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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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포스 조합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고개숙여 사죄드리오며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제조사의 대표로서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어제 방송을 걱정스럽고 답답한 마음으로 지켜보았습니다.
문제의 전후사정이 어떠하든 매스컴의 이슈가 된 것은 제조사로서의 책임을 피할 수 없음이 분명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실추된 카포스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밀알이나마 제조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특히 제품 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거듭 카포스 조합원님들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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