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소식

공지사항

레플리카 : 복각 청바지에 관한 책 - 박세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4-07-05 10:37

본문

아이들과 레플리카 함께 가기 좋은 전시중랑아트센터 봄 기획전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체험전​요즘에와서 전시 관람을 내가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싶었는데도 이렇게 또 찾게 되는 전시다.앙리 마티스 전시라고 하니 오고싶었던 것도 있다. 비록 레플리카 전시이지만. 중랑아트센터 봄 기획전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체험전은 무료 전시.이런점에서도 시간이 없는 거 아니고서야 안 오면 아쉬울 것 같아 방문했다.Henri Marisse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체험전​■ 전시기간 : 24.04.17(수)~06.22(토)■ 관람일시 : 화~토요일 10시~18시※일, 월 , 공휴일 휴관■ 전시장소 :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작품수 :56점​도슨트 전시 해설 레플리카 안내는전화예약 또는 현장 접수하여 참여 할 수 있다고 한다.■ DOCENT 운영안내화~금 (1회) 16시토요일(3회) 10시30분/14시/16시*회차당 15인 내외​■ 전시문의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53 이노시티 C동 B2F 중랑아트센터[홈페이지 참고]중랑문화재단은 중랑구의 문화예술 진흥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중랑구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꿈을 상상할 수 있는 문화시설이 곳곳에 있습니다.jnfac.or.kr중랑문화재단에서 하는 세번째 레플리카 전시라고 한다.22년에는 반고흐, 23년에는 르누아르 전시.이번 24년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전시.중랑문화재단 중랑아트센터는 건물 지하 2층에 있다.중랑아트센터에서 나오는 길에 찍은 건데, 들어갈 때는 레플리카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지하2층에 갔고, 관람 다 끝나고 나올때는 계단으로 올라갔다.가족들과 나들이겸 나와도 좋은 공간이 보였다.​제1전시실, 2전시실 , 프로그램실 등이 있다.​내가 관람할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체험전인 제1전시실로 향했다.20세기 최고 색채화가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체험전앙리 마티스(1869-1954)체험전이라고 써있는데, 내가 방문한 날이 평일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체험이라고 할만한 건 딱히 없었다. 테이블에 그림 색치, 스티커 붙이기 정도.아니면 내가 모르는 .. 체험이 있는지도 모른다.전시 관람. 제대로된 전시 관람은 역시 도슨트 해설이 필요한 것 같은데 , 내가 도슨트 시간대를 레플리카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시간 났을 때 와서 아쉽다.감각적인 색채, 다채로운 형태를 구사하는 화가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체험전.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시.​앙리 마티스의 초기 작품을 시작으로 아트북'재즈'에 이르는 총 56작품 (유화, 드로잉, 컷아웃)을 감상 할 수 있는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체험전이다.시대별로 나뉘어있으며, 전시실 바닥의 화살표를 따라 가며 감상하면 된다.큐피커 앱에서 오디오 가이드도 만날 수 있다는 것. 전시 관람을 알차게 만들어 줄 오디오까지 준비 된 전시다. ​SECTION1. 모방과 습득 (1890-1905)마티스는 아카데믹한 전통적 회화 레플리카 습득과 후기 인상파 화가인 반 고프, 폴 세잔의 영향을 받아, 신인상주의의 분할묘법 등을 선보였다. ​​1895. 책 읽는 여인이 작품은 앙리 마티스가 스물다섯 살 때 그린 첫 성공작이라고 한다. 이후로도 마티스는 여러 책읽는 인물을 그린 그림들을 그렸다. 내가 아는 화사한 색상의 작품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이 당시는 마티스의 야수파적인 특성이 나타나있지 않은 초기 시절 그림. 고전적인 그림 또한 잘 그려낸 화가였다. 그러다 색 자체로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자신만의 길을 간다.​SECTION2. 야수파 - 오달리스크 레플리카 (19년 무렵부터 반 고흐 , 조르주 쇠라의 영향의 혼합 기법은 없어지고, 폴 고갱의 영향 받은 평면적 색면, 아라베스크 패턴이 등장한다고.푸른 드레스를 입은 여인야수파의 핵심인물이었던 앙리 마티스의 개성적인 화풍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SECTION3. 페이퍼 컷 아웃(1941-1953)컷아웃 기법(Cut-Outs) : 과슈로 칠해진 종이를 원하는 형태로 오려 캔버스에 붙이는 기법.(과슈 : 수채 물감의 일종)앙리 마티스가 류머티즘으로 인해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되었을 때 붓 대신에 가위, 물감 대신에 색종이를 사용하여 콜라주 회화 요소로써 평면적 성격을 부화시켰다고 한다.​​몇개 레플리카 안되는 색상만을 사용한 그림인데 강렬하고 화려하다. 공간을 평면화시켜 해석하기 때문에 원근법은 없는 마티스 작품이다.​SECTION4. JAZZ BOOK(1947)1943-1947년 사이 제작된 책인 재즈북의 삽화에서 시작된 과슈로 채색된 종이를 오려 붙이는 작업이 마티스 생애 마지막 10년 동안의 창작의 중심이 되었다고 한다.마티스의 '오려붙이기'는 기존 회화에 대한 도전인 동시, 즐거운 표현 수단이었음을 느끼게 해준다.전통적인 선과 색채의 체계에서 해방된 야수파로서의 강렬한 작품이 더 와 닿게 되는 시간이었다.​그동안 미술사 책을 몇.. 번 본 것 같은데도, 무슨 생각하면 본건지 겉핥기 수준도 레플리카 못되는 것 같다.이렇게 전시 관람하면서 더 알게 되는 앙리 마티스.​중랑아트센터에서 열린 봄 기획전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전은 생각지도 않게 내게 또 재미난 전시로 기억남게 했다.​체험존 나도 마티스처럼마티스의 작품을 원하는 색상으로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보는 시간.​아이들만 체험할 듯한.. 그림 색칠, 스티커 붙이기 같아 보였지만,나도 잠시나마 시간 보냈다.응?마티스가 사용한 색상보다 너무 많은 컬러를 썼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전시관에서의 마지막 그림 색칠까지 끝냈다.#일상 #전시 #관람 #중랑아트센터 #중랑문화재단봄기획전 #앙리마티스레플리카체험전 #앙리마티스전시 #무료전시 #중랑아트센터전시 #중랑구전시 #서울전시 #문화생활 #무료문화생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