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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 건설광고 문을 내 남향을? 동문건설x이제훈 광고안녕하세요!수호에이전시입니다.자이, 푸르지오, 레미안 등아파트 브랜드들이 요즘 다양하게생겨나고 있는데요.이번 소개해드릴 광고의 브랜드는특이한 건설광고 건설로 이슈가 되고 있다고하네요.오늘 준비한 광고/마케팅/기획/소재/이야기/컨텐츠는동문건설 광고 입니다.이름부터 동문건설은 '동문 디 이스트'라는 새 브랜드를 선보이며동쪽에 건설광고 문을 내 남향집으로 건설한다는 의미를 가진브랜드만의 기능적인 메세지를 전달하였는데요.평소 스마트하고 개성넘치는 캐릭터의배우 이제훈을 기용하여동문건설의 기업문화를 건설광고 알렸습니다.처음 시작부터소비자가 가질 수 있는 의문점을타이핌으로 내세우며브랜드의 네이밍과 이미지에흥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디(THE)'와 형용사 등의 최상급을 건설광고 나타내는 '이스트(EST)'의 합성어로, 브랜드 네이밍부터 느낄 수 있는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주거공간을 제공해 무한한 감동과 건설광고 만족을 줘야한다는 동문건설의 의지를 담았다고 합니다.남향중심의 설계를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동문건설의 사업 특성을잘 나타내주어해당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 시킬 건설광고 수 있는광고였던것 같은데요.연출방법과 브랜드모델이잘 맞아떨어져서아파트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잘 나타내주었습니다.또 변화하는 주거문화에 순응하는새로운 트렌드도 엿볼 수 있었네요!#수호에이전시 #광고 건설광고 #소재 #마케팅 #이제훈 #동문건설 #아파트 #아파트브랜드 #아파트광고 #이제훈광고 #동문현답 #더이스트 #철학편 #동문건설광고 #남향집 #남향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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