 울릉군과 청송군(80.1%) 두 곳뿐이다.
올상반기전국 228개 시·군·구 중 영암의 지역활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